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 대표 전통주 기업인 ‘상선주조(대표 백경락)’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전통주 행사인 ‘Korean Food&Sool Week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주에서 빚은 막걸리를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 상선주조의 제품은 한국 전통주의 깊이와 현대적인 브랜드 감각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전통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Sool Cellar’와 전략적 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본 계약에 따라 상선주조 막걸리는 ‘Sool Cellar’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상선주조의 싱가포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주시 농식품이 세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한 가공품 수출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상주시 역시 가공 농특산품을 새로운 수출 성장 분야로 보고, 지역 업체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특전(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5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특전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더 이상 당첨 여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해진 걸음 수 달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누구나 파주페이 3천 원을 받을 수 있어, 걷기 실천에 대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첨 방식은 참여 의욕을 떨어뜨린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하면 동일한 특전을 받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전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지급 대상을 확대했으며, 파주보건소는 매월 약 800명 이상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연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특전 제공이 조기에 종료될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방지단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인천·경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야생생물법' 등 관련 법령과 처벌 규정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오발 및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 포획 활동 중 금지행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포획 포상금 부정수급 사례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파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4월부터 5월 30일까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도를 병행했으며, 교육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업체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장 지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지도는 식품 분야 전문기관(세스코)의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체별로 핵심 개선 과제를 5개 이상 도출해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안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신규 등록 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 현장 지도를 희망한 업체 중 소규모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수목을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4주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에서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산읍 구간 560m ▲탄현면 구간 2,540m ▲문발동 구간 600m 등 총 3,700m 구간에 대해 위험수목 제거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노선 주변에 수목이 많이 밀집되어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어 있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 및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이용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수목에 대행 집중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영세 미용업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신 미용 기술을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전략과 판촉(마케팅)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시는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미용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5월 12일까지 파주시 위생과 또는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월 1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은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9종, 한국사, 국가전문자격 345종까지 총 1,005종의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인 경우 지원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건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상반기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파주시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2025년에 발생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 절차를 지원한다. 방문 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해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두채움’안내문은 소규모 사업자, 복수근로 소득자, 주택임대소득 등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에게 5월 중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 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소득이나 세액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 신고도 가능하다.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석유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파주시가 개별주택 22,453호에 대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완료했으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청 세정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 ‘민원-민원편람·서식’에 게시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파주시 관내 공동주택 2,481단지의 170,500호도 같은 기간 같은 방법으로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로 제출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으로 이첩되어 처리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TF) 회의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하고 도시발전국장, 관련 부서장,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식 가동하고, 향후 추진 방향, 주요 일정,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공유했다. ‘경제자유구역 전담조직(TF)’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하기 위해 요구되는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대외 홍보,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핵심과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파주시 여건을 반영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진행사항 ▲추진 전략 ▲전담조직(TF) 운영계획 ▲부서별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재정 지원 등 각종 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대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이전(확장) 사업을 지난 30일 준공하고, 5월 2일부터 심학산파크골프장을 정식 재개장한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4만 5천여 명이 찾는 인기 생활체육 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주차장이 48면 규모에 불과한 데다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이용객 차량 수용에 한계가 있었고,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 방향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차 사업으로 주차장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2차 사업으로 주차장 포장,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면은 기존 48면에서 110면으로 2배 이상 확충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마다 반복되던 주차난이 해소되고, 인근 주민들이 호소해 온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 민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이용자 대기실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7일부터 공고가 시작됐으며, 작품 접수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기념품 중심에서 나아가 ‘굿즈’로 범위를 확대하고, 판매가 기준을 기존 5만 원 이하에서 10만 원 이하로 상향해 보다 다양한 상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시장성을 갖춘 굿즈 ▲안동의 문화․먹거리․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굿즈 ▲축제 및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의 창작품이다. 심사는 소비자 호응도를 살피는 1차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명(700만 원) ▲금상 2명(각 300만 원) ▲은상 3명(각 200만 원) 등을 포함해 20점이 선정되고, 총상금 규모는 3,500만 원이다. 선정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전격 도입․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자동 경고 안내 전화를 반복 발신해,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연결을 제한함으로써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속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사후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불법 광고물의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주요 교차로 및 상습 게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시스템 운영을 병행해, 현수막과 명함형 전단지 등 생활 밀착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는 매우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불법 대출 광고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불법 광고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시민이 체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