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플랫폼’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세계적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 농업AX플랫폼 기후 위기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담대한 도전으로서, 전남도가 그 변화의 맨 앞줄에 서게 됐다. 전남도는 무안 해제면 일원에 총사업비 2천54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기반 수출지향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1천150억 원 규모의 농업AX 3종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농업AX 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가 인근에 함께 구축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 AI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국가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K-농업 수출 확대를 이끌게 될 것”이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7일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근절 지시에 따라,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항공 합동 점검에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죽장 상옥·하옥 계곡 등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지 내 불법 점용 및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자 헬기 계도 비행을 통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전국적인 정비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비롯해 산림, 하천·계곡, 농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와 드론, 위성 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평상·그늘막·천막 등 상행위 목적 시설물 ▲하천 및 계곡 내 무단점용 및 불법 경작 ▲기존 단속 사각지대 등이다. 이날 조사한 사항을 기반으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전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7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도상훈련과 지상진화훈련을 병행해 추진됐다. 먼저 도상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초동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 및 지휘 체계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진행된 지상진화훈련에서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초동 진화부터 현장 지휘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하여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영주·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포용 기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8일 오후 12시 30분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둘러보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배움의 뜰을 실내 강의실을 넘어 누구나 쉽게 머무르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시행 △중구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추진 등 복지·교육·보건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2025년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률, 재정 운영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목표액 9,714억원 가운데 83.54%인 8,116억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과 민생 회복을 위한 자금 조기 집행에 집중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과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아동보호서비스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특히 ‘2025년 아동보호체계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현장간담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를 비롯해 중구 아동보호팀 담당자가 참석하여 아동보호서비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아동학대 및 아동보호서비스 업무 단계별 어려움, ▲보호조치 및 사후관리 과정, ▲기관 간 협력체계, ▲민원 대응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아동보호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아동보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관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세상과 통(通)하는 시니어 교실: AI와 친구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니어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양혜경 강사의 지도 아래 총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1차시(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비서와 인사하기)는 참석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본 명령어를 숙달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2차시(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만들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창작 결과물을 직접 생성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시니어 교실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5일 수정산가족체육공원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과 함께하는 이바구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에는 아빠와 자녀, 자원봉사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해 팀별 운동회와 협동 미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놀이를 매개로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협력하며 참여자 간 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은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고, 한 아버지는 “아이와 이렇게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시간은 가장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소통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양육 참여가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작품을 창작한 박성준 연출자(극단 아티 대표)가 희곡상을 공동 수상하고, 소속 배우 박소윤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SPACE 119에 입주해 활동 중인 극단 아티는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청년 예술인들의 시각을 무대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이 지역 무대에서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과학·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이 참여했다. 3일간 아동들은 비자림과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탐방을 통해 자연과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별빛누리공원 체험을 통해 과학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현대미술관, 스카이워터쇼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시장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MBTI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3~26일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해운대구 선수단은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부산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해운대구축구협회 60대 축구회는 결승까지 빈틈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3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을 입증했다. 해운대구체조협회는 화려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동호인들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5위, 수영 개인 부문 4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해운대구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줬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해운대구 동호인들은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서며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을 맡은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제 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교육과 함께 세대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조직 내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기반 생명 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부송시립도서관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신호 인식 및 대응 방법 △위기 대상자 상담 기법 △전문기관 연계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