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4.)’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행 문화 개선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산림산업과 직원들은 일림산 주요 등산로 3개 구간으로 나눠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제1구간(용추계곡~발원지~정상, 3.2km)은 계곡부 오염원 제거와 수질 보호에 중점을 두고 발원지 주변까지 정밀하게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제2구간(용추계곡 화장실~626고지~정상, 4.0km)은 능선을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 정비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행 문화 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제3구간(용추계곡~골치~정상, 3.2km)은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을 중심으로 이정표, 로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성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 재정 반영을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보성군은 총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사업,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추진,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의 등이다.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녹차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품질 말차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성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산림정원과 직원들과 여수시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우주홀에서 신규채용자 3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채용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채용된 공무원 및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역사와 안전 문화의 이해 ▲업무상 질병 예방과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등 산업안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채용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공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업무보다 우선해야 할 기본 가치이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기본을 지키고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 운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8일 봉래 신금, 도양 녹동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일제 점검과 비상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배수펌프장 담당자, 관계 공무원, 전기안전관리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배수펌프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호우와 태풍 상황을 가정해 훈련 메시지를 전파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매뉴얼에 따른 자동 및 수동 운전 방법 ▲시설물 고장 및 정전 시 비상 발전기 가동 방법 ▲비상 연락망 유지 및 관련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양국진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 현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로 배수펌프장 운영 능력을 높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외식업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 격려사와 지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세금 관리 ▲노무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1,279필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과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고흥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충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꽃 식재, 감성 포토존 설치, 시원한 경관을 더하는 분수 조성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숲은 활기를 띠고 있다.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숲길은 총 8.4km에 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고흥읍을 비롯한 점암·영남·과역·남양·동강·대서·두원면 등 8개 읍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받아 자부담은 10~20% 수준으로 낮아진다. 태양광(3kW) 기준 약 121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설치 후에는 가구당 월 4만~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5개 읍면 37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시에는 건축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대상은 총 254,76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해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지가열람․의견제출을 받아 지난 4월 22일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읍․면사무소,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유선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읍 ․ 면사무소 또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된 토지는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및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조세․부담금 및 보험료 산정,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이 논콩 재배의 최대 변수인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도입하고, 현장 설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토양 과습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발생해 습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생육 장애와 수량 감소로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논콩 재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수 관리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강화군은 논콩 재배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인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올해 처음 도입해 총 6.5ha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은 별도의 배수관을 매설하지 않고, 매설기 부착 트랙터를 활용해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 크기로 구멍을 뚫고 왕겨를 압축해 넣는 방식이다. 충진된 왕겨 사이로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배수 기능을 수행한다. 왕겨는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공극률(고형 입자가 차지하는 공간을 뺀 빈 공간 비율)이 79%로 높아 물이 스며드는 정도가 높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상황에서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역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의 첫 번째 과정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배움결업’은 강사, 평생학습매니저,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동아리 대표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동아리의 자생적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을 맡은 정시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대표는 ▲학습동아리의 정체성 재정립 ▲자생적 동아리 운영 원리 ▲동아리 내 갈등관리와 소통기술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실천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역량강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총 20개 서비스를 27개 제공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남원시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과 제공기관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및 연령별 서비스 편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