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25년 10월 17일 이후 누계 강수량이 39.5mm밖에 되지않아 욕지도 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비상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욕지도는 2018~2023년까지 '욕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33,073백만원을 투입해 욕지댐을 94만톤에서 181만톤으로 확장했으나, 급수구역이 욕지도 본섬 10개마을에서 본섬 포함 부속도서인 연화도·우도·노대도 등 25개마을로 확대가 됐지만, 취수원을 식수댐에 온전히 기대하고 있어 가뭄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욕지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기후부·경상남도·한국수자원공사) 욕지댐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시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100톤/일의 대체수원을 확보했으며, 누수탐사를 통해 복구공사 등 추진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설 명절 이후 식수댐 수위 단계별 운영계획에 따라 제한급수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한급수로 인한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급수선을 통한 비상식수 공급 및 병물 지원 등 식수지원을 준비중이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음식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령군은 2월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실시했다. 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하여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하여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북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답례품에 더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도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과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또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돌미역, 참가자미, 멸치액젓,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 세액공제 비율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공공행정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부서마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AI 리더를 지정할 계획이다. AI 리더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애로사항을 수집해 AI 업무팀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AI 관련 타 기관 및 부서 우수사례와 교육 정보 등도 부서에 전파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북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북구는 부서별 1명 이상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는 전직원이 AI 활용 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 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제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설치돼 내구연한(10년)을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서화면과 상남면 일원 1,494개 건물번호판이 교체 대상이다. 해당 지역은 노후 건물번호판 비율이 높은 곳으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훼손·변색 등으로 시인성이 저하돼 주소 식별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인제군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에서 일괄 교체를 추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구별 방문을 통해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분실·훼손이나 빛바램 등으로 주소 확인에 혼선을 줄 수 있어, 일상적인 민원 처리와 공공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1,115개, 2024년 3,496개, 2025년 2,629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온라인·비대면 직거래 확산에 따른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제군 청정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발생한 택배 거래 비용 이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및 생산자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판매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협동조합 등 일부 생산자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00만 원이며, 연간 택배 발송 건수가 20건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택배비를 부담하게 하는 착불 배송이나 실제 발송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 멘토링을 제공할 ‘문화나루교육’과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미래지향적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주시의 대표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문화나루교육’ 5개 분야와 ‘청-청 바톤 터치’ 2개 분야의 전문가 총 50여 명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분야별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 수업 시연과 워크숍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강사비 지급, 수업 재료 지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로, 가형과 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주택은 지상 1층 구조로 설계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개별 창고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 수준이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를 기본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청년농업인 등이다. 관외 거주자는 입주 후 공주시로 전입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는 관내 학교 또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학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