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책공방북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제8회 기획전시 ‘인쇄술로 바라보는 작은 간판 성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다방과 극장 등에서 명함과 전단지의 역할을 대신했던 실물 성냥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도안가들이 로트링 펜과 가는 붓(세필)으로 직접 그려낸 글씨와 활판 인쇄 기법의 독창적인 도안을 통해 당시 인쇄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한때 충남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성냥 산업의 흐름도 함께 조명한다.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가정에 보관되어 있는 옛 성냥을 기증받아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책공방북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무장기포 기념주간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5월2일까지 고창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1894 우리는 구수내로 간다’를 주제로 농민화가 박홍규 작가의 동학농민혁명 판화 2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894년 3월, 청보리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과 황토길에 거대한 민중의 물결이 구수내로 향한 ‘무장기포’를 주제로 기획했다. 전봉준, 손화중, 최경선, 김덕명, 김수병, 홍낙관 등 포와 접, 지역 그리고 신분의 경계를 넘어선 농민군 지도부가 구수내에서 창의소 깃발을 내걸고 포고문을 선포한 역사를 되새긴다. 구수내는 현재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일원으로, ‘고창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의 옛 이름으로 아홉줄기의 물이 모인다고 하여 ‘구수내’라고 불렸다. 박홍규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군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민신문 등에서 만평을 연재하는 등 농민문화를 표현하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동학농민혁명과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한 전시를 다수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한국농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함평군이 최종 점검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함평군은 23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며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평나비대축제의 가장 인기 콘텐츠인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외 나비 날리기 체험 행사’는 하루 5회 이상 운영한다. 실내 나비곤충생태관과 실외 중앙광장 보조무대에서 진행되는 나비 날리기는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비 먹이 주기 체험’은 팔랑나비 에어돔에서 하루 1~3회 진행된다. 매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에어돔을 확장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가 하루 1~2회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날 당일에 진행된다. ‘HAPPYGROUND GANGDONG’ 슬로건 아래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터로 꾸밀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장소는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재활용 상자놀이터, 창의력 블록놀이터, 오감놀이터, 몸쑥쑥놀이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과 장난감 순환 마켓,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3회 (10:30/12:30/14:30) 운영된다.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살롱 드 트리오 박현수X조윤성X박윤우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박현수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명곡들과 클래식 가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의 ‘작은 입술’로 잔잔하게 문을 연 뒤, 조르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를 통해 정열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원곡이 가진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 세 남자의 개성을 가미된 편곡이 특징이다. 성악가 박현수는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MBC ‘복면가왕’에서 170대 가왕 및 2대 듀엣 가왕에 오르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자작곡을 담은 앨범 발매와 단독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손을 잡고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총 10점이 전시되어,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구구단합창단,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와 백일장·그림공모전 시상,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우수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과 17일 불광천 일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이라는 구호 아래 장애인과 가족,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회 ‘마을 곳곳 틈사이로’가 열렸다. 섬세한 표현과 과감한 색채가 돋보인 작품을 통해 장애인 예술의 가능성을 알렸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 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자립준비청년단체 모아앙상블의 식전 공연과 발달장애인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신흥상가교에서 두빛나래교 구간에는 ‘어울한마당’이 펼쳐졌다.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생산품 홍보 ▲먹거리 부스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각종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구청에서 온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회장 윤경미) 주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구 난타, 치어리딩,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유관기관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내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식전 공연,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맡았다. 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 축하 퍼포먼스로 LED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어린이날 노래 합창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동아리 ‘스피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까라멜’ 등의 축하공연이 계획돼 있다. 또한,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전통 생강한과 만들기, 라벤더 손세정제 만들기, 목공 체험, 에코지갑 만들기, 주물럭 비누 만들기, 화분·다육이 만들기, 소방·경찰 안전 체험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