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7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의 운영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쳐 재위탁된 어린이집 1개소와 신규 사용 승인이 예정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 재위탁 어린이집은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이며, 신규 어린이집은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이다.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아산배방우방 아이유쉘2차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20년 이상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계약 만료에 따라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지속 운영이 결정됐다. 또한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과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활용해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내 국공립어린이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 팀장급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 성능의 핵심인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FO-WLP)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공정 장비를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초대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차량의 통과속도가 시간당 30㎞ 이내로 조정돼 중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인지면 둔당사거리, 2025년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했다. 각 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결과, 기존 2분에서 5분까지 지체됐던 교차로 통과시간이 평균 20~30초대로 단축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본병원 앞 사거리를 대상으로 교차로 개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아파트(1,196세대)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했다. 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이번 8기에는 충청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특히 홍성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 및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투입되는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 ▲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적 인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26일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이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에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당구, 육상, 에어로빅 등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개회식 입장식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운영 등을 펼쳐 질서상 1위, 지난해 대비 금메달 획득이 늘어나 성취상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온 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체육회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중교통 전환 수요가 반영되면서 버스와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의 관내 버스 이용 건수는 84만 3,529건으로, 전년 동기(72만 1,370건) 대비 1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 또한 7만 6,112건에서 10만 2,462건으로 늘어 3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앞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