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발생하는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지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12주간 진행되며 △재봉틀반 △라인댄스 △라떼아트 △바리스타자격증반 △떡 만들기 △헤어커트 △프랑스 자수 △민화 등 주·야간 총 14강좌로 구성돼 있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음성군민 여성·남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음성군 여성회관(2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3만원으로 수강 신청 시 현금 납부이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유익한 학습 경험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별 강좌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은 관내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경로당 총무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각 읍면 분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위촉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7일 삼성면, 28일 맹동면, 29일 음성읍, 30일 소이면, 2월 4일 금왕읍에서 위촉식을 마쳤다. 또 이달 5일 원남면, 9일 생극면, 10일 대소면 순으로 위촉식이 이어진다.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및 일지 작성 방법 등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받았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사업’은 각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함으로써 책임감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지역봉사지도원에게 1인당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단계적 인상을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MOU)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소재 (의)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이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농작업 안전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생활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 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8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 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촌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 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립외교원은 2026년 '제19기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 입교식'을 2월 3일(화) 국립외교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입교한 정부 부처, 지자체, 헌법기관 국장급 공무원 43명은 세계 주요 지역의 정세와 글로벌 이슈,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국정 핵심 리더로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은 국제관계 업무수행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정책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2008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교육생들이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서로 다른 전문성을 쌓아 온 동기 교육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한층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입교식에 이어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 교육생들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정 핵심 리더를 향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졌다. 국립외교원은 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40 경남미래비전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도정 중·장기 계획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경남연구원이 수립 중인 ‘2040 경남미래비전’의 계획(안)을 경남도 간부공무원과 공유하고, 부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도 실·국장과 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지 설명, 주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2040 경남미래비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가는 길’을 주제로 경남의 여건을 진단하고, 경제수도 도약을 위한 비전과 기본구상(안), 추진 로드맵 및 단계별 준비과제를 설명했다. 경남연구원은 기본구상(안)에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경제수도 프로젝트로, △경남경제자유자치도 추진, △경남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 비즈니스도시 조성,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블루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2월 3일 화요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비전 제시, 시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순천이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통합 이후 전남 서부권으로 산업·예산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상쇄할 방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시민들은 ▲RE100 반도체 산단 순천 유치 필요성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요구 ▲경전선 순천 구간 지하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도의 책임 있는 입장 ▲특별법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재광장성군향우회 김의병 회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전했다. 장성 황룡면 출신인 김 회장은 2004년 고향에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을 설립했다. 잇따른 대회 수상을 통해 오늘날에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활발해 연매출 325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올해는 지정기부사업인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청소년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한종 군수는 “김의병 회장의 지정 기탁이 조정선수를 꿈꾸며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업 사회공헌 지원정책에 대한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기업과 공익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정부 정책과의 연계 부족 ▲현장 의견 반영 어려움 ▲민관협업 구조 미비 등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월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8개 관계부처가 참여한‘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 논의를 토대로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협력체계와 민관협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그 출발점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을 위촉했다. 정부는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사회공헌 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사회공헌 지원정책 추진 시 민간의 경험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은 기업 사회공헌 분야와 공익재단 분야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3일 오후 2시, ‘제5기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를 출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열린정부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반부패·국민참여·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등 민간 전문가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화하는 민관협력 체계 역할'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는 2017년 출범 이후 정부와 국민간 소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온 민관협의체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특히 시민사회 출신 위원들의 비중을 확대하여, 국민의 일상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전반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도록 했다.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폭넓게 수렴하고, 과제별 이행상황을 공유·점검하는 공개 토론 및 국민참여형 논의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디지털·반부패·국민참여 과제를 담은 ‘열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육군학생군사학교, 제19전투비행단, 세하의집(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