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시가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 드립니다!”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집이다. 물이 새는 곳을 찾아 방수하고, 바람이 새는 창틀을 고치는 것은 집의 기능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삶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는 ‘수원시 새빛하우스’ 역시 그렇다. 수원시내 노후주택 3천호의 집수리를 지원해 수원시민 삶의 변화를 빚어내고 있다. ◇낡고 오래된 노후 저층주택 3천호 새빛하우스로 변신 올해 안에 수원시가 오래된 저층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가 3천호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올해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해 올해 내에 누적 3천호의 집수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년 첫 대상으로 305호가 선정된 이후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올해 904호를 선정해 총 3천3호의 낡고 낮은 집을 시민과 함께 고친다.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이다. 주택 성능이나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최대 1천200만원까지 방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4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산업구조 및 투자환경 분석 ▲전략산업 도출 및 투자유치 방향 설정 ▲투자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포함되며,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산업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동시 배용수 부시장은 “지방도시 간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은 필수”라며, “이번 용역은 안동시 산업 경쟁력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향후 용역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 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공연·체험·축제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주매지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5∼6월, 4회)’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으로 ‘생기발랄 쌩쌩체험 및 공연(5∼11월, 11회)’,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3회)’, ‘생생장날(2회)’ 등이 진행된다.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은 단오서낭제 놀이마당(6월 19일),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8월 28일),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18일)로 구성되며, 생생장날은 옥수수장날(7월 18일)과 김장장날(11일 14일)이 예정돼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강원 산촌의 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청년층의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이후 원주시로 전입하고, 관외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6월 26일에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개월 동안 대중교통비(고속·시외버스, 기차)와 승용차 유류비를 포함해 월 최대 10만 원까지 분기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와 2023∼2025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 이후 지원 기간 중 관외로 전출하거나 관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다자간 업무 협약이 28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커리어 브릿지’라는 명칭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이후 겪을 수 있는 구직 포기나 사회적 은둔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초록우산은 대상자를 발굴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으로 연계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은 연계 받은 청년에게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초록우산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와 활동비를 지원하며, 수료 후 취업 연계 과정 진행 시 별도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청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관내 기업체이며, 참가 기업체는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 사업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8명의 대학생이 관내 기업체에 배정돼 직장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기업에는 부족한 일손을 보충할 기회가 되는 만큼, 건실한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원주몰에 입점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목요일(5월 7일·14일·21일·28일) 오전 10시에는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원주몰에는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어 부모님과 가족,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따뜻한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원주몰 입점 기업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관내 16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직접 전시·홍보하며,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을 위한 선물을 미리 살펴보고 지역 우수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콘트립 콘셉트의 고양시 홍보관과 이벤트 ‘16초를 잡아라!’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고양시 공식 홍보관 ‘#고양콘트립’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결합한 테마로, 크로마키 스튜디오 즉석 인화, 16초를 잡아라! 부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6초를 잡아라!’는 16초를 정확히 맞춰 부저를 누르면 선물을 증정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GTX-A로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6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게임이다. 고양시 홍보관은 오는 5월 10실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해당 이벤트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는 고양원픽과 고양시 SNS 채널 구독 시 참여 가능하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는 오는 8월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와 지역화폐 사용처가 달라서 벌어지는 혼란을 줄이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취지로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 기준(연매출 15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업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기간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지위를 갖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곳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사행성 사업·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은 즐겁게, 골목상권은 활기차게 만드는 특별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 결제액(인센티브, 정책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의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립·은둔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청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시흥시는'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재단 임직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