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장흥군은 21일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26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차례로 만나 장흥군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장흥군은 앞서 지난 11월 초 국회를 방문해 ▲보림사 주변 비자림 경관 조성사업 ▲보림사 관광자원 구축사업 ▲K-노벨문학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는 ▲보림사 주변 정비사업 ▲보림사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등 핵심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했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합천군은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향후 관련 공모사업 및 국비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종 승인은 합천군의 중장기 식량산업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승인된 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 승인된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기관과 농업인과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해남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을 올해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지난 2019년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판매액 8,323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규모 상품권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해동안 1,525억원을 발행, 1,591억원(2024년 이월액 포함)을 판매하는 최대 기록을 세운 가운데, 누적판매액도 8,300억원을 돌파하며 해남사랑상품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해남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관내 3,900여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 도입 등 군내 어디서나 지역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한 할인판매 등으로 상품권 사용이 돈버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일상적인 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등 경남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을 목표로 삼고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함에 따라, 도는 이에 발맞춰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2대 축,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 희망 Jump –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먼저 경남을 글로벌 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 섬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의 유인도 80개를 포함한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위계획 관련 정책분석 △기존사업 여건 분석 △행안부 섬종합개발계획 변화 △거점형 섬 종합개발계획(한산도, 사량도 등) △테마형 섬 개발에 대한 추진 사항이다. 이어서 진행된 ‘도-시군 섬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섬 발전사업 등 섬 지역 기반 조성과 교통‧물류‧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안 7개 시군 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은행은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3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6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광주광역시는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보증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간 중심의 기술창업 육성 정책을 통해‘스타트업 생태계의 꽃'이라 불리는 팁스(TIPS) 선정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이 2022년 2개에서 2025년 28개로 14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민간 투자사(운영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결과이다. 특히 2025년에는 도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 6개의 팁스 운영사가 64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6개사에 38억원을 직접 투자하며 팁스 선정을 견인했다. 202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운영 체계가 지역 기업에 유리하게 개편됨에 따라, 전북자치도의 창업 지원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반 및 스케일업 팁스 물량의 50% 이상이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지역 기업의 민간 투자 요건이 기존 2억 원에서 1억 원으로 완화되어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또한 일반 팁스 정부 R&D 지원금이 기존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상향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 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월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3개월 또는 6개월 이상)하면서 필수 교육과정인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를 1회 이상 수강한 소상공인이다.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는 고객응대(CS),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2월1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중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서구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경영환경개선과 홍보·마케팅 등 2개 분야로 나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영환경개선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업체 8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 전단지 제작, 신문광고 등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업체 20개소를 선정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일 본원 2층 교육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식은 이해충돌방지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등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홍준 원장은 “이해충돌방지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직원 모두가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적인 직무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UT)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의료기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일일 단위 집행 점검, 부서별 찾아가는 사업추진 컨설팅, 정례 재정집행 점검회의 등을 통해 부진사업을 집중 관리한다. 긴급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 가용한 모든 제도를 동원해 집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집행실적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도 부여할 예정이다.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제주도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를 올해보다 2,234억 원(10%) 늘어난 2조 4,576억 원으로 잡았다. 1월 현재 183건, 1,436억 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교우위를 가진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의 헬기 사업이 중동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