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 남항동 일원에서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구청,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상위 10% 이내)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반영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종합민원실 스마트 통합창구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지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구제 종합 지원 사업 등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추진▲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강화 및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 구축 등 수요자와 담당자를 함께 고려한 민원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 양산군수 故 박필용님의 자제들이 부친의 장례식에서 받은 부조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주)양산위생공사 대표)씨와 박선엽(대진기업(주) 대표)씨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경수 대표는“아버님께서는 생전 양산 군수로 재직 시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셨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장례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아버님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4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용산 소통간담회’를 열고, 도로·골목·상권 등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청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의 청소 업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 도시 청결 실태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공무관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의 현장 홍보 전도사로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산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1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 안전 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농정국에서는 창녕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 방역 관리 강화와 의심축 조기 발견, 신속 신고 등 현장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선거사무 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시군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도는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 방안을 포함해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선제적 산불방지 대응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추천권 동수 확보(창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서명운동 참여(사천)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으며, 저도 입도 운영(거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함안) 등 홍보 지원도 요청했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은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 이‧통장의 날’ 제정 조항을 담은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백수명 의원 외 55명이 공동 발의했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및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돼 행정시책 지원,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경남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상남도 이‧통장의 날’을 제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통장의 노고와 공공적 기여를 격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군이 매년 개최하는 ‘이통장 한마음대회’ 등 관련 행사의 의미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상징성과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기념일을 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단체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총 1억 3천만 원으로, 경남도에 소재한 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와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체별 1개 사업에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의 확산 △여성 폭력근절과 여성권익 증진 △여성 경제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 및 대표성 제고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여성단체 발전 지원 △양성평등주간 문화 행사 등이다. 특히 양성평등주간 문화 행사는 2026년 추가된 분야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에 맞춰 기념행사와 캠페인 등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개통 지연의 원인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전전철 2공구에서 발생한 낙동 1터널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고는 사고 당시 시공 중이던 피난연결통로 굴착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고 이후 해당 노선의 조속한 개통과 공정 정상화를 위해 사고 원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조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고 이후 사업시행자(스마트레일(주)) 주도로 2차례(’20.12, ’22.08)에 걸쳐 사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공 공법상의 문제가 아닌 지반불량에 따른 ‘불가항력’으로 사고원인이 도출된 바 있다. 사고조사과정에서 정부는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하여 사고원인에 대해 검증했지만, 제한된 자료와 현장접근여건 속에서 이뤄져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5일 청양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공모 사업에 시군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 또 ‘섬 비엔날레’가 단순히 섬 지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5일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청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안전정책과 등 관계 부서를 찾아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신청 사업의 필요성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9건으로, 총사업비 2,333억 원 규모로, 주요 사업으로는 ▲내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8억 원) ▲대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5억 원) ▲수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70억 원) ▲고양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6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예방 중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위험이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예방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 명은 2월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