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라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산품 2종(진도 홍주, 진도 곱창김)을 추가 제공해, 총 3종 이상의 진도 특산품을 제공하는 ‘세배 드림’ 행사다. 이에 따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3종 이상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지정기부사업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사업으로, 진도군 지정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의료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금이 지역의 시급한 의료 현안을 해결하는 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기부의 의미를 느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이벤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지방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첫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로 초청된 이창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일본의 30년 저출산 정책 흐름과 지방 도시의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청년·중장년층 인구 유출 문제 등 진주시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와 유사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진주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연초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일괄 운영했으나, 올해 1~2월에는 내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우선 진행하고, 학교·기관 대상의 교육은 학사일정에 맞춰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대상을 학교나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로도 확대해 교육 기회의 편중을 완화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21일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7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축산물 원산지 확인 및 이력제 표시 점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허가·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처리·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축산물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 점검을 통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지난 4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한기 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혹한기 안전 수칙과 겨울철 주요 질환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윤환 계양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구에서도 앞으로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양노인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내식당운영위원회는 구내식당 식자재 납품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김치류 ▲공산품류 2개 식품군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 식자재 납품업체 자격요건은 모집공고일(2026년 2월 5일) 전일부터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으로 등록돼 있고,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주된 영업 소재지를 둔 업체로서 1일 평균 400명 이상의 집단급식시설에 1년 이상 납품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계양구청 자치행정과 총무팀을 방문해 직접 접수해야 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다. 선정절차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적격 여부를 구내식당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하여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의 과업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합창단의 일원이 된 5명의 신입 단원들은 엄정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계양구의 문화적 자산과 매력을 알리는 문화 전령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를 상징하는 소년소녀합창단에 합류한 단원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예술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이 구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지역 사회에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13년 창단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은상 수상을 통해 대외적인 실력을 입증했으며, 지난해에는 ‘APEC 구조개혁장관회의’ 환영 만찬에서 세계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계양구봉사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윤환 구청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지방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금으로, 재난구호와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지난 5일 아주동 소재 가정행복지원센터를 방문,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아 2023년 1월 준공한 건물로 거제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가정상담센터, 성폭력상담소,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원 등 6개 기관이 입주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대피로 및 안전 표지 △옥외시설 위험성 여부 △화재 예방 소방 설비 △CCTV 및 보안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입주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거점 공간이다. 안전은 모든 복지 서비스의 기본이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일상생활 속 소소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척척거제 기동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문손잡이, 방충망, 형광등 교체 등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소규모 수리로,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수리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처리한다. 신청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을 통한 유선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민원은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작은 생활 불편이라도 취약계층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척척거제 기동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지역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운영해 온 ‘2026년 거제시 합동설계단’의 운영을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한 합동설계단은 주민숙원사업, 마을안길 정비공사 등 총 96건의 사업(사업비 26억 4백만 원 규모)을 자체설계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 6천만 원 이상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현장 조사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설계단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경험을 쌓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합동설계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합동설계단에 참여하면서 설계, 현장 관리 등 기본적인 기술직 업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공직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5일 장흥읍 우산리 일원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예정지에서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지원 특별위원회'의 현장 방문에 대응해 그간의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설명하고,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흥군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대규모 단일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및 기반 조성을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왔다. 현장 방문에서는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장흥군 건립이 최종 확정된 사업으로,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 단위 공공 안전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의회 특별위원회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안전교육 거점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다가오는 2월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장흥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장흥터미널, 관산터미널, 장흥요양병원 및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등 총 9개소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소화기·소화전·화재감지기를 포함하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시설 개선점 확인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안전성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 있다. 군은 합동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위험 요소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노영환 장흥 부군수는“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생 관련 안전 취약시설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민관합동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면·옹벽·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