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는 10월 8일 이해당사자인 노・사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가칭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3차 실무협의체(실장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총과 민주노총에서 메가특구 노동정책에 대한 제안을 발제했다. 제4차 실무협의체는 10월 14일 16:00에 개최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표단은 8일(목) 오후 중국 선전시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 대표단은 이튿날인 9일(금)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01명(261개 농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총 418명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도입 인원인 125명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라오스가 지역 농촌 인력 수급의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양측은 급증하는 인력 도입 규모에 발맞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해당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로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성군 지역 사회단체들이 2026년 10월 8일 회의를 열고, 최근 고성군 토성면원암리 일원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하여 고성군의 지역개발과 자치권 존중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회의는 고성군번영회(회장 김승래)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고성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고성군의 자치권과 행정권한 존중 촉구 공동성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해당 사업이 고성군 행정구역 내에서 관련 법과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고성군의 정당한 자치권과 행정적 판단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성명서에는 고성군의 자치권과 관련 법에 따른 행정절차 존중, 장기 방치사업 부지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및 지역발전 필요성 고려, 경관 우려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합리적 협의, 고성군과 사업시행자의 경관보전 대책 이행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김승래 고성군번영회장은 "이번 공동성명은 속초와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성군민의 입장과 지역의 현실도 함께 존중해 달라는 뜻을 분명히 밝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 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익산시가 산·학·연의 기술과 역량을 모아 피지컬 AI를 접목한 신규 국가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 첨단산업분과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중앙부처 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구기관에서는 원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했으며, 기업에서는 현대농기계, 이티컴파니, 에스와이코리아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익산시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키엘연구원은 피지컬 AI를 활용한 신규 국가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기업 수요 등을 검토하고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사업을 중앙부처 정책과 연결해 국가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 울주군이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 협약식 및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투자 협약을 맺은 꾸버가㈜, ㈜럭스코 대표와 투자 완료 후 보조금을 지원받은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투자 협약을 맺은 꾸버가㈜, ㈜럭스코 등 2개 기업은 총 267억원을 투자하고 지역 인재 36명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꾸버가㈜’는 길천산단에 입주한 식품 제조 기업으로 123억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같은 산단에 입주한 ‘㈜럭스코’는 배전반 및 전기자동 제어반 제조 기업으로 144억원을 투자해 16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협약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행정 지원에 나선다. 이어 보조금 전달식에서는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등 6개 기업 대표에게 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가능성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8일 동해금속(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식당에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관내외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산업안전보건 등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과 관련해 실제 위반 사례와 처벌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권과 관리,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사고 사례, 예방 관리 등 실제 사례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산업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본 회의소는 지난 2013년부터 관내 회원사의 임직원의 소통과 조직활성화를 통한 조직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진로․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드림클래스 ‘찾아오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맞는 직업 특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에는 삼성중공업에 재직 중인 정은선 멘토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을 주제로 삼성중공업과 선박도장 설계자가 하는 일, 멘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미래 직업 전망,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들려줬다. 청소년들은 조선‧중공업 분야와 선박도장 설계라는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0월 8일 '새만금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기항·준모항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대비한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만금항 신항의 크루즈선 기항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준모항으로의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항 단계부터 준모항 단계까지 필요한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새만금항 신항이 올해 말 준공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개항 일정에 맞춰 국내·외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기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관계기관과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원활한 크루즈 입항을 위한 시설·운영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 크루즈 기항·준모항 단계별 추진 로드맵 ▲ 임시 크루즈터미널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 ▲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2027년 신규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 및 공동체를 회복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26년 2월 10개 군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6월 7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현재 총 17개 군이 참여 중에 있으며, 추가 공모 당시 44개 군이 신청해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2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군에서는 인구 증가와 가맹점 확대 등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어촌에 시범사업을 조기에 확대하여 지역소멸 극복에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검증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16시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 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대미 통상현안 및 대응계획,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 및 대응계획,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 현안을 부처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대미 현안에 적시 대응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각 부처의 필요한 대응조치 및 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인도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의 실수요와 현장 애로를 충분히 반영하여 기업의 필요 여건을 갖춘 실효성 있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8일 오전 석탄회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습기살균제사업자 및 원료물질사업자 15개사와 '가습기살균제 배상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시행일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배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협약을 맺는 1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자는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부 출연금 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유사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료물질부터 제품 폐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화학안전망 구축에도 함께 노력하고,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면 협의체에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배상재원이 차질 없이 마련돼, 배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피해자와 유족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