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와의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관내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정된 곳에는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250-4691~4692)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춘천시청을 시작으로 춘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확 달라진 국민참여 예산제도, 제안부터 결정까지, 국민 참여가 더 넓어집니다! 01. 국민참여 예산제도란?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구상해 제안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평가해 결정하며 나라 살림에 적극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제도 도입 이래 5400억 원 규모 300여개 사업 국가예산 반영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행복꾸러미 지원 -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02. 국민참여 예산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민주권 정부 열린 재정 더욱 속도감 있고 진정성 있게 추진! - 국민제안 대상 확대 등 제도 내실화 : 신규사업+지출효율화 사업, 기타 자유제안도 가능 - 국민참여단 확대를 통한 사회적 연대 강화 : 전국민 대상 공개모집, 300명→600명 확대 - 참여예산 온라인 홈페이지 전면 개편 : 5개년 사업설명 자료 추가 등 정보접근성 향상 - 중앙과 지방정부간 연계 강화 : 중앙과 지방의 플랫폼을 연계하고, 합동 설명회 개최 - 소통과 홍보 강화 : 기차 객실 내 화면, 유튜브, SNS 등 적극 활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초기에 더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① 스팸문자, 유튜브 등 모니터링 ② AI가 객관적 판단 지표에 따라 스코어링 ③ 이상거래 위험 종목 자동 탐지 ④ AI 제공 종목을 분석하여 후속조치 ■ AI 시스템으로 보다 다양한 사이버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빠르게 분석하여 이상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유튜브, 뉴스, 공시 등 모니터링 확대 - AI 모델의 판단 지표에 따라 위험 종목군을 효율적으로 분류 - AI의 자동 탐지 기능을 통해 초기 분석기간 단축 ■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참여마당→불공정거래신고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민원·신고→불법금융신고센터→증권불공정거래신고 · 한국거래소 (인터넷) 시장감시위원회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전화) ☎1577-0088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모두의 카드(K-패스) - 시내·마을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 타 지역 방문 이용 시에도 환급 혜택 OK! - 신청*: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기존 K-패스 카드 없다(신청 O) *기존 K-패스 카드 있다(신청 X)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 서구는 백신 재고 부족으로 일시 중단됐던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백신 물량 확보에 따라 1월 26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간염 및 각종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예방사업으로, 서구보건소는 그동안 국가 예방접종 및 성인 예방접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최근 백신 수급에 일시적인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정 기간 예방접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접종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백신 공급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필요한 백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는 정상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확보된 백신 물량으로는 당분간 접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백신 수급과 체계적인 물량 관리를 통해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재개와 함께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 일정과 현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하여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내 자살 예방 활동을 주도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위기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령면 부녀회 오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백령면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백령면 부녀회는 지난 2025년부터 ‘백령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향후 부녀회 본연의 활동과 더불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은 영흥면의 생명사랑 방범대와 생명사랑 부녀회에 이어 주민자치조직과 협력하는 세 번째 생명지킴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자살 위험을 낮추며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교육,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보건교육은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는‘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유동 인구가 많고 위생 관리가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 적치장과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및 살균소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한 달간 공중화장실 38개소에 대한 방역을 추가로 실시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중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춘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드림(dream)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극장’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재활보건사업 대상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영화 상영 전·후에는 칠교놀이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활동과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관내 도서관과 연계해 DVD 자료를 활용하며, '카시오페아', '수상한 그녀', '리틀 포레스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세대 공감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내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 후에는 영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2024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성이 크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이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균이 혈액이나 뇌로 침투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이러한 침습성 감염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어 백신 접종의 효과가 매우 크다. 정부는 2013년부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해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2월 4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에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실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자료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여 ▲ 특별전과 관련한 공동사업의 추진 ▲ 학술정보 및 자료를 비롯한 박물관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왕실 문화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05년 개관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유산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황실유산의 보존·연구에 힘써 온 국립고궁박물관과 1978년 개관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해 온 부산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11월까지 국가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 현장에서 주기적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환경 관리(일상관리) 등 다양한 선제적·예방적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이다.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내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올해 교육은 총 4개 분야(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 행정·회계 등)로 나뉘어 64회의 세부과정으로 진행되며 1,928명을 모집한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인사노무, 회계를 비롯하여 사업운영에 필요한 행정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입사 3개월 미만의 신규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행정의 이해와 수리·돌봄사업 소개를 하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에서는 국가유산 유형·구조별 점검(모니터링) 방법과 경미한 손상 발생 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가 생물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현장 점검 결과, 모든 대상 기관이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기 현장 점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위험병원체 취급 기준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기준에 근거하여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69개소와 이를 연구‧개발하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병원체 보유현황 및 생물안전‧보안관리 등 47개 항목(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생물안전 설비 및 비상 대응 장비 가동성 등 29개 항목(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BL3 연구시설에 대해 병원체 사용 내역 등 관리 기록, 물리적 보안(CCTV 등) 사항, 생물안전 장비 관리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100% 준수함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