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청군은 5월 2일과 3일 주말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5월 2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숲공연장에서는 경남 무형문화재 보유자 강동열 선생의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수원의 병창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를 비롯해 △진주 교방굿거리 △가야금 병창 △부채춤 민요 메들리 △아리랑 메들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사한다.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는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이 열린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한 호기심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물섬 남해의 봄을 연둣빛 설렘으로 물들였던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4월 25∼26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창선농협, 남해군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정지역 수산물과 함께하는 국민쉼터 남해 창선에서 만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 1만 1천여명이 방문하여 창선면 전역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고사리 꺾기 체험’이었다. 방문객들은 창선면의 드넓은 구릉지에 펼쳐진 고사리밭에서 직접 고사리를 꺾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해풍을 맞고 자라 통통하고 부드러운 창선 고사리는 참가자들로부터 “역시 전국 최고의 품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확한 고사리를 가마솥에 삶고 해풍에 건조하는 전통 가공 방식이 시연됐다. 이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한 품질이 철저한 정성과 관리 속에서 탄생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 동작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리며, 관내 아동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는 ‘놀이동산’을 메인컨셉으로 적용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대형 풍선인형과 함께하는 ‘벌룬쇼’가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돋운다. 개회식에서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의 난타·치어리딩·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퍼레이드가 행사장을 순회한다. 이어 로보카폴리 싱어롱쇼와 랜덤플레이 댄스가 진행된다. 어트랙션존에는 ▲놀이기구 3종(바이킹, 회전그네, 꼬마레일 기차) ▲미로체험 ▲이색 전통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홍보체험부스존 ▲아동권리존 ▲플리마켓존 등을 운영해 안전·진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놀이기구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8일 사육신역사공원 잔디마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공원 걷기 ▲인지 체험·영양 관리 부스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치매예방체조로 몸을 풀면서 인지 기능을 자극한 뒤, 공원 내 약 200m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인지 기능 점검과 영양 관리 정보를 제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행복을 부르는 기타 연주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고령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의 모든 과정을 사고 없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이다.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안산의 산업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주요 작품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관식 찬가 ‘Zadok the Priest’로 막을 열고, 오페라 아리아 ‘Ombra mai fu’와 ‘Lascia ch’io pianga’ 등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이어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중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를 비롯해 ‘Water Music’, ‘Saraband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헨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헨델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대위법과 빠른 전개, 장엄한 합창이 특징인 이 곡을 안산시립합창단의 탄탄한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이해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사시대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비눗방울·풍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총 4회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유적지 내 선사체험 마을에서는 어로 체험, 활쏘기, 장신구 만들기 등 신석기시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굴렁쇠,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가 상시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구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봄나물의 황제’ 곰취를 주인공으로 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 축제장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 공간이 운영된다. 여기에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낮 시간대 ‘미니특공대 싱어롱쇼’가 열리고 저녁에는 DJ DOC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 특산물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곳이다. 부대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 진행되는 어수리 등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나물밥 짓기 체험, 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탱고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 국내 3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3일간 군산에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형식’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5월 2일(토)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송파근린공원(송파대로42길 29)에서 체험형 축제 ‘송파 아이 상상 업(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오케스트라 등 공연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 AI 로봇 ‘타이탄’의 초청 공연이다. ‘타이탄 로봇’은 영국에서 온 2m 40cm 높이의 초대형 퍼포먼스 로봇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와 춤, 노래를 뽐내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로봇 공연은 14시 20분과 16시 10분, 각 30분씩 두 차례 진행한다. 축제 날 15시부터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펼쳐진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눈이 즐거운 시각적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실험으로 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