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9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두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고성군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 찾아가는복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 약 25명이 참석하여 41건의 사안을 다루었다. 주요내용은 △개인별지원계획 검토 △다직종·다기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 논의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여부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및 서비스 조정·종결 사항 결정 등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논의 했다. 특히 8차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수발 가족 부재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복지·보건·의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핵심적인 절차”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 운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9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정세 불안,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상공협의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스마트 알림이)’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스마트 알림이’는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사각지대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설치되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량 접근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운전자는 보이지 않던 반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감속 및 주의 운전이 가능해지고, 보행자는 접근 차량을 사전에 인지해 무단 횡단이나 돌발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상호 인지 기능은 교차로 내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시야 제한에 따른 인지 지연’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극단 상상창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책둠벙도서관에서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상상창꼬가 주관하며,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둠벙실 공간 제공 및 군민 대상 홍보 지원 등 든든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자극 여행’으로,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과정이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쏟아지는 우리 집 △우리 가족 댄스 챌린지 영상 만들기 △현장탐방‘가족문화탐방’△가족그림자극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농가공품 개발을 추진한 결과, 산마늘 재배농가와 협력해 건조 산마늘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마늘은 그동안 장아찌 형태의 가공품이 대부분이었고, 저장성과 활용성을 높인 건조제품은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고성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조제품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개발됐으며, 재배농가와 협업해 원료 수급부터 가공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생산과 상품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가공 방식은 열풍건조와 동결건조 두 가지 공정을 적용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제품으로 완성됐다. 열풍건조 제품은 깊은 풍미와 경제성이 강점이며, 동결건조 제품은 색상과 향, 영양 성분 보존력이 뛰어나 프리미엄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은 기존 장아찌 중심의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올 봄,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가장 유쾌한 당항포관광지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바람 난리 부르스’는 고성의 전통문화와 군민의 예술, 그리고 젊은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이다. 전통은 흥겹게, 무대는 자유롭게, 군민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번 행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고성형 거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행진에는 총 18개 팀, 3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대형 용기 퍼포먼스, 공룡카퍼레이드 등 전통과 상징성을 담은 웅장한 행렬부터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젊고 역동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봄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특히 이번 행진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이 참여해 한층 더 특별한 에너지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너라는 빛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및 제23회 소가야어린이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사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축하공연과 38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놀이·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고성매직아트예술단의 변검 및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어린이헌장 낭독,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고성 지역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점프윙스 줄넘기 공연을 비롯해 고성의 제니 정가온, BK합기도 합기도 시범, 라라랜드 케이팝(K-POP) 댄스, MBA태권도장 태권도 시범, 개그콘서트 코너 ‘금쪽유치원’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사탕부케 꽃다발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홀로그램 바람개비 만들기, 키캡 만들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聖至聖文宣王殿坐圖)’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論語)'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탄생, 공자를 공경했던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50권의 '논어'로 보는 50가지의 인생 문답, 소수서원에 소장된 '논어'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 파트에서는 공자의 일대기와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그의 사상을 조명한다.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통해 유교 성인이 예우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논어』 50권에서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50개의 문장을 선별해 소개한다. 학술적 해설 대신 대중적인 언어로 공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체험 파트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19,475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5년 11월부터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합천군의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결정가격을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같은 기간 내에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벤처기업 창업·성장 지원,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발굴, 중앙부처 정책 공조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관련 기업 40여 개사를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 협약식과 투자사 밋업(Meet-up)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시장 안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기술이전, 특허,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지난 23일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이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부설 'R-GB 연구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시가 보유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지난 4월 28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울릉농협 그리고 울릉크루즈(주)가 후원한 ‘울릉 삼나물 선상 시식회 및 판촉 행사’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선내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울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울릉농협의 유통 협력이 더해져 민·관·농이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말린 나물(건채) 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매 후 즉시 섭취가 가능한 데친 나물(숙채) 형태로 판매 전략을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선함을 극대화한 전략으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군과 농협이 보증하는 나물이라 믿음이 가고, 삼나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숙채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울릉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는 29일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군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인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 학교폭력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속적인 협의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청과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9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기상정보와 행정 대응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기상특보 운영 기준과 기상정보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군과 재난 대응부서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보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문자와 마을방송, 행정 안내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행동요령을 신속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