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 이변이 커지면서 노지 과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며 개화기 저온 피해, 병해충 확산, 낙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불안이 커지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5억 5천만원)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사업(3억 5천만원) △과수 신기술 및 재배 기술 보급(1억 5천만원)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농가 컨설팅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이어야 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농업교육 1시간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영천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확정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 및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농업을 직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영천농업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산업에서 전북이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도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2.4GW 조성계획의 첫 단계인 확산단지1 고창 0.2GW 해역 사업시행자로 서남권윈드파워(주)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해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은 곳으로, 풍력발전에 최적화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선정된 서남권윈드파워(주)는 템플턴하나자산운용(주)을 대표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컨소시엄에는 공공기관인 전북개발공사를 비롯해 ㈜디엔아이코퍼레이션, 그린종합건설(주), ㈜부강건설, ㈜세광종합기술단, 코리아에셋투자증권(주)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한전KDN과 중앙해양중공업(주)도 향후 사업 추진 단계에 맞춰 합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사업비는 약 1조 3,000억 원 규모로, 사업시행자에게는 향후 25년간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새만금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수산·항만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규제 특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며 새만금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해양레저와 수산 신산업을 아우르는 전북형 해양수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 새만금 정책 역량 강화 및 내부 개발 본격 추진 새만금의 미래 비전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123대 국정과제(51번)에 최종 반영되면서 새만금지역의 규제 제로화와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전문가협의회와 유관기관 협력회의 등을 통해 헴프(Hemp) 산업 클러스터, 첨단재생의료단지 등 핵심 전략산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새만금 정책포럼을 통해 서해권 K-물류 거점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내부 개발 측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농생명용지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2026년 국가예산을 ‘25년 대비 1,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관세청은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1,087㎡(오일탱크 14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케이(K)-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국내외 석유제품을 관세·유류세 등의 과세보류 상태로 블렌딩하여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관세청이 2024년 1월 석유제품 블렌딩 규제를 혁신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그간 울산·여수 등지에서 부산항까지 장거리 운송을 통해 공급하던 선박유를 부산에서 직접 블렌딩해서 바로 북극운항선과 무역선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입출항 무역선과 물류 유치가 확대되어 부산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강화되며 선박 연료의 환경기준이 높아지는 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하여 보상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유지 매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본 사업(보상)은 2019년도부터 삼매봉공원, 중문공원 등 10개 공원을 대상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317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보상 절차에 속도를 냈으며, 이미 보상을 마친 시흥공원 등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927억 원의 투자를 통해 도시공원 88%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2026년도에도 삼매봉·월라봉·중문·엉또공원에 대한 공원내 사유지 보상비로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거주지 불명 소유자 파악 등 찾아가는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보상 미협의 토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을 통해 난개발로부터 녹지축을 보호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녹색복지’ 실현은 물론 대규모 보상금이 지역내로 유입되면서 지역경제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이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을 완성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가칭)’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흥군이 ‘제2우주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가장 큰 당위성은 국가 우주 정책의 연속성과 인프라 집적화에 있다. 현재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1조 6천억 원 규모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제2우주센터가 고흥에 들어설 경우, 이미 구축된 고도의 인프라와 전문인력, 운용 경험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차세대 발사체와 유인 임무에 대비한 고빈도 발사 환경을 구축함에 있어, 기존 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는 발사체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다. 발사 안정성 측면에서도 고흥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연간 기상 양호 일이 250일 이상으로 안정적인 발사 운용이 가능하며, 지진이나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 위험이 낮다는 점은 이미 나로우주센터 입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월 6일, 천진동방국제크루즈(Tianjin Orient International Cruises)사의 ‘드림(Dream)’호가 인천항 크루즈부두에 입항하며 2026년 인천항 크루즈 시즌 첫 항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호는 2025년 9월 인천항 첫 입항 이후, 승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영해 왔다. 2026년에는 운항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1항차가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인천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항차의 크루즈를 운영하며 여객 수 79,4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국제 크루즈 여객 운송이 재개된 2023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2026년에는 인천항 크루즈 운영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기준, 현재까지 예약된 인천항 입항 예정 크루즈는 총 64항차로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이며, 예상 여객 수는 약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크루즈 선사들의 ’26년 입항 문의가 지속적으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화인민공화국 해관총서와 업무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이명구 관세청장은 5일 오전(현지시각) 북경에 위치한 HL만도 현지 공장을 방문하여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세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세행정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고, 현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진심동행론’은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구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시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기업을 지원, 광주의 혁신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 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원기업은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이노디테크㈜ ▲㈜엘비에스테크 ▲제로웰㈜ ▲㈜스페이스에이아이 ▲주식회사 영앤 ▲㈜유니컴퍼니 ▲주식회사 정션메드 ▲주식회사 메리핸드 ▲유한책임회사 센도리 ▲맨인블록 주식회사 ▲주식회사 올더타임 ▲주미당 ▲주식회사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 등 총 17개사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정보기술(IT),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4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보조(시범)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농업·기후변화 대응·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의 수요자 중심 농업신기술을 보급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사업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 희망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접수 이후 담당 부서의 서류 및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자가 선정된다. 2026년에 추진되는 농업기술센터 보조(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육성·귀농지원·작물연구·원예연구·꽃지원·축산연구 등 총 6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29억 7,3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각 사업은 농업현장에서 실증과정을 거쳐 기술의 효과성과 활용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수기술은 지역농업현장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청년 농업인 육성분야는 ▲청년4-H회원 맞춤형 경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확정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자금 운용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10억 원, 백년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연 1.5%의 고정 이율이 적용되는 특정 목적 자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입 과정에서 관세 부담이 발생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세 영향기업 지원’ 자금 70억 원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대한 지원 대상을 기존 초기 입주기업에서 현재 입주기업까지 넓혀, 현장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한다.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수혜기업을 위한 이자 지원율 2.5%, 융자 한도 10억 원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 심사를 받은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2025년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 1,0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거래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농산물 666건(잔류농약 검사)과 수산물 354건(중금속·방사능 검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농산물은 총 6건(0.6%)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수산물은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깻잎 2건, 쥬키니호박, 미나리, 비트, 가지 각 1건으로 해당 품목 258kg을 즉시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 또한 해당 출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 도매시장 출하 금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 전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