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 누리집, 보탬e 사이트,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시설을 보유한 위생 취약 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하며,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세면대, 화장실 등 위생설비 교체와 입식테이블 교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포함하며, 업소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위생상태 및 시설 노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업가 양성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형 창업가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6월9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서구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트렌드 분석부터 AI 활용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지원사업의 이해까지 창업 준비 전 과정을 다룬다. 아울러 선배 창업가의 실무 강연과 한 장으로 완성하는 사업계획서 실습을 더해 실제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구는 교육 이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 7월부터 8월까지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해 로컬 자원 발굴부터 조직 설립 절차, 행정 서류 작성까지 창업 과정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5개소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123명에게 총 55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설·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기주도 평생학습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습서비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습서비스는 울주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서 직접 강사를 선정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울주군은 총 22개 모임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소정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학습모임의 대표자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행사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 인원과 대중교통 소외지역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와 울주평생학습포털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상설형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빛 책마당은 특정 요일에만 운영한 다른 야외 도서관과 다르게 평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는 독서 공간이다. 평일 낮 여유로운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책마당에는 빈백, 캠핑 의자, 벤치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연 경관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울주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 서가(북카트)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상시 비치하며, 도서 대출자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무료 대여한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먼저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핸드팬과 바이올린의 선율, 그리고 매직벌룬쇼가 어우러진 ‘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 중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며, 수수료 면제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초본이다. 면제 적용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이의신청 종료일인 7월 17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에 한해 적용된다. 면제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및 읍ㆍ면ㆍ동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산불, 태풍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절차(SOP)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교육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상황 공유와 신속한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한 상주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최된 Y-FARM EXPO 2026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은퇴 예정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주시는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기존 정착 지원정책과 더불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이안느루’사업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안느루’는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과 창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정착 모델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 주거 마련, 창업 지원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농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15세·18세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이형주코치)까지 수상하여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4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110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30개소와 하수처리장 등 도급·용역 사업장 7개소를 포함한 총 37개 시설이다. 수원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전문 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 담당자 교육 ▲시설물 안전보건 순회 점검 ▲기계·기구·설비 전수조사 ▲취급 화학물질 전수조사 등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감소 조치를 이행해 작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각 부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공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역 일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수원관리역 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과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거리 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 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역 일대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 ▲근로 경험을 통한 자활·사회복귀 지원 ▲참여자 발굴, 지속적인 사례 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근로 장소 제공·현장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참여자를 발굴하고, 상담·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탈노숙과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고 지역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71회 현충일인 6월 6일, 국립현충원(서울·대전)까지 이동이 여의치 않은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해 현충원 왕복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고령·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한 유족들의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한다. 대형버스 총 9대(서울 2대, 대전 7대)를 운영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연령과 장애등급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현충원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증가하자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를 앞당겨 시행한다. 수원시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월 11일부터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상반기 2차 보급 예정 물량은 전기자동차 기준 ▲승용 1400대 ▲화물 178대로 총 1578대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5월 7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