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강진군 병영면에서 추진하며,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멜의 장소(병영에서 만나는 향)’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관이다. 체험형 홍보 거점으로,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 홍보 및 시음을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방문객 동선과 체험 흐름을 고려해 ▲맥주 원료 체험 ▲ 하멜촌맥주+코리안 화이트 선물세트 구성 ▲브랜드·제품 소개(스토리) ▲맥주와 커피 시음·체험 ▲구매·상담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연계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콘텐츠를 통해 남도 주류 소개를 함께 담았다.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팝업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학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재해 대비 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학장은 “의성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43개 과정에서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nbs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고용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기업의 재직 숙련근로자와 신규 입사자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규 근로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안착을 근속을 돕는 사업이다. 신규 입사자와 멘토로 참여하는 재직 근로자에게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입사자가 100일 근속을 달성한 기업에는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전수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입직자의 초기 이탈을 줄여 기업의 인력 유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공백이 있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 고객에게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본적으로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은 1인당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금(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울산몰과 울산페달 모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먼저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3,000원 쿠폰을 사용하는 경우 2,000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9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며 인력난 해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라오스 국적 근로자 74명이 19일 입국해 단계적인 국내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에서 임차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횡성으로 이동한 뒤, 체계적인 초기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입국 근로자들은 일정에 따라 기초 건강검사와 마약 검사 등 필수 검사를 실시하고, 본인 명의 은행 계좌 개설, 체류 및 근로 관련 안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안전 교육 등을 받는다. 이후 사전에 배정된 농가로 배치되어 농번기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농가의 인력 수요와 작기(作期)를 고려해 계절근로자를 단계별로 입국시킬 계획이다. 3월 약 200명, 4월 약 500명, 5월 약 600명이 차례로 들어오는 등 연중 총 1,829명의 인력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특히 4월 중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별도로 입국해 관내 4개 농협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설하우스 난방비 증가와 봄철 영농기계 사용 확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료 운송비 인상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과 어선 유류비 증가 등으로 농어업 경영비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도는 현재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중심으로 농어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도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연리 1.0%의 저리 조건으로 제공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는 당초 6월 예정이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을 3월 12일 오후 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투·융자 복합금융, 2026년 지원사업 등 기관별 주요 벤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벤처투자 설명회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와 함께 펀드 운용사들이 지역 투자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의 투자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한 일대일 투자 상담 부스를 운영해 도내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투자 상담도 이뤄졌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 지역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와이너리와 민간 관광·레저시설 간 협업을 확대하며 영동와인 홍보에 힘을 싣고 있다. 군은 앞서 설 연휴 기간 일라이트호텔에서 영동와인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한 데 이어, 일라이트CC에서 전국 골프대회와 연계한 홍보·시음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영동와인·일라이트CC 협업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라이트CC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는 일라이트CC에서 치러지는 골프대회 예선전과 맞춰 진행되며, 예선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동와인 홍보와 시음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와이너리는 16일 불휘농장, 17일 도란원, 18일 소계리와인 등 관내 3개소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실제로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영동와인·일라이트호텔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영동 와이너리들은 “단기 매출 증대보다 홍보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계획으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은 3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청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25.10.17~‘26.3.15) 기간을 운영하며, △집값 띄우기 등 불법중개 △공급질서 교란행위 △농지투기 등 8개 유형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화성서부경찰서는 경작 의사 없이 투기목적으로 농지를 매입한 농지투기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하여 2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소위‘토지 개발 호재 등을 예상’하여 토지를 매입한 후, 농지를 허가 없이 불법 전용하거나, 제삼자에게 불법으로 사용대차한 혐의이다. 현행 농지법은 원칙적으로 농업 경영 목적이 아닌 농지 소유를 제한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다. 정부와 국회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25.11.14일)(이하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MOU 서명 직후 신속히 특별법안을 마련해 11월 26일 발의했으며, 이후 의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총 8개의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국회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여야간의 합의로 특별위원회를 2.9일(월)부터 1개월간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했으며, 9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금일 최종적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1.14일(금) 한미 양국 정부가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체결한 후 약 4개월만이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 ] ➊ 정의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은 '한미 전략적 투자 MOU'와의 정합성을 고려하여 용어를 정의했다. 먼저, “전략적투자”란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에서 한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2일 신용보증기금 프론트원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4개 정책금융기관,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4차 회의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4개 정책금융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현황 및 이에 대한 조치계획,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중기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를 통해 22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228건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부분의 신고는 제3자 부당개입 해당 여부 문의 등 4개 정책금융기관에서 관련사항 안내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처리 또는 종결이 가능한 민원이었다. 일부 신고 건에 대해선 제3자 부당개입 해당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거나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제재 조치를 검토 중이다. 예를 들어, 제재를 검토 중인 신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