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4월 30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과 어린이날 행사장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무대, 조명,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 ▲축제장 내 비상구·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으로,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먹거리 위생,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와 천령문화제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어린이 관람객이 많은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함양군은 행사 전후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든 방문객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문산 일대에서 ‘건강한 한 걸음,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불광사 입구에서 출발해 보문산큰나무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km 걷기코스로 진행됐으며, 도착지인 숲속공연장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문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신체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군은 지난 30일 덕진면 덕송제에서 대석교창주 덕진공덕보존회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유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고훈 덕진면장, 아헌관에 전종한 덕진노인회장, 종헌관에 양훈섭 덕진면유도회장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최종열 회장은 “통일신라 때 우기철이면 영암천을 건너는 행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재산을 모아 대석교(大石橋)를 만들어준 덕진여사의 공덕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이어가겠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덕진여사 추모제는 매년 단오절을 맞아 봉행되는 덕진면 대표 전통행사로, 면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훈 영암군 덕진면장은 “덕진여사의 공덕과 인보정신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30일 경남도 서부청사를 찾아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청군의 유치 기반을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과 산림관리과 등 관련 부서를 찾아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협의했다. 특히 경남도가 유치 목표로 하고 있는 기관 가운데 산청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맞춤 전략을 제시했다. 또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과정에서 산청군의 입지 여건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산림관리과 방문에서는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과 산청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공공기관 유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근무자 및 취약계층 대피 전담부서(주민복지과, 평생보장과,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청 재난상황실에서의 집합교육과 읍·면사무소 현장 순회교육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대형 산불과 예측하기 힘든 초고속 산불의 위험에 대비하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피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교육 내용으로는 ▲Ready-Set-Go 3단계 대피정보 운영 ▲산불 확산 시 주민대피 실행 절차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 ▲마을대피소 카드 운용 점검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불 상황에 맞춘 ‘주의(Ready) → 준비(Set) → 즉시 대피(Go)’ 3단계 전파 요령을 숙달하고,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이장 연락망 등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돌산 주행사장 인근 ㈜부영주택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무상 사용 승낙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보를 통해 행사 기간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부지는 ㈜부영주택에서 평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가 주차선과 보안등 설치 등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7월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여수 6·7·9·10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외벽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에 울산 지역 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이란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의 개념 △뉴스를 읽는 힘 △인공지능 이해하기 △실전 사례로 배우는 가짜 뉴스 △유튜브 활용하기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정 내 지도 활용 방안 등도 함께 다룬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식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업무 시작과 함께 30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 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오후 2시, 양양군가족센터 3층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에서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양양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영유아 장난감 925점과 육아용품 20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모두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됐다. 이전까지 도내에서는 13개 시군 20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없었다. 이에 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나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나주 맛남 키트’는 관내 대표 식품기업 10개소의 적극적인 협찬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팔도(라면), 좋은영농조합법인(배즙), 남양유업(커피 스틱), 가보팜스(꿀 스틱), 완도물산(김), 해농(김), 광일식품(과자), 한영식품(과자), 짱죽(영유아식 과자·죽), 팜투글로벌(그래놀라) 등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한데 담겼다. 업체들이 후원한 물품 가액은 약 2천만 원 상당에 달하며 총 2천 세트가 준비됐다. 나주시는 키트 내에 포함한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판매처 및 홈페이지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한 나주의 맛이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업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키트 배부는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