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기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하여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탁구, 소프트테니스, 배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진주스포츠파크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경기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주차시설과 관련해 경기장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진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진주시 개최 종목의 중앙 및 경남·진주시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각 경기장에는 진주시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Leaflet)을 비치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와 편의 지원, 주차·교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과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의 국가 예방접종 정책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하던 HPV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HPV 관련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요 질환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른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이며, 기존의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은 계속 지원된다. 접종 대상자는 진주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HPV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접종 기관과 접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가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안착한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KASA)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의 이용료를 감면한다. 진주시는 지난 28일,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주시 관내 주요 시설의 이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진주시 자치법규 일괄 개정 계획’을 수립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소지 상관없이 정주·소비활동 지원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진주 시민에게만 적용되던 감면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까지 적용한다. 이는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임직원들이 진주시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소비하며 사실상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시는 임직원들이 지역의 문화·여가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직원증 하나로 진주시 대표 명소 감면 진주시의 조례가 개정되면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소속 임직원은 시설 이용 시에 직원증 등 소속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진주 시민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 계기로 ‘정원 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 실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은 단순히 하나의 정원이 제도권에 들어섰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 산업, 관광을 정원으로 연결해 온 진주시 정책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앞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산림 복지와 정원문화, 시민참여와 정원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형 숲정원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정원 기반까지 다져나갈 계획이다. ▶ 거점형 정원공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정원의 중심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림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산림 레포츠와 목공 체험,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숲속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형 산림 문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박일동 부시장이 진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이 선거일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4월 28일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일동 권한대행은 시민 중심 행정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전 공직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논개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현장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인 이번 대축전에서 시는 김해종합동장 서측 광장에 통영만의 색채를 담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체육 동호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홍보관 내부는 통영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전통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 관광 공식 SNS 채널인 ‘통영애(愛)온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통영 굴 마카롱, 동백 키링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층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여름 개최를 앞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직접 통영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SNS를 통해 생생하게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통영의 푸른 바다와 섬 그리고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며 숙박비, 체험비 등의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총 4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통영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 내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여행자들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기획해 통영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사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숙박비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인당 5~15만 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함께 선비정신과 전통 한의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의 특성화된 한의학 자원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선비세상 한옥촌(선비정원)에 조성되는 ‘선비한의원’과 ‘선비한약방’은 조선시대 약방의 분위기를 재현해 전통의 멋과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선비한의원’에서는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전통 한의학 체험을 진행한다. ‘선비한약방’에서는 인문도시지원사업단 교수진의 지도 아래 선비향(부용향)과 영양경단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엄선된 약재로 우려낸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들이 강조했던 수신(修身)의 가치를 현대적 건강 관리법인 한의학으로 풀어냄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들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7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와 의견 제출 토지, 개발부담금 산정지가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과 의견 제출 토지 21필,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지가 41필을 심의했다. 특히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심의·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과세 자료, 각종 부담금과 사용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심의 의결에 심혈을 기울여 위원회를 진행했다”며 “민원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순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다양한 사업 홍보 및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와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수요의 복합·다양화로 인해 기존 행정 중심의 발굴 체계만으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터치포인트’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시는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9개 업소를 ‘복지터치포인트’로 지정해 운영하며, 참여업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업소는 △풍기읍 나들가게 코사마트 합성슈퍼 △이산면 이몽룡둘레길식당 △평은면 평은슈퍼 △문수면 미니슈퍼 △장수면 CU영주장수로드점 △안정면 안정식육식당 △봉현면 풍기봉현홍삼청과 △순흥면 진미네슈퍼 △단산면 영주슈퍼 △부석면 중앙미용실 △상망동 한빛석유 △하망동 뉴명동세탁소 △영주1동 만보슈퍼마켓 △영주2동 영광세탁소 △휴천1동 동산하이퍼마켓 △휴천2동 기능사세탁소 △휴천3동 청정베스트마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도시 사천 조성과 학습형 일자리 연계 확대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총 12시간) 사천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으로 문해교육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문해교육 ▲생활문해 교육 ▲문해교사의 소명과 의미 다짐 ▲디지털 문해교육 교수법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심사를 거쳐 향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사천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지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문해교육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형 일자리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상수원 수질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월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 등 각종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반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환경보호과, 건축과, 보건위생과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5월 10일까지를 ‘자진 철거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 계도기간 동안에는 불법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불이익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집중점검을 통해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실시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