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물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물가 정보 공개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가격 공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생활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등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거동이 불편하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16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급식 운영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안효숙 시흥교육지원청 급식팀장은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식 운영 과정과 위원회의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안 팀장은 학교 급식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급식’임을 강조하며, 급식소위원회의 현장점검과 식재료 안전성 확인, 운영 개선 의견 제시가 급식의 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학교 급식 및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안전한 식재료 관리 기준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친환경 및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등 식재료가 생산부터 학교 공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다방면의 친환경 농산물 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날 ‘2026년 학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도시농업공원 3곳에서 초보농부의 안정적인 텃밭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도시농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텃밭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인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 경험이 부족한 도시민들이 텃밭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텃밭상담소는 ▲함줄 도시농업공원 ▲배곧 텃밭나라 ▲월곶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운영되며,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815세대를 비롯해 단체텃밭 참여자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물 생육상태 점검 및 병해충 관리 등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친환경 약제(난황유ㆍ난각칼슘 등) 만들기 및 사용법 교육 ▲텃밭 작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만들기 ▲장마철ㆍ계절별 텃밭 관리 요령 안내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교육은 무비닐ㆍ무화학농약ㆍ무화학비료의 ‘3무(無) 농법’을 기본 원칙으로 진행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농업 환경 조성과 함께 관행적 병해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장현천 일원 하천·계곡 구역과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단장 자격으로 직접 참석해 정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에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최근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실시하고, 원상복구 중심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정부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3만 3천여 건의 불법 점용 사례가 확인되는 등 하천·계곡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장현천 일대를 순찰하며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불법경작 ▲물건적치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경작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행위는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제방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수조사를 통해 신속히 원상복구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인허가 사항과 현황을 면밀히 대조해 행위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 81,95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ㆍ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지가 열람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031-380-5347)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를 면밀하게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6일 조정ㆍ공시된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금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청렴하고 공정하게 산정해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를 오는 5월 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지난 2020년 1월 1일 시흥대야역 3번 출입구 운영 개시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은계지구 방면 시민들의 역사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노선 실시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대야역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를 추진해 이번 개통에 이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3일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 적합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5월 1일 개통을 결정했다. 4번 출입구가 개통되면 은계지구 북측 상가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단지 등과 역사가 보다 가까워져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보행 동선이 개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에너지 위기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추고자 하반기 예정인 전기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조금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사업을 조기 시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 흐름을 잇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보급 물량은 승용 300대, 화물 25대, 승합 5대 등 총 330대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980만 원, 화물 최대 1천650만 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다르며,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우리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이후에도 수요 추이를 분석해 추가 재원을 확보한다. 하반기 중 3차 보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2019년 4월 20일 이후 사업자 등록 기업)과 2026년 12월까지 광명시로 본사 이전 또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공통·특화 교육 ▲전담 멘토 1:1 컨설팅(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자금 조달 등) ▲창업 인프라 연계 네트워킹 등이다. 특히 11월에는 투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대회도 열린다. 우수 기업 8개사가 발표 무대에 오르며, 최종 수상 3개사에는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이동환 시장이 주요 보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곳은 △대화동 라온길 정비사업(일산 현대백화점 일원) △고양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화정 로데오거리 일원) 현장 2개소로,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중점으로,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 대표 봄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5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간과 감성 담은 테마정원 조성…어디서든 인생샷 명소 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의 랜드마크로 관람객의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가 제조·물류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4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지난해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기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추진하고, 지역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확산센터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장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요기업이 공정 개선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증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성남시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기업 발굴,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경기도는 인프라 구축과 교육·실증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존에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사업과도 긴밀히 연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제조 현장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그래픽처리장치(GPU)기반 데이터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는 ‘제조 AI 솔루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에서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측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를 비롯해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양측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대화 정책을 소개하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나망간시(2009년 우호도시 체결)와의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성장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