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양시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험 재료와 구성품을 제공해 시설 내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며,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된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산면 관마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보건소와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벗어나, 이번 교육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의 생활권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더욱 많은 주민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반복적으로 실습하면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주민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 및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총 1,500개소이며, 특히 ▲연간 생산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및 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이해도와 자료 구비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신규 제도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컨설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사)한국의약품수출입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자의 연속적인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을 간소화 하는 내용의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고시)을 3월 31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그간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마다 이미 요건확인 면제를 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서류(진단서)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어 자가사용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면 그 이후에는 동일한 진단서 제출 없이 신청만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개정으로 이미 수입요건면제확인 추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가 동일 제품을 다시 수입하려는 경우 기존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진단서 발급에 소요되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자의 일상을 가로막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이 결실을 맺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강화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모금에 나서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말 오치복합커뮤니티 센터 내 놀이공간, 침대돌봄실 등이 포함된 아동 친화 공간을 완공했다. 이어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준비를 마쳤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 병원 방문 후 즉시 귀가가 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성구보건소와 원신흥동·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건강운동교실 5락(落)실’을 운영한다. 건강운동교실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복부비만·혈당·혈압·중성지방·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5가지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주간 집중 관리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미만 주민으로, 남성은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서 당뇨·고지혈증·고혈압 약물을 복용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약물은 복용하지 않더라도 복부비만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아 관리 중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김천시는 봄철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접촉 시 감염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감염 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단계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미접종 자녀는 즉시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둘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 또한, 수두 환자와 접촉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비말을 통한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셋째, 재학 중 수두 의심 증상(발열,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즉시 교무실 또는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신속히 의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영종지역 주민들을 위해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보건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평소 시간적·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해 지역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보건소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소는 올해 3월부터 영종1동(금요일)·영종2동(목요일)·운서1동(월요일) 행정복지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운영된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와 운동지도사(또는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 1회 2시간씩 해당 현장에 상주하며,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제공 ▲체성분 검사 ▲운동·영양 상담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행정복지센터라는 생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부모의 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출산 과정의 이해 및 산욕기 관리(분만 시 호흡법 등) ▲시기별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를 다루는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방법 ▲초점책 만들기 태교 클래스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특히,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CPR 인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출산·육아를 앞둔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의약 분야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최근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원장 송윤경)’, ‘인천 중동구 약사회(회장 김윤진)’와 이러한 내용의 ‘다학제적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중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사회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예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위험도가 높은 어르신 발굴 ▲다학제 방문건강관리팀 운영 ▲지역사회 보건 의료자원 연계 등 총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중동구약사회는 ▲고령층 대상 다약제 복용 및 중복처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지난달 28일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2026년도 1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종합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온정닥터’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무료 진료, 약품 및 영양제 제공,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통영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미용·원예·네일케어·마사지 등 생활형 복지서비스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도서면 지역 어르신들은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상남한마음병원이 매주 1회 산청군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상남한마음병원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미개설 진료과 등 의료취약 부분에 대한 의료 인력 지원으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증진 등 보건의료원의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오는 15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김다함 재활의학과장이 재활의학 등 분야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산청군은 경남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상남한마음병원과의 협약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의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구·군 위생부서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지난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00여 개 급식소에서 수거한 검체 906건을 대상으로 정밀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항목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으로, 연구원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중점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 및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유아 시설 환경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 관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