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KBS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3회 만에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고스펙 넘쳐나는 ‘직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10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뉴페이스이자 ‘메기남’ 양지융을 포함해 ‘연하남’ 김무진X김상현X김현준X박상원, ‘누나들’ 박예은X박지원X김영경X구본희의 직업이 밝혀졌다. 앞서 서로의 직업을 모른 채 만난 ‘누나’들은 앳돼 보이는 연하남들을 보고 “직업은 있겠지?”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그 걱정이 무색하게 어느 ‘연프’에서도 보기 어려운 ‘고스펙’ 직업들이 공개됐다. 먼저 상현은 증권회사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업무를 맡고 있는 IT 엔지니어였다. 상현에 대해 “스타트업이나 IT쪽 사업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김영경은 그의 직업을 듣자 “역시나 내가 느끼는 느낌이 맞나? 궁금증이 조금 더 커졌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첫날 누나들에게 한 표도 못 받았던 ‘0표남’ 박상원은 피부과에서 일하는 의사였다. 그와 첫 데이트를 했던 박예은은 “의사일 거라고 생각을 아예 못 했다”며 장난기 많은 상원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래퍼 신스(SINCE)가 신곡 ‘BANGING!’으로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NGING!(뱅잉!) (Feat. 다이나믹 듀오)’의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에는 시동이 걸린 차량의 엔진 소리에 이어 “BANGING!”이라는 후렴구가 흘러나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스의 에너제틱하고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딕션이 짧은 구간만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BANGING!’의 앨범 커버, 티저 이미지는 신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스포티한 레이싱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동차 핸들을 잡은 신스는 힙한 포즈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바이브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기대하게 했다. ‘BANGING!’은 신스의 속도감 있는 랩과 현란한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트랙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신스와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아메바컬쳐 소속 프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연극 ‘비밀통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26년 2월13일부터 5월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중극장에서 공연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11일, 제작사 콘텐츠합은 공식 sns를 통해 연극 ‘비밀통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비밀통로’가 내년 2월13일(금)부터 5월3일(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중극장에서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빛과 어둠만이 아스라이 존재하는 잿빛 풍경 너머 2005, 1973, 2023 등 현재와 과거의 시제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서로에게 의외의 면을 발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3회에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은 우연히 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투닥거림 속 임현준이 쓰러진 위정신을 구하며 변화가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강필구를 닮은 임현준의 살신성인, 위정신의 기자로서의 책임감까지 상대의 몰랐던 면을 보게 됐다. 여기에 동생들의 주선에 또 한 번 우연한 만남을 가지게 된 임현준과 위정신의 엔딩은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2%,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1%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임현준은 위정신을 만나기 위해 스포츠은성 앞을 찾았다. 위정신은 으르렁거리던 모습은 어디 가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사과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박서준과 원지안이 기억 속 아련했던 그 시절을 소환한다.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찬란한 청춘의 한순간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벌써부터 심쿵 지수를 샘솟게 하고 있는 것.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X 소개서로 이경도, 서지우의 지리멸렬한 연애사를 예고한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시절의 두 사람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돋운다. 먼저 이경도의 등에 업혀 있는 서지우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럭비공처럼 통통 튀는 서지우의 거침없는 손길과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경도의 다정한 눈빛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듯 이경도와 서지우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5년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2023년 넷플릭스코리아 TV시리즈 부분 1위를 차지한 드라마 ‘밤이 됐습니다’ 및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귀신놀이’ 등 TV시리즈와 영화 분야에서 다양한 화제작을 선보인 이오콘텐츠그룹이 신개념 ‘시즌제 AI 드라마’를 제작해 화제다. 스토리 중심형 AI 콘텐츠라는 새로운 방향성과 AI 기술을 AI 서사 확장의 창작 파트너로 활용하는 접근법을 바탕으로 5분 분량의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AI 드라마 ‘곧, 밤이 됩니다’와 ‘곧, 출근합니다’는 AI 콘텐츠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포맷형 시즌제 AI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업계는 ‘The Great AI Narrative Era(대 AI 서사 시대)’로 진입했다. 그러나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AI 콘텐츠의 완성도와 서사적 깊이가 부족하고, 감정 표현의 섬세함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특히 시즌제 세계관 확장형 IP 제작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이나영이 단편영화 ‘신원미상(BABY DOE)’에 출연한다. ‘신원미상’은 시스템에 의해 이름을 잃고 유령으로 살았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존엄성, 정체성의 중요성을 깊이 파고든 작품. 이나영은 연쇄실종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어린이 범죄조직 ‘노란양떼’의 수장 셰퍼드와 그를 추적하는 형사 진이, 같은 과거를 공유했지만 서로 다른 운명을 선택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시스템 밖에서 저항하는 셰퍼드, 시스템 안에서 고뇌하는 진이의 대비로 하나의 인간이 환경과 선택에 따라 얼마나 다른 존재로 분열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조희수 감독과의 만남도 흥미롭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더 다이버스’ ‘철인 3종 경기’ 등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조희수 감독은 “자신의 정체를 해체할 용기를 가진 배우만이 두 인물의 경계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첫 미팅에서 이나영 배우가 자신을 신원 미상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밀라그로와 MOA를 체결한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바 커뮤니케이션이 영화 ‘늑대소년’의 필리핀 리메이크 제작을 본격화한다. 지난 2012년 개봉하며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 두 사람을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늑대소년'은 당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멜로 영화로 기록됐다. 리메이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필리핀판 '늑대소년'에는 현지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국민 커플 라빈 안헬레스(Rabin Angeles)와 안젤라 무지(Angela Muji)가 수백만 팬들의 기대 속에 영화 첫 주연에 도전한다. 라빈 안헬레스가 늑대소년 역을, 안젤라 무지가 순이 역을 맡아 원작의 감동에 새로운 감성과 해석을 더한 신선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로르나 톨렌티노(Lorna Tolentino)를 비롯한 베테랑 배우진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영화는 ‘Instant Daddy’, ‘My Future You’ 등을 연출한 크리산토 B. 아키노(Crisanto B. Aquino)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은 비파 필름(Viva Films), 스튜디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드로드 R1 일대에서 ‘제4회 더북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6월 처음 열린 ‘더북데이’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포구 대표 독서문화 행사로, 16개 동 더북데이추진위원회와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등이 참여해 지역이 하나 되어 만드는 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2025년 그림책의 해를 맞아 ‘그림책으로 이어보는 세대공감, '그림책으로 새로고침'’을 주제로, 그림책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알뜰북마켓 ▲청소년 북토크 ▲야외도서관 ‘책 읽는 레드로드’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K-POP 댄스공연을 비롯해, 알뜰북마켓 수익금 기탁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알뜰북마켓’에서는 구민이 직접 기증한 중고도서를 5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그 수익금 전액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임진각 디엠지(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수립이 임박한 시점에서, 파주시 핵심 철도사업의 반영을 염원하는 시민의 뜻과 시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 전문가 발표 중심의 토론회와 달리, 시민들의 생활 속 이야기와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파주 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25일간 온라인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기간 동안 2,6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파주 철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직접 토론자로 참여해 ‘중첩규제로 인한 철도사업 추진 제약’등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파주 철도사업과 교통 체계 개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교통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토론자로 참여한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오동익 ㈜티랩교통정책연구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오이도 빨강등대 일원에서 ‘제1회 오이도 빨강등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흥형 지역문화축제로 기획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오이도항에서는 어촌마을체험(갯벌체험ㆍ새우잡이)과 선사문화체험(유물 체험, 검치호랑이 이빨 목걸이ㆍ청동거울 만들기, 선사복장 대여, 가상 현실(VR) 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선셋데크A와 방파제길에서는 버스킹공연과 오이도광대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8일에는 전재우ㆍ오치영ㆍ소리빛ㆍ블랙덕 등이, 9일에는 사회자 이용호(틴틴파이브)의 진행으로 중식이밴드, K2 김성면, 하이디, 유미 등 대중가수들이 무대를 빛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조가비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오이도 수산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회를 즐길 수 있는 ‘자율식당’과 벼룩시장이 함께 운영돼 현장 참여율이 높았다. 특히 9일에는 개그맨 송필근, 윤제웅, 서성경, 김가은 등이 참여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 주관으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대회와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글짓기·웹툰·포스터·사진 공모전의 입상작을 시상하고, 유공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자 마련됐다.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한 단체로 매년 태극기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 통일운동 의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홍보자료 시청, 통일 관련 동영상과 남북 언어 차이에 대한 학습자료를 시청하고 간단한 통일 퀴즈대회를 거쳐 우수 작품 3개를 낭독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용인특례시장상 3명 등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종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장은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 지원해 주시는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통일의 그 날이 올 때까지 협의회 회원의 뜻을 한데 모아 더욱 적극 활동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이 한국전쟁의 비극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는 오는 11월 19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을 주제로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용산 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Core)’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Valley)’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이번 포럼은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 추진 중인 가운데, 전문가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AI·ICT 산업 전문가와 기업인, 취·창업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용산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된다. 행사는 박희영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용산 미래비전 선포식’으로 문을 연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1회 세종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세종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안전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참가자와 관계자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 10㎞ 건강구간과 일반부 5㎞ 구간, 학생부 5㎞ 구간으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응원의 함성을 나누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다채로운 경품추첨까지 진행하면서 마라톤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세종을 방문한 여러분을 진정으로 환영한다”며 “막힌 길을 뚫고 나아가는 순수 한글말인 ‘아리아리’처럼 모두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7일 오후 6시 양정라이온스 공원에서 열린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가 180여 명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2025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일상에서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개최되는 작은 음악회이다. 2025년 열 번째 음악선물 배달지는 양정 라이온스 공원이었다. 이곳은 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바로 옆 ‘송상현 광장’과 더불어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애용되는 장소이다. 오후 5시 30분, ‘식전 주민노래자랑’에서는 가수로도 손색이 없는 주민들이 실력을 뽐내며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후 6시, 트로트 가수 김큰산 씨의 공연으로 본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서 통기타 가수 정현식 씨, 트로트 가수 아라 씨의 열창으로 음악회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주민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흥을 발산하며 1시간 반가량 이어진 음악회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김영욱 구청장은 “올 한 해, 10회 개최된 이 행사는 매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졌다”라며,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