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계룡시민 891명(표본가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흡연·음주·비만·신체활동·정신건강·식생활·구강건강·안전의식 등 건강행태 영역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건강지식, 의료이용, 예방접종 등 총 19개 영역 135개 산출지표, 169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건강행태 부문 주요 지표는 ▲현재 흡연율 12.1%(전국 17.9%) ▲칫솔질 실천율 78.1%(71.6%) ▲우울감 경험률 2.1%(5.9%) ▲영양표시 활용률 87.9%(87.1%) ▲고위험 음주율 13.0%(12.0%) ▲걷기 실천율 40.8%(49.2%) ▲체중조절 시도율 73.2%(68.5%) ▲스트레스 인지율 19.5%(23.9%)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 30.7%(29.5%)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흡연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긍정적인 지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 무료 조기검진 사업 ‘우리동네 찾아가는 기억 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간략히 평가 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 기준에 따라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치매로 판정될 경우 치매 관리비를 지원한다. 위생 물품·실종 예방 인식표·맞춤형 사례 관리 등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대상은 유성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근 1년 이내 기억력 검사를 받은 사람이나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제외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지역사회가 관리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주요 검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65세 통합 건강점검’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를 단순한 ‘노인 연령’이 아니라 생애 주기에서 건강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각종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예방접종과 검진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후 지속적인 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동구보건소 내에서 따로 진행되던 예방접종과 검진을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묶어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은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결핵검진, 치매 인지검사 등 모든 서비스를 한 번의 방문만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따로 발송되던 안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질환 간 연계 관리와 조기 발견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올해 65세가 되는 1961년생 주민 약 1,600명이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의 평생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예방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불소도포, 치면세마, 불소 용액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와 개별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틀니 지원사업과 노인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핑크빛 잇몸만들기사업과 다문화 가족 치아돌보미사업을 실시하여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중심 구강관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강질환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 5개소를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 격차 해소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등 설명회’를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위생기준을 상세히 안내하여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내용은 1월 2일 개정·공포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음식점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범위(개, 고양이)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 칸막이 설치 등 영업장 시설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금지,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등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해당 여부를 지자체에 신고하는 등 세부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요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일자·지역을 선택하여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문화재단과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는 청년들이 해외 문화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케이-컬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 교류망을 구축해 국제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국제경험 희망 청년들의 해외 파견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11개 내외 기관을 찾는다. 공모 유형은 수행기관이 사전에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기관 제안형’과, 참여 청년이 직접 파견 국가와 사업을 제안하는 ‘참여자 제안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한다. 청년들은 해외 체류 기간 2주를 포함, 최대 2개월간 국제문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한복을 비롯해 영화, 방송, 대중음악 등 일반예술과 음식(푸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에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만 39세 이하,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3천 명(수도권 1,500명, 비수도권 1,500명)에게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득이 낮고 불안정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그동안 연주자, 배우, 무용수 등 실연 예술가를 대상으로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연습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한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측면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적 공백을 보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그동안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일회성 단년도 사업이 많아,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 정책효과를 거두는 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영업자로,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식품·공중위생업소로, 총8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6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업 분야) △입식형 시설개선 △조리장 및 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숙박업 분야)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및 조식시설 개선, (이미용업 분야) △세면대, 의자, 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3월 12일(목)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금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후 사업결과 확인 후 지급되며, 보조금 전용통장 개설 및 본인부담금 입금 확인 절차를 거쳐 교부된다. 기타 신청 및 기원 관련 문의는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하여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선군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는 물론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치과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읍·면 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구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단순발치 및 약 처방을 포함한 치과진료 ▲검진과 연계한 스케일링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주기적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특히 노인 구강관리는 향후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가정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인력은 보건소 및 고한사북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되며,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료가 이뤄진다. 정선읍은 상시 운영하며, 화암면은 매월 1·3주 화요일, 임계면은 1·3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