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읍 내수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탈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우천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 및 대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안전교육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토석류 피해 예방 및 사면 안정화 등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우기 전까지 사업장 준공 및 핵심 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 오후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열정있는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5기’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하여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4기’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5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중인 혁신 어벤져스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운영, 기관 내 동행마켓(중고거래 게시판) 신설, 워케이션 시범 운영 등 혁신 활동을 지속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41명)이 참여한 혁신 어벤져스 5기는 그간의 혁신 활동을 이어받아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AI를 활용한 업무 도구 개발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혁신 어벤져스 5기 단원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현장과 닿아있는 시선 하나가 조직 내 수평적인 문화 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내 혁신활동이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국민 체감 성과 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한카드 주식회사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제주시의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박경진 신한카드 제주특화Post장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기탁 판넬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제주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카드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귀포시가 오는 2026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거듭난다. 이번 대회의 주경기장과 개회식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과거 제주시 중심의 체전에서 벗어나 서귀포시가 중심이 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에서 개최된 세 차례의 전국체전(1998년 제79회, 2002년 제83회, 2014년 제95회)은 모두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2026년 대회는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개회식장으로 확정하며 서귀포시의 스포츠 인프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국체전 50개 종목(정식 49, 시범 1)에 3만 명, 전국장애인체전 31개 종목에 1만 명 등 총 4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관내 상권으로 확산하고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축제 60주년을 기념해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주문 금액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거북선축제가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누리집과 SNS ‘여수이야기’, 전단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1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여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의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제23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가 열린다. 태권무와 K-POP 댄스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요술풍선 ▲타투 스티커 ▲캘리그라피 등 15종의 다양한 체험 마당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신밀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3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가 개최된다. 치어리딩 공연과 햄버거 제공을 비롯해 ▲운동회 6종 ▲전통체험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5933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동결 조치를 반영하여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한 결과다. 구별로는 ▲의창구 1.29% ▲성산구 0.87% ▲마산합포구 0.36% ▲마산회원구 0.19% ▲진해구 0.11% 순으로 상승했다. 창원시에서 최고지가는 성산구 상남동 17-1번지(상업용, C&B 빌딩)로 ㎡당 640만3천원이며, 최저지가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평암리 31번지(임야)로 ㎡당 783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일원에서 지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의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의병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관 견학을 통해 의병의 역사적 배경과 활동을 배우고, 의병 의복 체험과 의병 포토존 기념촬영 등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공원 둘레길 산책과 연계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며 역사공원 전반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평일 주 1회, 회당 5~15명 내외로 운영하며, 5~10세까지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이면 개인 또는 단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을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역사공원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특별한 창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1인 1재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 '저학년반' △초등 3~6학년 대상 '고학년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학년반은 12회, 고학년반은 20회 과정이다. 저학년반은 쉬운 이야기 구성과 그림 중심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고학년반은 줄거리 전개와 인물 설정, 장면 구성, 표지 만들기 등 보다 완성도 높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된 작품은 전시나 공유 활동으로 이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하절기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야간 기상 여건 등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상황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한다. 민원 발생 시에는 신고된 지점을 중심으로 바람 방향을 역추적해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장 현장 확인 등 악취 발생 신속 차단에 나선다. 특히 취약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과 야간 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악취 민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악취 대응도 강화한다. 주요 민원 유발 축사 등 집중관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수시 순찰과 고농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 ‘라이프 컬러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장 실무자 1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로 이해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타로카드를 활용해 ‘나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우받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무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 대표 인물축제인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거사 준비 과정을 동행하는 윤봉길의사 시점과 기다림의 시간을 공유하는 배용순 여사 시점으로 진행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평화 부루마불 게임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인기를 더했다. 또한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한 가족형 쉼터를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와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군 대표 인물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중심,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