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 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유산균) △퇴비용 △고형미생물(축산용)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과수의 화상병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기반 예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예찰자가 과수원 현장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예찰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PS 기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예찰이 이뤄진 과수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간이진단 내용과 사진 등을 즉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타 병해충 발생 정보도 입력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필지별 방문 일시, 병해충 발생 이력, 방제 현황 등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향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발견 즉시 제거⸱폐기⸱메몰해야 하고, 폐원시에는 18개월간 재배금지 조치가 취해질 정도로 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녪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4.28.)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 21.~24.(4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2026년 춘계장애인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출전선수 3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팀은 황유선-86kg급 금메달 3개, 송석현 +107kg급 은메달 3개, 최숙자 –73kg급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가대표인 황유선 선수는 파워리프팅 부문에서 120kg을 들어 올려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황유선 선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군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수령 통지 또는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단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차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이 835건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누락된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단양군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일원에 대한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그동안 적용 기준이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도립·군립공원과 국·공유지 내 계곡 구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소규모 불법 경작, 단순 물건 적치 등 하천·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불법 행위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이번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4월 중 총 8회기에 걸쳐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치유농장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예와 원예활동을 접목한 ‘나무화분집 꾸미기’ ▲전통 건강음료 ‘수제 쌍화차 만들기’ ▲향기 치유를 활용한 ‘허브 오일 향수 만들기’ ▲계절 체험활동인 ‘쑥캐기 및 쑥개떡 만들기’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환자와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매우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치유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은 29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청년이랑’ 1층 다목적실에서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북문화재단과 옥천예총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마을, 예술을 만나다’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옥천군에 거주하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옥천 방언으로 꼴찌를 뜻하는 ‘깨또’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오지의 마법사’ 콘셉트로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20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안석환은 발성, 신체 훈련 등 기초 연기 지도부터 주민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 연출까지 직접 맡을 예정이다. 이번 연극교실은 단순한 연기 교육을 넘어 지역 특색을 담은 ‘맛있는 마당극 시집가는 날(가칭)’ 등 공연 콘텐츠를 토와 연계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석환은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일자리센터는 2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일자리센터와 옥천여성새일센터, 옥천고용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 내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간접으로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생산, 조립,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품질관리원, 경리사무원, 컴퓨터 유지보수 등 다양한 직종이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 담당자와 1대1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용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일자리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지원책을 시행한다. 군은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기업은행 옥천지점, KB국민은행 대전은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제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2026년 내 대출 만기 도래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과의 수출·입 피해 발생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으며,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연 3.0%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신속지원 패스트트랙(Fast-track)’을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군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기업 지원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천가족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력단절 예방과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지원을 통한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족 돌봄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함께 지원해 지역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일 가정 양립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1만 원)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레고로 떠나는 과학 대모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레고를 활용해 힘과 균형, 구조,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과학을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가족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강릉시립미술관이 추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는 29일 첫 번째 권승연 작가의 개막전시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군,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가 추진 중인 '부산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소개 및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공지능(AI)기업 포티투마루의 대표이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인공지능 전환(AX)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환 대표이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정책과 산업생태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공공과 산업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최신 기술을 비롯한 제조 엔지니어링·금융·법률·헬스케어 등 산업별 활용 사례,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국방·방산·지방정부 등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