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을 선제 조사하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규모를 파악해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층이 많은 마을 등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신청 편의를 돕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군민께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전준석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의 개념과 필요성,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사례 기반 상황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법정 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민축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과 산불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취사·야영·실화 등으로 산불을 낼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9,809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이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 제출,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포천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포천시는 이의신청과 관련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의신청 대상 토지의 가격 산정 기준과 검증 내용 등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면·가산면·영중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산림조합,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쓰기 방법, 주요 주소정책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위원 등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보건, 복지,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 욕구 분석을 토대로 시민 의견 수렴, 관계자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함께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열고, 제30회를 맞은 영화제를 기념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본선 진출작 30편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고,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 30살, 30곳, 30가지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30초 이내 영상이면 된다.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공모 자격은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상공인과 직장인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며, BIFAN 홈페이지 ‘숏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발표하며,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연구 공모사업 ‘플랜부천(Plan Bucheon)’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플랜부천’은 시민이 지역의 고용·노동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한 뒤 정책으로 연계하는 참여형 연구 사업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연구와 노동자쉼터 확대 방안, 산업안전보건 관련 연구 등이 조례 제정과 휴게시설 확충, 관련 위원회 신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용·노동 분야는 심사를 통해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기관이며, 연구는 2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진행하며,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플랜부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5,000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참가했다. 동두천시는 게이트볼, 당구, 댄스스포츠 등 총 7개 종목에 선수 38명과 관계자 등 총 1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동두천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인덕대학교와 관학 협정 및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장수기원 가락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재능기부로 활동으로,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 김민호 교수와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어르신과 학생을 1:1로 매칭해 가락지 만들기를 진행하며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호 교수는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좋은 기운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동두천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김민호 교수님과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시와 인덕대학교의 교류가 촘촘한 민·관 복지 네트워크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두천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교 및 관내 평생학습마을과 협력해 전년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고도화한 ‘L.I.N.K 2.0 (자생·지능·지행)’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학습의 결과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생력과 복지 안전망으로 환류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인 ‘이음(e-um) 플러스’를 추진한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이음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기탁함으로써 배움이 곧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능동적인 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시니어 AI 디자인 작가단’을 운영한다.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학습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결과물을 지역사회 수요처에 재능 기부 형태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산업관·홍보관에 대기업, 국가기관이 참여하면서 해조류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수출 업체, 해양수산부 소속인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해 다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이번 박람회가 해조류 분야의 산업과 정책이 결합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업관·홍보관은 특수 강화 텐트인 TFS 텐트(20m×60m)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와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복합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은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을 넘어 화장품, 주류, 가공 분야까지 확장된 제품과 기술, 공공기관은 연구 성과와 해양생태계 보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관·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조류산업이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완도가 해조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