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상품 판매 공간 ‘굿즈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예작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방문객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예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유통 플랫폼으로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개점한 ‘굿즈임당’은 강릉 지역 공예작가 및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공공형 판매 공간으로,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5-2번지 상가(구 현대약국) 부지로 680만 4,000원/㎡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산54-4번지 임야로 260원/㎡로, 도내 최고·최저 지가 간 격차가 약 2만 6,00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내 전체 토지의 74%에 해당하는 290만 7,689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도 공시지가 현실화율 65.5%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전북의 전체 변동률은 0.99%로 전국 평균**(2.89%)을 밑돌며 전국 하위 3위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전주시 덕진구가 1.8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창군(1.36%)과 완주군(1.35%)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부안군은 -0.07%로 도내 유일하게 지가가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서울(4.90%), 경기(2.85%), 부산(2.0%)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전남(0.49%)·제주(0.24%)와 함께 전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난 상황을 극복한 점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핵심 해법은 ‘사람’과 ‘교육’이다. 정읍시가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는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는 촘촘한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맞물려 가동한다. 이는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시의 의지다. ◆ 청년인구 유출 막는 ‘청년취업시험준비반’… 42명 합격 성과 이어간다 정읍시는 청년취업시험준비생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자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해부터 2025년까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이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비(도비) 5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4일 이순걸 울주군수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맞춰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범서 구영들 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수많은 현안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울주군민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함양군청 박종필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함양 산양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등이 참석해 8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명품의 반열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엄격한 품질 관리 정책에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함양 산양삼은 풍부한 게르마늄 토양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양삼 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4월 30일 오전 9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통해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양군은 총 3만 5,345명에게 약 35억 6,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지급 개시 2주간인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홀짝제로 운영을 하니, 본인 생년 끝자리를 확인 후 해당 일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10일과 5월 16일부터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시기에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에 1차 지급을 하고,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차 지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의 수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조치 사항, 도급·용역·위탁 업무 기준, 정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실제 발생한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