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방세 분야 4개 부서와 2025년 12월 기준 미수납액 3억 원 이상 또는 미수납 건수 300건 이상인 세외수입 분야 9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의 사유를 분석하고, 부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세목별 체납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부동산 및 동산 압류, 가택수색,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실태조사와 함께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납액을 관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세금을 면탈하는 고의·상습체납자에게는 엄정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징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공사감독관의 현장 감독 능력을 높이고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건설현장 안전 품질 혁신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상수도 공사 감독과 관련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를 초빙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용인시 주요 정책인 반도체와 관련한 공업용수 대규모 관로 매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현장 감독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굴착 사면 위험성·안전성 관리 기술, 건설안전품질관리계획서 등 감독 공무원의 기본 소양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기술사와 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알려주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무원 연찬회를 통해 굴착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재해 예방 대책 전파와 함께 안전·품질관리 중심의 현장 감독 체계 확립을 위한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올해 3개 구청으로 확대해 총 3회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청 단위로 확대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3개 구 시민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개요 ▲예산 편성 과정 이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우수 사례 소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 규모를 늘렸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의견사업 집중 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도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예천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탁구 △파크골프 △한궁 등 8개 종목에 총 6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그동안 기량을 닦아온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한편, 장애를 극복하는 스포츠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화합의 장으로, 도내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를 오는 4월 30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코스 조정 및 안전 펜스 보강 △잔디 보식 △그늘막 설치 및 수목 식재 △인조 잔디 포장 등이 포함됐다. 다만, 단월파크골프장의 경우 이번 정비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오는 6월경 별도의 시설 개선 공사에 착공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골프장 조성 및 개장 일정과 관련해, 노은파크골프장(9홀)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중앙탑파크골프장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만 8천8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진천군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 관내 전체 토지 가액은 총 11조 6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진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성현 군 토지관리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복지 분야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군정참여형)’ 공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 원 규모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122건, 약 19억 7천1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공모 유형은 △군정참여형 사업 △주민자치형 사업 △청소년참여형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군정참여형 사업은 군 기획감사실에서 주관하며 군민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군 행정지원과에서 담당하며 각 읍·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발굴·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되는 주민세 환원사업이다. 청소년참여형 사업은 군 교육청소년과에서 맡아 진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공모 절차는 5~6월 사업 제안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둘리(쌍문)공원 구간 길이는 약 1.2km다. 이번에 개통을 완료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약 730m다. 이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 꽃동네 책쉼터~어린이놀이터 약 160m를 선(先) 개통했다. 남은 구간 서울형 키즈카페~둘리유아숲체험원 약 370m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은 이번 개통 구간을 포함해 약 94.1%가 완료됐다. 올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둘리(쌍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종로구는 건물 노후화와 범죄 유발 가능성 등 빈집이 내포한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고,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에 기존의 민원 대응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상시 순찰을 통한 사전 발굴 중심의 예방 행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반기별)로 단축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 식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 조례에 따라 6월 위촉하는 ‘빈집 안전살핌이’는 현장 중심 관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포착해 신고한다. 모집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각 동 실정에 밝은 주민 40여 명을 선발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구가 종로·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하면 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지역 핵심 창업 거점이다. 현재 18개 시설에 630여 개 기업, 3,000여 명의 인재가 상주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매출 58배, 투자유치 21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운영은 관악구의 강력한 벤처 육성 의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현장 중심 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S밸리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 창업 문화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생생한 열기를 알리는 ‘혁신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단은 오는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의 기획 홍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 백신(HPV4가)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었다. 성북구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성북구는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HPV 국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