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주민들을 만나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료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8기 2026년 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특히, ‘군민과 함께 그리는 희망 청사진’을 주제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선진 건·복지 프라자 구축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 추진 △2030 인삼엑스포 개최 △헬스투어리즘 운영 △금산농업의 선진화 △국가문화유산 승격 추진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 △인삼 유통 구조 개선 △깻잎 영농발전 지원 △인구 유입 지원방안 모색 △신규 귀농인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각 마을의 숙원사업인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도로 및 인도 개선, 수해피해 지역 복구 조속 추진 및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등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다. 주민 건의사항은 총 11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 취업 동기 고취를 위해 밀착 상담,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구직 단념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북한 이탈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역 특화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유형으로 나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는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 온라인과 전남인력개발원 방문·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대문구는 4월 벚꽃 개화기를 대비해 최근 안산(鞍山) 연희숲속쉼터(연희동 산2-75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매년 인파가 몰리는 ‘벚꽃 명당’의 혼잡을 해결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가장 큰 변화는 벚꽃 관람객이 집중되는 ‘허브원’ 일대 보행로를 정비한 것이다. 기존 하나의 진입로로 인해 발생하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상·하행 동선을 신규 확충했다. 지난해 봄 폭 1.5m, 길이 70m의 하부 진입로를 개설한 데 이어 최근 폭 1.8m, 길이 41m의 상부 진입로 추가 개설을 완료했다. 이로써 관람객들이 특정 구간에 정체되지 않고 양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인파 밀집에 따른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구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홍제폭포 상부 샛길 구간에 높이 1.5m, 길이 84m의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화살나무 410주를 심어 차폐(가림)를 강화했다. 관람객들이 정해진 보행로로 이동하도록 함으로써 자연 발생한 샛길을 이용할 때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원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 및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의 빈집 소유자로, 소유자가 빈집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으로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정비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이 주거 문제로 정착 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지역산림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된 중장기 추진계획(2025~2030)에 따라, 시민·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시는 2026년을 실행 단계로 보고, 산림 연접지역과 공원·하천·도로 등 공유지 내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식재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봄·가을철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하고, 생활권·학교숲·가로수 등 유형별 맞춤 식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식재 이후에는 풀베기와 비료주기 등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무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식재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수종 선정과 식재 방법, 유지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산림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천군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기준을 높이다–센터 식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 식단 활용 방안과 함께 ‘2025년 개정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원선임 센터장은 “센터 식단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강화하고,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1번지 일원, 357필지, 324,177㎡)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향후 서천군은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3개 과정 운영계획과 공통 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평생학습과) ▲도시재생과정(지역활력과) ▲농업과정(농촌진흥과)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안)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하여 ‘적정’으로 의결했다. 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3~6월) 60과정, 하반기(7~11월)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삶 디자인)·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 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참여대상 45명)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농업과정은 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한 특정 장소로, 제민천이 지닌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공주 특유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주만의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앞으로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 제민천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4일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산청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 조직강화 △인센티브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지난해 발생한 우리 군 대규모 재해를 교훈 삼아 재난 전문 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36개 평가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000만원(국도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농촌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형 투어 운영 △민간여행사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 협업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의 전통문화, 자연자원, 약초·한방 자원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체류형 농촌 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인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2026년부터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산청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윤아)로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어린이 급식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노인·장애인 시설까지 확장함으로써,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과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지난해 12월,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통합 급식관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어린이 급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급식위생·안전관리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현장 중심 순회 방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쇠퇴가 가시화된 지역이다. 특히 고령화가 이미 고착화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줄고 상업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을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판단하고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어 총 2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계사업까지 포함해 2029년까지 약 3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된 도심을 다시‘사람이 머무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