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문을 여는 5월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특히 김수찬, 양지원, 배서연, 김혜진, 최전설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상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와 풍물 한마당, 예총제를 비롯해 재외 함양 가수 공연과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경남 지역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는 오디션형 프로그램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3일에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와 군민 바둑대회, 전국 한시 백일장 등 전통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장기자랑,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가족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1일 2026년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최봄이 작가는 장애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꽃, 나무, 길, 아파트 등 일상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작가는 이러한 대상들을 꾸준히 바라보고 색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축적해 왔다. 최 작가를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수원푸른교실 미술치료연구소 신승녀 소장은 “벚꽃과 나무 같은 대상들은 단순한 외부 풍경을 넘어 작가를 반겨주고 묵묵히 기다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작품 속 존재들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공감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환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을지로3가 인근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가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토)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개최로 큰 호응을 얻고, 올해는 ‘이순신의 생일파티’콘셉트로 돌아왔다. 오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81주년이다. 이번 축제는 중구와 서울중구상권발전소,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 졌다. 주민들은 축제 준비부터 운영을 돕고 무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중구’의 자부심을 되새긴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연도에 맞춰 축제에 참여하는 1545명에게 ‘이순신 멤버스 카드’도 발급한다. 축제장에서는 이순신 축제를 대표하는 ‘철인 이순신’선발 대회 부터 소년 이순신 퍼레이드, 해군의장대와 홍보대 공연,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쇼, 오랜 노포부터 트렌디한 맛집까지 총출동한 먹거리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순신 R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2026 테마전 '과천본색–옛날 옛날 과천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과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과천을 상징하는 인물과 과천 땅의 옛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추사박물관은 추사 전문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과천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과천의 뿌리와 역사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과천의 지도와 지리지’에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등 문헌에 기록된 과천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1872년에 제작된 ‘지방지도(과천현)’ ‘과천현신수읍지’, ,‘팔도군현지도’ 등 고지도와 자료들을 통해 과천의 지명과 역사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제2부 ‘과천의 역사와 인물’에서는 과천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의 유품을 전시한다. 전시에는 과천 연주암에 모셔진 ‘효령대군 영정’과 1636년 병자호란 당시 과천현감 김염조(金念祖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일정 변경은 2026년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노동절로 앞당겨 결정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n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지적 미식’의 즐거움은 물론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무해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식포일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하이엔드 미식 로드’ ‘식포일러’ 첫 회에서는 두 셰프와 데프콘이 지리산으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김도윤 셰프는 지리산 식재료 수만 4천 여개 정도로 알고 있다며 “나는 이제 3년차라서 500가지도 모른다. 나머지 3500개 캐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와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지리산 식재료의 메인은 나물이라고 소개하면서 “여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 고도가 높을수록 향도 진하고 훨씬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지리산 더덕이 진짜 아삭아삭하다. 그 식감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고, 실제 더덕구이를 맛 본 데프콘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자극적 소재의 작품들 사이에서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안방극장에 스며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이른바 ‘믿고 보는 SBS 장르물’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그 안에서 전혀 새로운 방향의 장르물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피 튀기는 복수나 파괴적인 전개 대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낸 것.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깊이 이입하는 이유는 신이랑(유연석)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에 있다. 신이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슬픔 속에 갇혀 살아갔을 유족들과 망자들에게 그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억울함을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승과 저승 모두를 위로하는 신이랑의 해결 방법은 드라마의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신이랑의 진심은 지난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빙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 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 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의 2026년 상반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들로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 가락'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을 만날 이번 공연은 4월 23일 국가무형유산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지성의 무대를 시작으로 4월 24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이수자 박세홍이,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가야금 차석 안정은의 독주회로 이어진다. 4월 23일 첫 무대를 장식할 거문고 연주자 김지성은 단아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변화가 많은 시김새와 절재된 대점 연주가 돋보이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선보인다. 특히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 콜라보하여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객들에게 거문고 산조의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4월 24일은 피리 연주자 박세홍의 독주회로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피리 독주 ‘상령산’, 박범훈류 피리산조, 방태진류 ‘태평소 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장수군은 21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장수하늘소-봄에 피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예술담은나라의 첫 번째 무대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지휘자 이대정랑이 이끄는 새롭게 구성된 앙상블 무대로 진행됐으며 100분간 클래식과 영화음악,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무대는 색소폰 앙상블 4중주를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과 목관 앙상블으로 이어지며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이고 경쾌한 선율을 선보였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천국’,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를 비롯해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밤의 여왕 아리아’,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 테마 등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객석에 울려 퍼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이 출연해 가곡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장수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첨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 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가 5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5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한다. 익숙한 일상의 공간인 한강을 설렘과 활력으로 가득 채우는 한강페스티벌은 봄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축제의 여정에 나선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 봄나들이 ‘하하호호 한강’에 이어 ▲여름(8월 1일 ~ 8월 16일) 가장 가깝고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 ▲가을(10월 17일 ~ 10월 25일)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핫둘핫둘 한강’ ▲겨울(12월 19일 ~ 12월 27일) “수고했어요 올 한 해도” ‘쓰담쓰담 한강’ 등 계절의 정점마다 한강페스티벌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한다. '2026 한강페스티벌_봄'은 ▲가족 봄나들이 대표 프로그램 ‘한강별빛소극장’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아차 퍼레이드-숲속 친구들 대행진’ ▲한강 위에서 봄날을 즐기는 각양각색의 수상 프로그램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한강무소음요가’ 등 한강의 수상과 수변에 즐거움이 펼쳐진다. 더불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봄'과 한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시설 '광진교 8번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