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3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다산동 라포엠에서 자유수호지도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을 돌아보고,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힘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의 상호 협력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과 유공 회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조직의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배진성 회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올해 시민이 신뢰하는 조직으로 성장해 의미가 크다며, 특히 주니어 회원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구조를 갖춰 활동의 지평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2월 2일 ‘2025년 감사의 밤, 서로의 빛을 기억하다’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자원봉사자·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장애인의 일상 돌봄을 담당해 온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동 우수사례 공유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참석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후원 참여 확대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 강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후원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지원사 대표 또한 “일상의 돌봄은 누군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의 ‘저주받은(?)’ 여행이 시작된다.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연출 김명엽, 김익환) 제작진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19년 지기 찐친 4인방의 고자극 난장판 여행을 예고했다. ‘나도신나’는 가족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찐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특히 MBC 간판 예능인 ‘라디오스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과 대세 개그우먼 4인방의 만남으로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이들의 필터 없는 ‘3무(無) 여행’의 서막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위해 한껏 멋 내고 등장한 이들은 예쁜 옷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친 시골길을 걸으며 시작부터 쉴 새 없는 디스전을 펼친다. 특히 남다른 복장을 한 신기루를 향해 박나래가 던진 “품바 공연단 같아”라는 묵직한 한 방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이들이 겪게 될 범상치 않은 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마지막 썸머’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9, 10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은 17년을 돌고 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 과정에서 서수혁(김건우 분)의 어른스러운 이별 방식과 이제야 서로 진심을 확인한 도하와 하경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썸머’는 오늘(4일)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 17년 우정 종지부를 찍은 도하-하경의 연애,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한 모멘트! 극 초반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발산했던 도하와 하경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로 발전했다. 여기에 두 사람이 ‘영원한 아픈 손가락’ 백도영(이재욱 분)을 떠나보내고 오랜 죄책감을 훌훌 털어버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이주빈은 극 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고난 끼로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윤봄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 현재는 신수고등학교 교사이자, 주변 사람들에게 물음표를 몰고 다니는 마을의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4일), 이주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한 이주빈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마음을 닫은 듯한 고요한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윤봄의 신념처럼, 스틸만으로 이전과 18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특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앞서 진세연과 박기웅을 비롯해 김승수와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의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공개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김미숙은 친절하지만 엄하고, 다정하지만 단호한 공 씨 집안의 맏며느리 나선해로 분한다. 나선해는 바쁜 며느리 대신 집안을 단단히 꾸려온 진정한 어른이자, 건강과 외모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어 여전히 약사로서 활발히 일하고 있는 파워 슈퍼우먼이다. 김미숙이 집안의 정신적 지주인 나선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n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사극 불패 배우 남지현과 차세대 문짝 남친 문상민이 각각 달아나는 도적 홍은조 역과 그를 쫓는 대군 이열 역을 맡아 아름다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달빛 무르익은 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극 중 홍은조는 배곯는 백성들의 허기를 채워주기 위해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척을 숨기고자 검은 옷을 입고 활을 든 채 지붕 위에 올라온 그녀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도월대군 이열을 맞닥뜨리고 놀란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길동을 쫓고 있는 도월대군 이열은 그토록 찾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판사 이한영’의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를 예고한 1차 티저가 공개됐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판사 이한영’은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웹툰 9,066만 회, 합산 1억 247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명배우들의 합류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4일(오늘) 공개된 1차 티저는 묘한 눈빛으로 모래시계를 응시하는 이한영(지성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때부터 10년이다. 해날로펌의 목줄을 차고 살아온 개 같은 세월이”라는 독백은 그의 억눌린 울분을 강렬하게 전한다. 해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본방 사수를 유발하는 엔딩 명가로 떠오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속 엔딩이 매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로맨스부터 코미디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은 물론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만드는 초강렬 임팩트의 마지막 장면들을 모아봤다. # 1회, 부보상 박달이의 정체는 기억 잃은 세자빈 강연월?! 여러 해 전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슬픔에 빠져 살아왔던 세자 이강(강태오 분)은 저잣거리에서 그와 똑 닮은 여인 박달이(김세정 분)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박달이는 보령에서 올라온 부보상으로 자결을 강요받는 허영감(최덕문 분)의 딸을 구하기 위해 고모 박홍난(박아인 분)이 절대 가지 말라 당부한 한양에 몰래 온 것이었다. 박홍난이 왜 이리도 박달이의 한양행을 막는 것인지 궁금해졌던 가운데 1회 엔딩에서는 기억을 잃었던 박달이의 정체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익살스럽고 생활력 넘치던 박달이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JTBC ‘러브 미’가 서현진도 끌린 옆집 남자 장률의 매력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서준경(서현진)의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이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멜로의 새로운 얼굴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 서현진은 그런 그를 두고 “자꾸 마주치는 거, 못 이기는 것 같다”며 옆집 남자가 주는 현실적 설렘을 포인트로 꼽기도 했다. 이에 주도현의 ‘입덕 유발 포인트’를 짚어봤다.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헤어, 루즈한 후드 티, 힘을 뺀 표정까지, 도현의 외형은 화려하지 않은 ‘옆집 남자’의 현실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멋을 내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분위기와 편안함 속에서 드러나는 은근한 존재감이 첫 번째 매력 포인트다. 장률은 이에 대해 “도현은유행이나 멋을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의미 있는 것에만 마음이 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장률은캐릭터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황보름별의 로맨스에 변수가 떠오른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측은 4일 한자리에 모인 강민학(김요한 분), 주연산(황보름별 분), 지니(방민아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포착했다. 이와 함께 강민학과 주연산 앞에 나타난 또 다른 불청객 박창이(손정혁 분)의 모습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9회부터 12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한 강민학과 주연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를 풀고 진심을 전하며 입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상승시켰다. 여기에 예기치 못한 지니의 재등장은 이들의 삼각구도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산의 자취방에서 포착된 강민학, 주연산 그리고 강민학의 ‘구여친’ 지니의 세상 불편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주연산과 지니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에 어쩔 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무죄 입증 운명 공동체가 된다. 오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4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애틋하게 설레는 무죄 입증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광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참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그널’ 등 화제작을 꾸준히 선보인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예고는 ‘최애’ 도라익과의 만남을 꿈꾸는 맹세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색다른 음악교실 '스쿨콜'’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덕문화전당의 대표 콘텐츠인 '스쿨콜'은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찾아가 선사함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함양 및 잠재적 관객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레퍼토리 사업이다. 지난 10월 대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대덕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 '스쿨콜'은 오는 10일(수) 남명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사업의 피날레를 장식하고자 한다. 공연 관람을 접할 기회가 다소 낮은 청소년들이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대덕문화전당은 ‘색다른 음악교실’ 이라는 타이틀로 교육 현장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해 ‘문화 배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스쿨콜'은 교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러닝타임을 각 차시 수업 시량인 40~45분에 맞추고 가야금 앙상블 연주, 경북예술고등학교의 K-POP 공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시즌을 맞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한 '여강 폴 나잇 버스킹'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총 28회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여 명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선한 가을 저녁,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11월에는 지역 청년예술인 공모를 통해 9개 팀을 선정, 출렁다리와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감성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재즈,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재단은 버스킹과 함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며 공연 관람과 먹거리·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문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출렁다리 일대의 야간 관광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출렁다리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시는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논페스티벌 가든파티’가 2030세대와 가족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여주시 점동면 도리길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 농촌 축제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반전 매력’이었다. 실제 농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형 트랙터와 콤바인을 무대 배경으로 세우고, 그 앞에서 펼쳐진 ‘DNB SEOUL’팀의 디제잉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강렬한 시각·청각적 신선함을 선사했다. “가장 한국적인 공간이 가장 현대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다”는 기획 의도가 그대로 구현된 순간이었다. 특히 잘파세대(Z+Alpha)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단국대학교 총학생회는 50여 명의 재학생과 함께 단체로 참여해 김장 체험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가족 방문객과 MZ세대를 겨냥한 감성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자연 소재로 만드는 ‘화관 만들기’와 축제 분위기를 살려주는 ‘페이스 글리터’체험 부스에는 인증샷을 남기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