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0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빈집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철거비 산정을 위한 견적서와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건축물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 건축물 실소유자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자가 여러 명일 경우 위임장을 통해 대표 1인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건물 노후도와 붕괴 위험, 방치 기간, 주변 미관 저해 여부 등을 종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의 장기체류와 안락사를 예방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양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비와 예방접종비 등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평일 9시~17시, 주말‧공휴일 9시~12시에 가능하며, 방문 전 보호소와 조율 후 방문해야 한다. 상담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어플을 통해 희망하는 동물 공고번호를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사료와 용품은 제외된다. 1마리당 25만 원 사용 시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중심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3년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충주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사업비 7,500만 원(국비 50%, 50%)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립 역량 강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 ‘장애인 프래밀리’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형 기록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충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군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으로,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내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관문화가 확산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소중한 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 힐링을 선사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군은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봄과 가을에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관내 공공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우리 군민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이 군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상·하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과 수선공사’를 실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도관 동파, 누수, 하수도 막힘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팀장과 시설물 담당자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 소규모 수도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상·하수도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상수도 분야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시설 가동 상태, 정수 처리 상태, 감시 제어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살피며, 특히 관내 178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은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물탱크 누수 여부, 정수 장비와 모터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한다. 하수도 분야는 예산·삽교 등 하수처리장 28개소의 안정성과 기계 작동 상태, 하수관로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안사업 공모를 2월 2일부터 연중 상시공모 방식으로 시행하며, 6월 30일 이후 접수 건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기존 공모 기간 운영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연중 언제든 제안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제안 대상 사업은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생활 주변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 공익사업 △지역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이며, 다만 △사유재산과 관련된 사업 △특정 단체 또는 특정인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 방법은 군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예산 알림방에서 사업 제안서를 내려받거나 현장에서 배부받아 작성한 뒤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청 기획실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소재 영업소 및 기관 소속자, 학업 등의 사유로 군에 거주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재해,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1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사고 △급성 감염병 사망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실버존 사고(만 65세 이상) △개 물림 사고 진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총 21종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는 뱀이나 절지동물(벌, 지네 등)과 같은 독액성 동물에 접촉해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7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400만 원의 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도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자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 3200가구에 총 3억2000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보다 약 6배 확대된 것으로 한파 장기화에 따른 주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군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총 14억2000만 원을 지급하고 4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400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 노인요양원, 아동 및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 보장시설 수급자에게도 총 1억 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을 단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사고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안전관리 교육과 파쇄기 사용 시연 등이 이뤄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한 달간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운영하며,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밭 농업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한다. 단, 사과, 배, 아로니아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파쇄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100m 이내) 지역에 위치하고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으로, 희망 농업인은 오는 13일까지 해당 읍면동 산업팀 또는 농촌지도자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 단체이며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회원이 5인 이상인 단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최근 1년 이상 문화예술 관련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동일 사업으로 국가나 다른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공연 부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기획 부문이다. 신청은 서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부서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단체를 선정한 뒤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는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월 5일부터는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전기차의 완속·급속 충전 구역 주차 단속 기준은 각각 14시간과 1시간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장기 주차로 인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등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영 중이며,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는 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강헌 건축과 과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