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치매환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총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넘어 재산권 침해와 가족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과제라는 점에 주목해 ‘치매환자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지능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환자 등 고령층이 실생활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책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지연이체 및 지정인 알림 서비스 등 금융기관 예방 서비스 안내 △독거·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을 직접 찾아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관리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료소에선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 정밀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제도(PLS)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진료소가 섬지역 어업인의 양식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어업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 어업인을 직접 찾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인재 유치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이민 비자 모델을 공유하고, 법무부 제안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농어업 숙련비자는 계절근로 등으로 숙련도를 쌓은 외국인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도록 가족 단위 정착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는 외국 우수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해 관광, 특산품 등 지역 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하도록 하는 모델이다. 전남도는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통·번역, 노무·법률 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천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 명 늘어난 2만 6천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 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 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 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를 ▲성실(Sincerity) ▲공공성(Publicity) ▲공정성(Fairness)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 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 직원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산시청 민원봉사과에서는 4월 29일 음암면 소재 두리사랑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원봉사과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두리사랑보호작업장에서 차량 부품 조립 작업을 함께 실시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에게 청렴 시책 홍보물을 나눠주고 부패 및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전달했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을 찾아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태원 시설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방문해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봉사과는 2025년부터 두리사랑보호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30일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미곡종합처리장)에서 수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드림 쌀’의 영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국 첫 수출길에 오르는 ‘진주드림 쌀’은 ‘영호진미’ 품종으로 수출 물량은 약 8톤이며, 금액은 24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량은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에서 생산된 영호진미 품종은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대중적인 밥맛을 갖춘 고품질 쌀이다. 특히 남부 지역 재배에 적합하고 품질 안정성이 뛰어나 균일한 상품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국은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산 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향후 안정적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쌀 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과 병해충 증가 등으로 재배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나, 진주시는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회의와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아동·여성 보호 관련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기관별 활동 실적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연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촉식을 열고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과 불법 촬영 점검, 피해자 지원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연대는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연대를 중심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995년 이후 독립유공자 사료 발굴을 통해 정부 주도의 포상이 확대되면서 훈장은 서훈됐으나 후손에게 전수되지 못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후손을 발굴하여 정당한 예우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전수 독립유공자의 경우 제적부 확인이 어려워 후손 찾기에 한계가 있고, 후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신속한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일부 후손들은 선대의 독립유공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영광군에는 현재 총 12명의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상자는 ▲김창욱(의병, 애국장) ▲노연숙(의병, 애족장) ▲박명서(3·1운동, 대통령표창) ▲서용섭(의병, 애족장) ▲신애숙(학생운동, 대통령표창) ▲양태환(3·1운동, 애국장) ▲이범진(의병, 애국장) ▲이성숙(의병, 애족장) ▲임장택(의병, 애국장) ▲정상섭(의병, 애국장) ▲조구현(3·1운동, 대통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 실내수영장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는 식품위생 현장을 점검·감시함으로써 식품안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현장 대응 요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위생 점검 시 필수 확인 사항 ▲업소별 점검 절차 및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위생 민원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대응 방법 등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감시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실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점검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스포츠산업단장은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공원,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에 범죄 노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태양광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설치 위치는 영광생활체육공원, 불갑사 관광지, 백수해안도로 일원 등 관내 관광지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총 49개이며 태양광LED 조명을 적용하여 낮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어두운 밤길에도 도로명과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심리적인 안심 효과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 강화와 편리한 위치 찾기를 위해 태양광LED 주소정보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건물 또는 시설 등에 설치되어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