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당초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기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으며, 미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과 효율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신규 장비를 도입해 미생물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증대가 가능해져 농가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동안 본소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농가 불편이 우려됐으나, 정상 운영 중인 북부지소(파평면 소재)를 통해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조기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파주시지부 주관으로 관내 미용업 영업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미용업 영업자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령 교육 ▲친절·청결 등 기본 소양교육 ▲최신 미용 기술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미용 기술 교육과 경영 자문·상담을 지원해 소상공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미용 산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소상공 미용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8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근무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마을지킴이는 생활민원 처리,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안전 순찰 등 현장 활동 비중이 높아 응급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시민과 가장 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 구직자의 원활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기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중앙로 328, 엠에이치타워 8층)에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과정은 최근 채용 흐름을 반영해 경력 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 강의식 전달을 지양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실습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구직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40~59세 시민이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최근 3년 이내 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중도 포기한 이력 보유자, 2024년 이후 동일 기관 사업 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에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정원 범위 내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반찬코너’운영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외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 반찬을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반찬냉장고 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구입 비용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를 ‘셀프 반찬코너’로 1년 이상 의무 운영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존 반찬냉장고 노후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반찬냉장고 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 교육은 반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집결지 정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의 기본 개념을 짚은 뒤, 성매매가 형성·유지되어 온 사회적 배경과 그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와 기록을 살펴보며 집결지의 과거 모습과 현재 변화 과정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같은 공간이라도 설명을 듣고 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라며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는 시민으로서 책임 있는 시선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지역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발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척시는 올해 5억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및 오랍드리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대상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매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척시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건수는 시내버스와 오랍드리버스를 포함해 총 39만 8,376건에 달하며, 이용 금액으로는 약 6억 7,800만 원 규모의 교통 복지 혜택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버스비 지원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시는 4월 27일 ‘갈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시행계획을 수립·고시하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어항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넘치는 갈남항을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월 공모 선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2029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태풍과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핵심 시설인 동방파제를 19m 연장한다. 또한 어촌 마을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안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하는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삼척시는 이번 시행계획에 반영된 사업 외에도 자체 예산을 별도로 확보하여, 동방파제 11m 추가로 연장해 어항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갈남항의 외곽시설을 확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AX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대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 농업AX 플랫폼은 이상기후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AI·첨단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으로 혁신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국내 농기계 선도기업인 (주)대동을 필두로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법인 등으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비 439억 원 등 총사업비 2,546억 원을 출자해 민·관 합작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고, 향후 5년간 무안군 해제면 일원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확정되어 1,150억 원이 투입되는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사업은 농업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국가 단위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농업 AX 실증센터(400억 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450억 원),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300억 원)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한양도성 남산구간인 다산성곽길이 보다 걷기 편하고 매력적인‘감성가로’로 단장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 다산성곽길 일대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약 1,050m에 이른다. 다산성곽길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의 남산구간에 속한다. 또한 장충체육관, 남산자락숲길과도 인접하고, 성곽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좁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정돈되지 않은 수목·시설물로 성곽길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런 보행 불편을 개선하고, 성곽길의 역사성과 경관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먼저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종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성곽길 입구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안내표지물을 설치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뤄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실제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동선 분석'은 범죄 발생 현황, 유동인구, 생활환경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순찰 경로를 도출했다. 동별 특성에 따라 순찰 경로를 차별화하고, 중복을 최소화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 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 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 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2.76%)와 중구(1.99%)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여,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