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장애인회관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해 ‘당진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계 공무원 40여 명과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은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주택 및 상가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 및 시설에 투입할 때를 대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양수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및 장비 투입,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장비와 물자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확보된 장비와 물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작년과 재작년만큼의 수해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각오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 8,77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당진시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75%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변동 폭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청동이 2.9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나타냈다. 이번 공시가격은 그동안 시가 실시한 현장 확인과 주택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소유자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부세 같은 국세, 나아가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 산정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4월 23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심의 결과 표준지 공시지가 0.72% 소폭 상승함에 따라 올해 당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원당동과 구룡동이 2.1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채운동은 0.4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97번지로, 제곱미터당 3,601,000원(평당 약 11,904,100원)으로 결정·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상세히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은 23,402호로, 가격은 전년 대비 2.08%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은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92,214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아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2.94%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편·팩스·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의 일환으로 추진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9일 온양온천역 광장(관광안내센터 앞)에서 열렸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문턱이 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제한하는지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경사로 체험과 함께 장애인의 접근권·이동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직원과 모니터링 활동가, 활동지원사 등 총 22명이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작은 단차가 이렇게 큰 불편이 될 줄 몰랐다”며 생활 속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상가·생활시설 출입구 경사로 설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책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상반기 '우리아이마음톡톡'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오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마음톡톡'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아이마음톡톡' 서비스는 월 4회(주 1회, 회당 50분)씩 6개월간 제공된다.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정서적 문제, 사회성 결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상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일상 속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아이마음톡톡'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어려움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들물빛공원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문화 행사로, 올해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야외 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크닉(북+피크닉), 지역서점 연계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독서 챌린지와 독서 고사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해 아산시립합창단의 야외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에 쉼을 더하는 공간이자,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 제공자료를 토대로 2026년 3월 기준 지역화폐 아산페이 가맹점 수가 1만2,497개소, 총 가입자 수가 27만3,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인 2025년 3월과 비교해 가맹점은 9,939개소에서 1만 2,497개소로 2,558개소 증가한 수치이며, 증가율은 25.7%다. 총 가입자 수 역시 21만2,551명에서 27만3,746명으로 6만1,195명 증가해 28.8%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산페이 가맹점은 2025년 1월 9,685개소에서 2025년 12월 1만1,919개소, 2026년 3월 1만2,497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2025년 1월 대비 2,812개소 증가(29.0%)한 수치다. 이용자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산페이 총 가입자 수는 2025년 1월 20만6,083명에서 2026년 3월 27만3,746명으로 6만7,663명 증가했다. 특히 2026년 3월 월별 신규 가입자 수는 9,455명으로, 제공 자료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2026년 3월 기준 음식점 3,843개소로 가장 많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9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 지급수단, 사용기한 등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고령자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가 서산교통㈜ 사옥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광헌 서산교통㈜대표이사,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이사,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교통㈜는 시내버스에 ㈜에이아이매틱스의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을 도입한다. 해당 솔루션은 운전 중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이상행동과 급정거·급출발 등 특이 사항을 영상으로 감지해 운전 행태를 분석한다. 서산교통㈜은 분석된 운전 행태를 토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협약이 시내버스 이용의 안전성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4월 11일부터 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 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 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 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다. 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올해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2.45%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91%,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청원구 2.7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됐다. 공시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6만 2,146호다. 구별로는 상당구 1만 6,512호, 서원구 1만 3,189호, 흥덕구 1만 7,554호, 청원구 1만 4,891호다. 이는 2025년 6만 2,147호보다 총 1호 감소한 수치다. 다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원구를 제외하면 구별 주택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개별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