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5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학교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교육환경 시설개선(학교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안전 및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 등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총 2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문서를 통해 가능하며, 학교별로 분야별 1개씩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필요성과 효과성,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9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성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악신동 이로하(덕산초 5학년)학생은 앞으로 제22기 임기동안 충남지역회의의 위상을 높이고 충남지역회의 주요 사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평화통일 시민교실(2기), ▲독립기념관 평화통일 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충남평화통일대상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추홀구 공동체로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관내 스포츠클럽 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구정 운영에 공로가 큰 구민과 모범노동자, 모범 시민 등 총 2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구는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구민이 참석해 36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대중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퍼포맨즈’의 팝페라 공연과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축가로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 관계자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수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군민들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 및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역 내 약 162필지에 대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했으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과 장수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장수군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 상승했으며 특히 토지의 위치, 이용 상황,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화된 가격 산정이 이뤄지도록 중점을 뒀다.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장수군 홈페이지나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수군청 민원,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3384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지난 23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나주시청 세무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나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나주시 평생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주요 사업 계획 보고, 2026년 3월 개관한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 및 토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전년도 주요 사업 결과 보고에서는 시민 맞춤형 학습지원 정책인 ‘나주애 배움바우처 사업’을 중심으로 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 접근성 향상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나주시 평생학습은 지난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나주시 평생교육 정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어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디지털·문해교육 확대, 지역 연계 학습 생태계 구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술, 마임과 버블, 벌룬 퍼포먼스 치어리딩, 팝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특별 버스킹은 5월 한달 매주 토요일 간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먼저 5월 2일에는 하남시 팝핀스타 릴건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한 이하윤양이 멋진 팝핀과 K-POP 공연을 펼친다. 이어 5월 9일에는 전국 유명 버스커인 버블맥스가 유쾌한 버블 퍼포먼스 공연으로, 찾아오신 가족단위 관객에게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5월 16일에 하남시 버스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이그니스 치어와 글로리매직의 멋진 마술, 버블, 벌룬 공연을 진행한다. 그리고, 5월 23일에는 역시 전국 유명 버스커인 크레용용이 놀라운 드로잉 매직쇼를 진행 한다. 마지막으로 6월 6일에는 대한민국 인형극 레전드인 현대인형극회에서 신나는 마리오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인형극회는 춘천인형극제에 출연과 체코, 터키, 불가리아, 영국 등에서 최고의 연기상을 타는 등 한국 인형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34명 채용 규모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서안켐텍, 정스팜, 영신물산, 잇츠올레 등 관내 기업 4곳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규모 대비 지원자가 몰리며 약 2대1 수준의 경쟁이 형성됐다. 전체 채용 계획 34명 가운데 27명이 현장 채용 또는 2차 면접 대상자로 선발되며 약 80% 수준의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면접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구직자는 즉시 면접에 참여하는 구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면접 컨설팅과 취업 정보 제공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예정된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수요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박람회 운영 규모와 채용 방식을 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응대 기술과 전문 법률 지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주희 강사가 ‘공무원을 지키는 특이민원 대응 가이드’를 주제로 ▶민원인 유형별 행동 패턴 분석 ▶상황별 거절 및 단호한 응대 화법 ▶공감과 통제의 균형 잡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잘 알려진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가 ‘특이민원 응대를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하는 법’을 강의했다. 서 변호사는 11년간의 검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증거 확보 및 기록 방법 ▶공무집행방해 등 형사 사건 처리 절차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방어 체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동두천시 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두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 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동두천시 공시 대상 주택은 무허가주택과 국공유지 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5,834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3,434호다. 전년 대비 가격변동률은 개별주택가격은 1.22% 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결정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6,925호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60% 상승해 경기도 평균 상승률 2.68%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4월 21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가격은 부천시청 세정과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세무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동주택 264,033호의 가격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시설과 인접한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은 약 3년간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을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비 확보·집행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총사업비의 약 35%를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굴포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을 복개해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시설을 확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시설을 지하화해 주요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원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의 악취를 줄여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