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수출 ▲자금 ▲창업·벤처 ▲연구개발(R&D) ▲보증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며,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해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이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천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되는 소통…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15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투어 구간은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km)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km) ▲70~71코스(해안사구, 39.8km) ▲72코스(솔향기길, 8.4km) ▲73~75코스(가로림만, 48.7km)로 총 5개다. 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실·국장,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방문객 2,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39개 실행 과제와 부서별 세부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태안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은 1,809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6만 명이 증가해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해 만리포 해변쉼터와 영목항 야간경관 명소화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시티투어 등 투어형 관광프로그램 확대 운영과 관광안내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정비했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유치와 대규모 낚시대회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군은 올해도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슬로건 아래 방문객 2,000만 시대에 도전한다. 태안만의 강점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2일 왕매실농촌체험휴양마을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촌체험마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팀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신청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백석올미마을,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당진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시기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당진시 대표 축제 참여 등을 논의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농체험과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해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한마당, 당진시 고구마홍보판촉행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협의회가 주관 역할을 맡아 농촌체험마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협의회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센터·상담소 등)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받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소석고와 규산코팅세트, 잡초 방제를 위한 초기·중기·후기 제초제, 왕우렁이(치패), 도복 경감을 위한 입상규산 등이다. 아산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드론 등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048ha 중 7.6%에 해당하는 611.7ha에서 직파재배 기술이 실천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직파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