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와 익산시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만 15~39세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부를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익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성실한 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이달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구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5%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중동 27-9번지(SC제일은행)로 ㎡당 7,084,000원, 최저지가는 세천동 산43-6번지로 ㎡당 480원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해당 토지 및 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9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까지 박문용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오후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27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고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권한대행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의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으로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대전 유성구 어은동·궁동(이하 어궁동) 일대가 핵심 실행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는 대전·대구·광주·울산을 4대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지역의 기술인재와 연구 성과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창업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유성구에는 카이스트와 대덕특구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파크·팁스타운 등 창업 지원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연구자·창업가·주민·상권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기반과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을 바탕으로, 유성구는 어궁동을 대전 창업도시 전략의 핵심 현장 거점으로 삼아 기술창업과 로컬상권을 결합한 지역 주도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 실증 기반 확대 ▲창업 투자생태계 기반 조성 ▲기술창업과 로컬상권 결합 ▲창업인재 정주환경 개선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 전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정부 창업도시 전략은 유성구가 추진해 온 어은·궁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24. 9. 10.)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 산불('25. 3.)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남영양농업협동조합,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공모 선정… 민·관 협력 결실 ▶ 100억 규모 대형 프로젝트 유치, 농협 주도로 건고추 유통 혁신 이끈다 수매량 600톤으로 확대 및 계약재배 조직화… ‘전국 최고 고추 산지’ 도약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40, 지방비 30, 농협 30)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하여,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 보상 범위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 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 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 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성인 기준 1만 6,000원)이 적용된다. 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훼 체험과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화훼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수요 증가함에 따라, 실내외 꽃꽂이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식물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및 분화류 식재 체험에 참여해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절화류 꽃꽂이 활동과 분화류 실습 프로그램 중 선택형으로 운영되며, 꽃의 형태와 색감에 따른 디자인 원리와 식물 식재 및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화훼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26년 실적)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5월의 통영은 한 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빛나는 쪽빛 바다, 문학과 예술이 깃든 공간, 밤바다에 흐르는 선율까지. 특히 최근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방송 속 장면을 따라 도시를 둘러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5월 연휴, 통영을 가장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여행 가이드를 제안한다. [AM 08:30] 서호시장의 아침: 향토 먹거리로 깨우는 미각 통영 여행의 시작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는 서호시장에서 열어도 좋다. 이곳의 아침은 새벽을 지나온 어민과 상인들의 움직임, 골목마다 피어나는 음식 냄새로 가득하다. 통영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향토 음식들은 이제 통영을 찾는 이들이 일부러 찾아 맛보는 별미가 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음식은 ‘우짜’다. 이름 그대로 우동과 짜장이 더해진 별미로, 우동 위에 짜장 소스를 얹고 고춧가루와 단무지 등을 곁들여 칼칼한 맛을 더한다. 특별히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