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 일제출장을 실시’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만큼, 전 직원이 12개 읍면 주요 영농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벼 안전육묘 요령, 고추 적기 정식 및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등 당면 영농 시기별 필수 관리사항을 전파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력을 집중했다. 또한 중동전쟁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용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드문모 심기, 벼 직파 재배, 마른논 써레질 등 저투입 농업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적정 시비 캠페인’을 펼쳐 불필요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농법을 집중적으로 보급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중동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경영 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2.03%)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 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돌봄 인프라도 확대된다.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 죽산면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청년이 유입되고 정착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동안 죽산 일대에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전국 10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 김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되며 김제 최초 청년마을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의 작은 변화가 ‘정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청년이 움직인 변화… 죽산에서 시작된 가능성 죽산의 변화는 청년과 민간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청년예비창업가 지원사업 힌트'선정으로 창업지원금 지원을 받아 2021년 요촌동에 트윈스테이블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한 서수인 대표는 최별 대표와 협업해 2022년 죽산으로 근거지를 옮겨 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안전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26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200여 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영상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화재·재난·생활 안전 교육 등 체험관 정규 안전 교육 과정과 함께 심폐 소생술(CPR) 체험, 다중 밀집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가방 만들기, 안전 퀴즈, 안전 배지·팔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특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 또한 함께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들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예술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과 칼림바·오카리나 합주(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풍선 예술(풍선 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 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엑스알(XR) 스마트 버스를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은 버스 내부에 직접 탑승해 완주군의 문화 관광 교육 내용(콘텐츠)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최첨단 기술과 관광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식농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근 진행된 교육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업과 농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도담 어린이집에서 참여해 첫 회차 활동 ‘행복을 담은 화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소개 및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 학습, 생화의 질감과 향기를 관찰하고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오감 탐색 활동,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꽃을 만지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정서적으로 체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이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강도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견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부서별 주요 투자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정밀 진단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공정 단계별 ‘핀셋 관리’를 통해 지연 요소를 즉각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정적 가용 수단도 총동원된다. 군은 이미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 광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진양호공원으로 놀러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공연·놀이·체험 어우러진 ‘참여형 어린이날’ 행사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퍼포먼스 등 참여형 공연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에어 놀이터(볼풀장·미끄럼틀) ▲콩콩콩 놀이터(탁구·농구·오목·알까기 등) ▲분장 놀이터(코스프레 의상 대여·페이스페인팅) ▲마음 나눔터(우드 목걸이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고민 나눔터(마음 약방) ▲그림책 놀이터(조약돌 아트) ▲공예 체험터(바크 초콜릿 만들기·우산 꾸미기)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에 이벤트 과제를 수행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