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017년 이후 도내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주거 재생이 어려운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20년 이상 단독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주민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단 경관개선과 주거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에 현재까지 총 1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국비 111억 원, 지방비 등 66억 원, 주민 부담 약 17억 원을 포함해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붕·외벽·창호 개선 △방수·단열 보강 △노후 전기·설비 교체 △주거 안전성 강화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추진했다. 이는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개선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세임대) 거주자, 1촌 이내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2년 '울산광역시 중구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수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일간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포항시 우수 수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 열린 판매전에서 약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성과에 힘입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한 ‘상생의 장’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전에는 포항의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비롯해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산가공품, 다양한 밀키트 상품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며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농심 계열의 식품 유통사 메가마트는 단일 매장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유통 거점으로, 최근 미국 애틀랜타와 프리몬트 등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마트 측은 기름가자미회, 전복죽 등 포항시 수산 가공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미주 지역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해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과 함께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 및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수탁기관인 포항시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 설립된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 5,803명과 임직원 42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림경영지도, 휴양림 조성, 목재펠릿 제조·판매, 상호금융사업 등이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임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가 마련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곡성몰 福(복) 가득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곡성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 명절 특별전과 연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 구매 후기 참여, 전 상품 무료배송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몰은 2023년 9월 개장 이후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25억 원을 돌파했으며, 회원 수 3만 6천여 명, 누적 방문자 수 154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활동)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재자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참여자분들은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시되,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의 보람찬 일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2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RISE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집행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RISE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별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집행 절차의 정확성 확보와 회계 관리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개요 및 흐름, △부정수급 모니터링 부정사례 및 예방방법, △2차년도 사업등록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회계모니터링 용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행 유형과 반복적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업 계획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바탕으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산 생약초 오일을 활용한 선크림 시제품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향토 자원인 생약초를 고부가가치 화장품 산업과 연결하여 지역 브랜드인 ‘이로우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프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오일 원료 파운드리를 활용해 장흥산 오일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축제 등 지역 행사 맞춤형 기능성(워터프루프, 쿨링) 선크림을 제작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2027년 과수생산유통지원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과수 스마트팜 확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과수 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 ▲과실 브랜드 육성 등 과수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5개 핵심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은 생산유통통합조직 또는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 중인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관비시설, 우량품종 갱신을 위한 시설, 방풍망·방상팬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과수 스마트팜 확산 사업은 온·습도, 풍속, 강우 등 센서 기반 환경측정 장비와 ICT 통합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장비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유도한다. 지원 비율은 국비·지방비 포함 50%이며, 지원 단가는 노지 스마트팜 h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소비 진작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방안을 내놨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제25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마친 직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소비, 골목상권, 일자리, 창업·중소기업, 통합돌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확정지었다. 시는 2026년 민생경제 대응 방향을 소비 진작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사랑상품권은 기존 820억 원에서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시 할인율도 7%에서 10%로 상향해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시는 골목상권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앵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유망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골목형상점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시상해 임직원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리서치로부터 임직원 인식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조직문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법무법인 이우스’ 강성두 변호사를 초청해 기업회생 대응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회생 제도 전반과 금융권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국내외 경제가 연착륙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나, 글로벌 관세 부과 영향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정책 불확실성과 당국의 시장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고환율이 장기화되는 등 복합적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3천735만 원으로, 단체당 1개 사업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사업은 환경보전활동과 환경보전 홍보·캠페인, 생태계 보전사업 등이다.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비영리민간단체와 비영리법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의 주된 목적사업이 지속가능발전 인식 제고, 탄소중립·자원절약 실천 참여 확대, 지역 환경정화 등에 해당해야 하며, 신청사업의 주된 내용이 환경교육이나 낙동강수계, 습지 관련 사업일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2월 25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예산의 적정성 등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6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n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예산 규모로(2025년 대비 11.5% 증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산업부는 지난해보다 12개 늘어난 28개 신규과제(280억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예산 중 약 40%를 AI 기반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AI 자율실험실, 제조 AI 전환(M.AX)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AI 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저변 확보에 동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신규과제부터는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공유형 연구공간을 전국 각지의 연구기반센터에 구축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 - 제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 - 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 등 실질적 혁신지원으로 ‘산업기술 허브’로 기능을 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기존의 개별 기업 대상 탄소 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중견-중소기업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2026년 신규 105억원)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만큼 최종재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는 공급망의 핵심 주체인 대기업 등이 주관기업이 되어, 복수의 협력기업(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에 최대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감축설비 도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컨설팅, 탄소발자국 제3자 검증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대기업(주관기업)들도 협력업체에 일부 현금·현물을 출자하고 ESG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4개 공급망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연간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