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핵심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 진행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서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서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덕담 나눔 등이 진행됐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그간 안보 현수막 게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올 한 해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알려 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현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1월 27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돌봄 정책으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위기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도 돌봄 사업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시민으로, 시는 해당 시민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신체활동 보조와 가사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고, 병원 진료나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행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주거환경이 위생이나 안전 측면에서 취약한 경우에는 대청소, 집수리, 방역, 세탁 등을 지원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끼니 해결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도시락을 제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년보다 15억 원(9.7%) 늘었고, 구는 학생 1인당 지원액도 서울 자치구 상위권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26개원, 초·중·고 49개교로, 학교 현장 전반을 폭넓게 뒷받침한다. 이번 지원안은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차담회, 온라인 설문조사, 교사 워크숍 등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다각도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예산 편성과 사업 설계에 반영했다. 여기에 조례 개정으로 가능해진 지원 항목까지 포함하면서,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학교 지원 체계로 정교화했다는 설명이다. 구는 학교별 여건과 교육 방향을 존중하는 ‘자율’ 지원을 크게 잡았다. 기초·심화학습, 맞춤형 진로·진학, 예체능 특기교육, 미래과학 교육 등 각급 학교가 선택하는 학교 자율사업에 71억5000만 원을 편성해, 학교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29일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 공유회의실에서 청년 마을 및 청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 관계자, 청년 마을 대표 5명, 청년공동체 참여자 5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입·체류·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온 청년 마을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퀘스트랜드’는 보성 차(茶)를 기반으로 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상 쉼, ▲생태 놀이터, ▲아이 키울 용기, ▲티(Tea) 믹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외 참여자 300명을 유치했다. 또한 차 상품 2종을 개발·출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모리&멜로디 마을’은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살이 참가자 48명을 유치했으며, 이 중 1명이 실제 보성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음악쌀롱과 ▲마을 축제를 운영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드론)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 또는 지게차) 40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15명이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신청 시 교육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굴착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과정은 2종 보통 이상, 지게차 과정은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신청은 본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1인당 1과정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농기계 교육기관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응급의료 현장의 안전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필수 의료장비와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의 정확성을 높이고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X선 촬영기 △자동 흉부압박기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이며, 2026년 신규 보조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60%, 군비 2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해당 장비들은 응급실 내 즉각적인 처치와 검사를 위해 필수적인 장비로, 특히 인공호흡기와 자동 흉부압박기는 심정지·호흡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장비다. 또한 이동형 X선 촬영기와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응급실 장비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응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별 신설 교육과정을 포함한 2026년 정원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양평군 정원교육은 △시민정원사 △정원문화아카데미 △정원해설사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6기를 맞이했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은 매년 3월 두 개 반으로 개강해 15주간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 유지·관리 △식물 번식 방법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디자인 △식재 및 전정 방법 등 정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정원문화아카데미는 정원에서 많이 가꾸는 인기 품종과 야생화를 직접 재배하며 삽목, 접목, 생육 조건 등 재배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꽃잎과 나뭇잎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도 함께 운영돼, 정원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원해설사 교육은 올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사업에 36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 급식 경비, 고교 무상교육 등에 18억 7백만 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 2천4백만 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사업, 기회균등 대상자 기숙사 운영비 등에 11억 7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분야에는 총 19개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 기회 채움 100에 22억 7천6백만 원 △사람의 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