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에 첫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이 찾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길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포토존, 피크닉존 등에서는 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 구간에 조성된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보은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축제장에는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키즈 놀이존과 휴식 공간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관내 18개 도서관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휴식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방탈출·음악회·책 향수 제작…오감 만족 프로그램 가득 고양시는 도서관 주간 동안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다. 16일 높빛도서관에서는 책과 공간을 결합한 게임형 콘텐츠 ‘도서관 방탈출 : 수성궁의 비밀’이 진행된다.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앞두고 11일 인공지능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개최한다. 도서관에 새로 도입한 AI 로봇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총 6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 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가 제공되며, 체험 수행 시 용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을 갖춘 안내 로봇 ‘클로이’가 참여자를 맞이한다. 안내 로봇은 몸체에 장착된 화면으로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 시작 지점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로봇의 이름을 정하는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피지컬 AI 기술로 대국을 진행하는 로봇팔 ‘오모기’와의 오목 대결도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 25수 이상 버티면 도전 성공이다. 오목 대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library.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층 세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수지구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상일 시장은 1시간 40분간 진행된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뒤 공연단을 격려했다. 공연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소리와 정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의 악기를 활용해 역동적인 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용인 아리랑 보존회는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검무가 남지연씨의 검무공연이 펼져졌다. 앙상블 더 가야금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꽃타령, 까투리타령 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주며 국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우리예술단은 화려한 가락이 돋보이는 설장구로 타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32회를 맞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공연이다. 특히 예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국악 특유의 깊은 소리와 역동적인 밴드 연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경 속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해 해금·피리·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 ‘화연(花宴), 봄을 열다’ 공연은 한복을 입은 보컬의 판소리와 현대적 가창이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둘째 날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 무대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도민체전을 찾은 타 시·군 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 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주관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여의도공원을 한강과 연계해 수변·문화·생태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여의도공원 재조성’에 대한 현상설계공모를 시행한다. 여의도공원은 1999년 1월 개원한 이후 벌써 27년이 경과돼 많은 시설이 노후화됐다. 특히 공원으로 인해 여의도 지역이 동서로 단절돼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도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원 보행 접근성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고유의 생태환경은 보전하면서 국제금융 중심지 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원상에 대한 선도적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여의도공원이 단순 휴게·산책 중심의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공원 내 신규로 건립되는 제2세종문화회관(가칭), 한강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활동, 이벤트 공간 등 문화복합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다. 시는 2007년 자연성 회복과 문화기반 조성 등에 중심을 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2023년 수변·수상·도심 연결성에 중점을 두고 한강 르네상스 2.0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5시 30분, 광화문광장을 찾아 ‘2026년 부활절 퍼레이드’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부활절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퍼레이드에는 40개팀의 8,000여 명이 참여해 예수의 부활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한때는 이곳 광화문광장이 갈등과 일방적 외침의 공간이었으나 오늘 부활절 퍼레이드를 기점으로 화합과 통합과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깃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오늘 퍼레이드가 고환율,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희망을 향한 여정을 되새기며 함께 걷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도 어려운 시민을 한 번 더 챙기며 약자와의 동행 정신으로 늘 함께 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오후 3시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을 유년 시절 추억이 깃든 김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이곳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 공간이,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 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체육 중심의 대회를 넘어 문화가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유명한 김영원 작가의 기증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전국체전 당시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를 ‘문화 체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