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개선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단은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베이비붐) 4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생활 현장에서 겪은 정책 이용의 전‧후 과정과 체감효과, 개선 필요를 리얼체감 수기로 작성하고, 도민 눈높이의 인식개선 문화확산 활동을 병행한다. 올해는 도민참여단의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둔다.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와 상·하반기 각 1회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참여단의 활동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으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명예직으로 별도의 보수는 지급되지 않으나, 리얼체감 수기 원고료와 인식개선 활동 월정액 수당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서류 검토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해 2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할인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 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와 직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역 내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동아리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 프로그램, 총 2개 분야에서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사업유형으로는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평생교육기관‧단체당 20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1~12일 2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기간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한우 ▲한돈 ▲사과 ▲배 ▲곶감 ▲참기름 ▲김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 100여 종으로 다양하다.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준비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지역 업체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친환경제품 ▲약초 ▲양말 등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부 품목은 오후 2시, 오후 4시에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차량 이용 방문객을 위해서는 구청사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찾으셔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올해부터 1961년생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22만7천여 명 대비 약 50.5% 증가했다. 그만큼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심한 신경통과 피부 발진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도림역은 교통이 편리해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를 설치했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면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구는 사고 직후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도림천 교량 신설계획 수립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같은 해 6월 도림천 징검다리를 임시 보행로로 개통했으나, 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상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횡단교량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는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추진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이라는 기대와 ‘소비 위축’이라는 현실이 겹친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를 메모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요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병행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일상 인프라’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소통의 장인 오는 12일(목) 14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달라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한데 모여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 있으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직접 안내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재)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처음으로 설명회에 공식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딥테크(Deep-tech) 육성 전략 등 관악구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기업·대학·연구기관·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과학과 관련된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며, 회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 '구내요리사: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 자매도시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요리에 관심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7급과 8급 직원 각 2명씩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면서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참여자들은 속초 문어, 안성 한우, 고성 들기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전복 파스타, 문어 세비체, 한우 스테이크,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한 시간 60분 내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이나 선입견 없이 오직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공정한 심사 과정과 생생한 조리 장면은 종로TV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종로구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 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각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에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지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비용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근로자 및 노유자 시설의 환경개선까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