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 정원 속 또 다른 정원이 완성됐다. 춘천시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30일 장학리 철새도래지 공원 유휴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했다. 이 부지는 지난 2024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과 정원작가 박건이 함께 조성한 ‘희희낙락’ 정원이 위치한 곳이다. 당시에는 프로젝트의 일부 과정에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정원사들이 중심이 돼 정원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존 정원 안에 새로운 정원을 더하는 방식은 공간의 지속적인 진화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는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정원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실습정원 역시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조성 모델로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정원 조성은 시민정원사들이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최근 한우 가격 하락,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합천군이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애로사항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4월 30일 관내 한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했다. 종합컨설팅은 전국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산원들로 팀을 구성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황금농장과 초록농장 관계자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샤양 관리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합천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후 재방문을 통해 심층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축산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축산농가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또 “앞으로도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통해 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안전건설국장 이동률)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5월부터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 편의 제공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합천 누비GO’는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투어 프로그램으로, 서울~합천 1박 2일 코스와 대구·부산 출발 당일코스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노선별로 각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투어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해인사, 소리길,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핫들생태공원 작약 재배단지, 합천박물관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합천 누비GO’는 지난해 서울·대구·부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36회 운영하며 1,255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봄철 황매산군립공원 철쭉과 핫들생태공원 작약을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는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향을 이끌어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 운영을 통해 원거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지정된 상담창구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감정평가사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성군청 세무회계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이승만 별장과 기념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월 1일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과 관람 동선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별장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와 안내 체계도 함께 보완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시설이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만 별장은 1954년 27평 규모로 신축돼 1960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건물이 방치되며 철거됐고, 재건축을 거쳐 한때 육군관사로 활용됐다. 1999년 7월 육군은 현재 위치(고성군 현내면 이승만별장길 33)에 별장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왔다. 이어 2007년 2월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이 기존 별장터에 세워진 본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현내면 대진리 16-4번지 일원에 조성한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를 5월 1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는 2025년 5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으며, 총연장 157m로 조성됐다. 탐방로는 탁 트인 동해바다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해상 보행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발전 특화사업인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은 도비 24억 원, 군비 24억 원이 투입되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조성 외에도 대진등대 주차장 조성사업과 해상탐방로 인근 바다전망대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는 군사보호구역 내 위치하고 있어 운영시간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군부대 순찰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방문객은 지정된 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한우연구회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축산업은 대형 가축 관리와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등으로 사고 위험이 큰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연구회는 지난 29일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보호장비와 작업 보조용품 등 8종, 총 345개를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업인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한우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국도변과 주요 도로 가로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ha 규모로 시행되며, 4월 말부터 대상지를 선정해 8월 말까지 국도 4차선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수목을 감아 고사시키는 특성이 있어 가로수와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 주변 칡덩굴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특히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도로변 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하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온 불법건축물에 대해 30일 행정대집행을 전격 실시했다. 광산구는 이날 국가하천인 영산강 둔치(산월동 443-4번지 일원)에 불법으로 설치된 조립식 건축물 1동에 대한 강제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해당 불법건축물을 확인, 원상복구 명령 등 조치를 해왔다. 하지만 자진 철거, 복구가 이행되지 않자 ‘하천법’에 따라 사전 통지, 공고 등 절차를 거쳐 이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행정대집행 시행에 나섰다. 광산구는 굴삭기 등 철거 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축물을 해체하고, 건설 폐기물을 처리했다. 건축물 내 있던 집기류, 물건 등은 별도 공간에 보관한 뒤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처리할 예정이다. 공적‧공공 공간을 불법으로 점용한 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온 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조사를 지시하고, 정부도 강력한 정비 방침을 밝힌 만큼, 시민의 통행, 공간 이용에 방해가 되는 시설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32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덕포터널, 두동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터널 세척 및 청소를 추진 중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 기간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할 시 반드시 교통 안내판 확인과 주변 교통 상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1월 23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3,441필지를 제외한 개별공시지가 221,144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거제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43% 소폭 상승했으며, 상승 원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하는 시세반영률이 지난해 59.0%에서 올해 59.4%로 상승한 점과, 조선업 업황 회복에 따른 공업지역의 표준지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공업지역의 비율이 높은 아양동 2.27%, 장평동 1.84% 상승했으며, 상동동은 도로 신설, 상가 신축 증가로 1.66% 상승했으며, 옥포동 1.61% 하락, 능포동 1.59% 하락하며 구도심의 하락폭이 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및 면·동 민원실에 서면으로 제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직접 접수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병행됨에 따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수·안내 체계 운영과 현장 혼잡 관리 등 시민 이용 과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농협 및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이며, 선불카드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외 수단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중동 지역 갈등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돌봄 여건,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야별 개입 시점과 역할을 세분화하고, 서비스 간 중복과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 선정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후계농업 경영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 ▲정책자금 활용 방법 ▲자금 배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정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후계농업 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