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전면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수원시 평생학습 시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2026년 주요 평생학습사업으로 ▲평생학습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평생학습관 그린 리모델링 ▲시민 체감형 ‘새빛 배움’ 등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60개 평생학습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프로그램은 7847개에 이르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배움은 생존 전략”이라며 “평생학습을 모든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미디어아트관 개관식을 열고 전시·체험·굿즈를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모델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개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읍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와 퓨전국악팀‘아리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과 제막식,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894 달하루’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한 국비 97억 5000만원과 시비 98억원 등 총 195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는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시관에는 정읍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현대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구성됐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도 불린다.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군자초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별 최종 수요에 따라 배치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로, 녹색어머니회 활동 경험 등 교통안전 관련 사업 유경험자이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에코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대표작인 정원으로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6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를 위한 “동절기 단체 헌혈” 및 “출근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공직자와 군민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따뜻한 핫팩을 배부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장흥군 공직자, 지역 기관‧단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참여자에게 헌혈증서와 기념품, 장흥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며 “군민 모두가 헌혈과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1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2,594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계획 인원 대비 2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 지역특화 작목 ▲ 농작업 안전 ▲ 스마트 농업 ▲ 농산물 가공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해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사랑이 담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과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 떡과 국거리용 고기 등 설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대상 가정과의 신뢰를 높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이번 지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진구가 5일, ‘2026 광진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진 SNS 서포터스’는 구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광진구는 SNS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스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구민 및 광진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서포터스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광진구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고, 그 중 우수 콘텐츠는 광진구 공식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3월~9월 장기 출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 곡성군은 시설하우스 가온재배부터 간이비가림, 노지재배를 거쳐 만생종 생산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조기재배를 통해 3월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시장 선점 효과로 높은 가격 형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7~9월 만생종 단지를 육성해 연중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유통처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권장품종 재배와 공선출하를 통한 계획생산으로 산지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급증 ‘돈 되는 작목’으로 인식 확산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곡성 블루베리는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작목으로 부상했다. 실제 억대 매출 농가가 늘어나며 신규 진입 농가의 참여가 꾸진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23년~2025년 만49세이하 청년 농업인 신청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곡성군은 관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해 옥과농협이 만든 유기농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5일 목요일 옥과농협에서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를 열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곡성군 친환경 유기농쌀로 정성껏 만든 즉석밥 제품으로,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로 출시한 ‘아기자기 좋은쌀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사용한 ‘아기자기 좋은쌀밥’ 버전 2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때 우리 농업은 다시 경쟁력을 갖게 되고 농업인의 소득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농사에만 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휴일 근무 체계를 오는 3월 1일부터 토요일 근무, 일요일 휴무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휴무일 없는 운영으로 인한 인력 운영 부담과 근무 피로도 누적 등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군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요일과 시간대를 꼼꼼히 분석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근무 체계 개편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일만 근무, 일요일은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법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 체계 조정을 통해 주중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접근성은 유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근무체계 조정 이후에도 농업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