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이후 고령군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 4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 보건소는 오는 4월 6일(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기기‘뷰박스(View-box)’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교육용 뷰박스는 형광물질이 자외선 조명기에 의해 검출되는 원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장비로, 형광물질이 포함된 로션(세균․바이러스라를 가정)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 카메라를 통해 이 차이를 TV나 모니터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뷰박스 대여는 4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주 단위(월~금)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종료 전까지 유선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총 29개소에서 1,604명이 참여해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체험형 교육인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씻기의 감염병 예방 효과를 인식하고, 올바른생활 수칙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서 4월 6일부터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임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야외근로자와 등산객 등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진드기는 주로 풀밭이나 덤불에 서식하며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피제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캠핑, 논밭 작업, 등산 활동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면 약 4~6시간 효과가 있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 ▲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4월 2일, ‘청렴이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가치를 확산시키고 ‘함께 청렴한 광주 만들기’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청렴이음’ 업무협약 체결기관은 광주지역 6개 공공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정태),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본부장 안만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이동원),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김선호),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한병준)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렴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청렴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추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노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로 추진 중인 청렴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청렴 인지도 제고 및 청렴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4월 2일 오후 2시 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투약일수 상위자 27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의료급여제도 안내는 성북구 의료급여관리사 이준우 강사가 맡아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지원 내용, 재가의료급여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수급자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병행해 소득·재산·가구원 변동 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의 개념,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복지로 등 상시 신고 채널도 함께 홍보해 불이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약물안전교육은 성북구 약물안전교육강사단 소속 권유경 약사가 진행했다. 약의 올바른 복용, 보관,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및 오용 사례를 통해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급여 이용자의 중복 투약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상 위해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충분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창군이 2일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없는 건강한 고창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감염병 매개 모기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등 방역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고창군은 4월부터 방역기동반 5개 반을 운영해 해충 서식 취약지역과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정기 점검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동절기·해빙기 유충구제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 시기에는 방역 범위를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 중심의 통합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연막소독 방식에서 벗어나 연무소독을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관내 올바른정형외과의원(원장 김누리)과 함께 지난 3월 26일 사하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방문재활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재활서비스’ 사업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중 사하구 특화사업으로, 퇴원환자나 만성질환 등으로 근골격계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재활치료와 운동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정형외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하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등록돼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올바른정형외과의원(다대동 소재)과 체결했으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시행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세대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하면 통합돌봄 대상자 사전조사 및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후 연계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 통제 조치와 관련,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소통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전면 통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심각한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시작됐다. 시는 2025년 7월 발생한 경기도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의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대형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비판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하겠다”라는 방침을 세웠고 전격적인 차단 조치를 감행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길 정체가 극심해지자, 시는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밤샘 회의를 거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적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24시간 비상 공사 체계를 가동해 4월 4일부터 상행(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그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정상화되어 시민들의 이동권이 일정 부분 회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 3일부터는 KBS 대전방송국에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구간의 양방향 통행로를 추가 개방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참여한 현장근로자는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큰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