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은 6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해 1985년부터 매년 장학금(7만여명, 55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10명으로 70명이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중·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예·체‧기능 특기, 저소득, 모범추천의 4가지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업 성적과 생활정도를 고려해 장학생으로 뽑혔다. 고창군에서는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준 최진민 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이 2026년 역점사업인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민발전’은 6일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형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등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발전은 공공 유휴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며, 센터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전반 지원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의 실질적 운영 주체로서 조합원 모집 및 유휴부지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게 될 군산형 주민참여 발전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대전환은 물론 에너지 자립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군산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어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책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4주 이내 책값 돌려주기 누리집에서 신청한 후 광산구립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구매 금액은 1권당 2만 5,000원 이내로, 환급금은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월 2권 이내(연 6권까지)로 가능하며, 다만 반납된 도서가 오염·훼손되거나 문제집, 정기간행물, 전집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지역 서점은 △금호서점 △광주보건대서점 △솔거문고 △시민문고 △키드키드 △영희네책방 △참사랑서점이다. 지원 대상은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 지역화폐(광산사랑상품권) Chak 앱 가입자여야 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구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도입 이후 사용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플랫폼 주요 기능 안내를 비롯해 공간정보 자료의 등록과 유지관리 방법 등 실무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앞서 군은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조회, 공간분석, ‘나만의 지도’ 기능 등을 갖춘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에 분산돼 있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행정업무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교통 취약지역인 산내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버스’를 일 2회 투입해 운행 중이다. 행복버스 오전 노선은 11시 20분 인월시장을 기점으로 산내초교와 달궁(12:00)을 경유하며, 인월시장에 이르는 순환 노선으로 운행된다. 오후 노선은 16시 인월시장을 기점으로 산내초교와 달궁(16:40), 상황(17:05) 마을을 차례로 경유한다. 이번 행복버스 투입으로 산내면은 기존 시내버스 7회와 마을버스 2회를 포함해 하루 총 9회 운행으로 주민들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됐다. 시는 인월, 아영, 운봉 등 기존 동부권 거점 지역의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하여 산내면 지역까지 행복버스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노선 효율성을 높여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부권 노선 조정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산내면에 행복버스를 성공적으로 투입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수요를 반영하여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천시는 2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산불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농가에서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논과 밭,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해 온 방식은 건조한 날씨에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파쇄지원단은 6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 및 마을의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산림 연접지와 고령농 및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탄저병 발생 지역 등 병해충 전염 가능성이 있는 곳과 시설원예 작물의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상반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4월 하반기는 농번기가 종료되는 1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경기도 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