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으나 마케팅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5개사를 선정하여 ▲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15개사) ▲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10개사)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순 참가비 지원을 넘어 홈페이지 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ᐧ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는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임실 치즈ᐧ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ᐧ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ᐧ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ᐧ강황, 평창 더덕ᐧ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도 판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등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해군은 오는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참가자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올해 개최되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40K(40.2km)와 28K(28.6km),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정해진 제한시간(40K: 10시간, 28K: 7시간) 내에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명산을 누비게 된다. 대회는 3월 21일 오전 5시부터 선수 등록이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레이스 주요 코스에는 괴음산, 송등산, 귀비산, 대부산, 하지산, 물야산, 학석봉, 수리봉, 망운산, 관대봉 등 남해를 대표하는 산들이 포함되어 있어 뛰어난 경관과 역동적인 트레일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코스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건강한 도전과 아름다운 자연, 특히 남해가 자랑하는 빼어난 바다경관의 감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해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군민과 기업·사회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인 1억 9천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여,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 현금 모금액은 1억 3,100만원, 현물 모금액은 6천 900만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군민과 더불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해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수당을 신설해 180여명(관내 시설 38개소)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로 등록된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실제 사회복지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 현장은 고령화,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업무 강도는 높아지는 반면 인력 유출과 처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수당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더불어,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처우 개선 및 신변 안전 관련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다양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올해 설 연휴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인기 관광지 12개소에서 진행되는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중 3곳을 방문해 관광지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틀린 그림 찾기 미션을 성공하면 남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해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설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낭만남해 숙박권 5만원권(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설 당일 휴무) 동안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과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수학놀이터 수학 멘토링은 지난 1월에 이어 2차로 운영하며, 관내 예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명이 참여한다.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동작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고려한 1:1 수학 학습지도 및 수학 학습 전략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단, 1월 멘토링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 종합분석 ▲수능 수학 학습 로드맵 ▲1등급을 위한 수학 학습전략 3가지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를 15년 이상 담당한 성남고등학교 김영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지난 1월 28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의뢰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계약 절차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동구를 기점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6km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이 동쪽 종점을 현재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인 데 이어,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5단계 연장 사업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으며, 강동구 강일동 1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한 1공구는 강동구 강일동 구간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공사를 주관한다. 반면 2~6공구는 하남시 및 남양주시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경기도가 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특히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1공구는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큰 구간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표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을 의미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강동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순찰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에 있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 노원평생교육원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전무)을 초청,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 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지난 1월 S-DBC 조성 사업을 주제로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 후 두 번째 개최되는 포럼이다. 박희윤 본부장의 강연 주제는 '광운대역세권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이다. S-DBC와 마찬가지로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서울 동북권의 초대형 개발사업으로서, 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 계획의 핵심사업에 해당한다. 추진단계는 S-DBC보다 빨라서, 지난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 대기업본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본사 이전을 포함해 5성급 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2026년 1차 신규 가입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개시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통장사업이다. 대상자가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면 목돈 마련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꾸준한 근로를 장려하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지급된다. 가입자는 3년 동안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매달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추가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장려금 지급액은 연차별로 달라져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씩 단계적으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 360만 원에 더해 장려금 720만 원이 추가돼 총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조건은 3년 근로유지 이외에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면 모집 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인 ‘청렴 다짐 릴레이’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렴 다짐 릴레이’는 시장과 고위직 간부가 솔선수범해 청렴 다짐 선언식에 참여하고,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참여형 활동이다. 기존에 일선 공무원 중심으로 인식되던 청렴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렴은 직급과 관계없이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서 시장 및 고위직 간부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된 직원들의 청렴 관련 의견과 제안에 직접 응답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일방적 전달이 아닌 공감과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부서가 지목을 받을 경우, 지목을 받은 부서에서는 부서장과 부서원이 함께 참여하여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자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청렴 표어로 직접 작성해 공유한다. 작성된 문구와 사진은 내부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개되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