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철도운영사·유통기업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협약(’25.4.)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기업 수가 크게 늘고(10→19개), 무더위뿐만 아니라 한파쉼터까지 협약 범위를 넓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위와 추위를 피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에는 무더위·한파쉼터가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로까지 쉼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쉼터로 지정된 곳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정확도,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4월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으로 공정거래 분야 정책과제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 제3기 자문단은 총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3개 분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한 만큼, 공정거래 정책 전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정위는 청년세대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정책 전반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며,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2단계 일괄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시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11월부터 5년간 단계별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1단계로 시비 3억 원을 투입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올해 2월 외부재원 10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7일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전환해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일원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정책현장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가운고등학교 통학로 ▲지금동 공동묘지 경관개선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조성 ▲도농천 소하천 경관개선 ▲하늘누리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운고 통학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예정 부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연장 400m, 폭 8m 규모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반영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 완료 시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금동 공동묘지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시는 단기적으로 상록수 가림막을 설치해 묘지 노출을 차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양정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이전 및 공원화 방안을 검토해 지역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5월 11일(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했다.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먼저,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포상금은 총 3천만 원이며,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특별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지급을 결정하고,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하도록 했다. 》치유휴직 연장 관련 이태원참사 피해자가 신체와 정신적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치유휴직을 6개월 연장하는 요건도 상세히 규정했다. 그간 치유휴직은 6개월까지만 가능했으나,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 작성)가 있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전 세계인이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는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신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민간교육기관인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 위탁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인 4월 28일부터 3일간 현장 집합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해군사관학교 군항 탐방과 이순신 승전길 체험, 현장 리더십 강의 등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순신 승전길을 교육과정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걷기 중심 관광 콘텐츠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서울 등 다수 교육기관에서도 이순신 관련 현장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한 교육관광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소재 이순신포럼과 서울여해재단을 방문하여 이순신 승전길을 알렸으며, 통영문화재단은 특강과 탐방을 결합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8일, 서부청사에서 통영시 등 13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2분기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26개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수립된 성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등 도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서는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등 준공지구 사업에 대한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해 삼동공설운동장 조성사업 등 사업들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그간 예산집행률이 저조하고 계획보다 공정률이 늦어진 사업에 대해 집중검토해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시군과 함께 모색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자체적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올해 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한 통의 간절한 사연에 응답하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둔 가족에게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달을 선물했다. 사연은 딸의 손에서 시작됐다. “어머니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주에 한 번도 와보지 못하셨어요. 평생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며 열심히 일만 하시던 어머니는 큰 병을 얻게 되셨고, 병원으로부터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제주도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 짧지만 절절한 사연은 한 가족의 오랜 마음과 시간이 담긴 소망이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해당 사연의 취지와 절실함에 공감해, 카름스테이 운영 마을인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에 조성된 체류 공간인 ‘동백언우재’를 한달살이 숙소로 무상 제공했다. 해당 가족(5인)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에 머물며 자연과 마을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고유한 마을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5월부터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민원매니저 제도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단 2개 구만 시범운영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동대문구는 복합민원 대응체계 개선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제도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허가 등 복합민원의 경우 담당 부서가 분산되어 있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민원매니저를 지정하여 민원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강화한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민원 접수 및 초기 상담 ▲관련 부서 협의 및 처리 조정 ▲처리 진행 상황 수시 안내 ▲민원 처리 완료까지 전담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민원인이 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업 위축에 대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총 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24억 9900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 대상 ‘조사료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5% 늘려 지역 내 17개 경영체와 조사료 재배지 1351헥타르(ha)를 지원할 방침이다. 여름철 조사료 재배농가에는 전략작물직불금을 50만 원 인상해 헥타르 당 550만 원씩 지급한다. 제조·운송비 지원도 9% 가량 확대하고, 조사료 재배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지원해 견고한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품질검사와 재배면적 관리, 종자구입비 지원도 병행해 사료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조사료 공급 안전성은 장성군과 축협, 경영체가 참여하는 ‘조사료 수급 협의체’를 통해 확보한다. 지역 내 축산농가에 조사료를 우선 공급하고, 외부 유출을 최소화한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벼 농자재는 사업비 1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ㆍ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 청렴라이브(Live)는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판소리 '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북개발공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간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 및 건설 분야에서 민간 소비지출과 연관성을 지닌 두 기관의 사업 진척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밀착 행정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김 지사는 먼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문화관광재단을 찾아 전북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전북형 웰니스 모델 고도화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의 성과가 산업·경제와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도 주문했다. 김관영 지사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전북의 문화 정책이 되고, 여러분의 발걸음이 전북 관광의 지도가 된다”며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과 ‘전북형 문화집강소 프로젝트’, ‘2026 전북국제미식관광포럼’, ‘호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이 2027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세종시에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이재순 스포츠산업과장을 만나 사계절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100억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군을 호남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고창군은 매년 15여 개의 전국대회와 35건 이상의 전지훈련 유치로 연간 35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어 대선공약으로 반영된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197억원)’을 건의했다. 카누 슬라럼은 2036년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며, 고창군은 부지확보가 완료되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경기장 건설 시 대규모 선수단 수용이 필수적인데, 고창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471실 규모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