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6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80여 일 앞둔 현재 시점에도 방송사 간 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영신 동국대 교수는 ‘사라진 올림픽 열기,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립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와이엠씨에이(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축구‧빙상체육 관계자, 청년 등 13명의 간담회 참석자들도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클린농촌 만들기'는 농로·하천변·마을회관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입니다. ■ 사업 대상지 농업식품기본법 제3조제5호에 따른 농촌(총 140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우선 지원, 그 외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 클린농촌반 자격 해당 시·군 농촌 주민 ■ 클린농촌반 활동 ① 방치 쓰레기를 공동(거점)집하장으로 운반 ②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용기) 이물질 제거 등 분리·선별 작업 ③ 공동(거점)집하장 내 쓰레기 분리·배출 등 청소 ④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연계 활동 등 *활동비 10만 원/1인/1일(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 포함) ■ 참여 및 문의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BTS 광화문 컴백공연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지하철 환풍구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환풍구 덮개 위에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붕괴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건물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마세요! 공연 당일 주변 건물 출입 통제 예정 ■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시 즉시 대피하세요! 떠밀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용유, 라면에 이어 제과류·양산빵·빙과류 가격 인하 정부와 식품업계가 협력해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 노력을 확대합니다. △ 제과류 3개사, 총 10종(비스킷 6종, 캔디 4종) - 평균 2.9~5.5% 가격 인하 △ 양산빵 2개사, 총 4종 - 평균 5.4~6% 가격 인하 △ 빙과류 2개사, 총 8종 - 평균 8.2~13.4% 가격 인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안심 5계명 ■ 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의심! 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면 의심! 개인정보는 먼저 말하거나 알려주지 마세요. ■ 통신사 AI 탐지 기능 활성화! 실시간으로 통화 분석,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경고! 외부 유출 없이(On-device) 기기 내에서 안전하게 분석해요. ■ 낯선 전화는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 수사기관·금융기관에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하세요. ■ 출처 불명 링크와 앱 설치 주의! 문자·메신저로 전달된 출처 불명 링크, 어플 설치 등 주의! 공식 앱마켓·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 가족·지인에게 송금 전 반드시 재확인! 메신저·전화로 급하게 돈을 요구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 신고전화: 경찰청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KISA(개인정보침해) ☎118 개인정보위는 국내 통신 3사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통신 3사(KT, LGU+, SKT)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이륜차 후면 번호판 확대·색상 변경으로 식별성 개선 - 20일부터 시행 (기존) 지역번호, 청색, 높이 115mm (변경) 전국번호, 검은색, 높이 150mm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총 6개의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진도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중증 만성질환 등을 겪은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제공, 현황, 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희망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위해 스마트 생활형 돌봄 서비스 ‘나만의 약비서’를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나만의 약비서’는 ICT(정보통신기술) 센서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경증 치매환자의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복약 여부 확인을 통해 미복용 및 과다 복용을 방지하는 스마트 약상자이다. 이와 함께 ▲두뇌 훈련 게임‧음악‧영상 등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 ▲혈압‧맥박‧걸음수 등 실시간 건강 측정 ▲영상전화 및 음성전화 기능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지원 ▲가족용 앱을 통한 복약 및 건강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3월에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만큼 시범 사업 형태로 추진되며, 1인당 6개월간 무상 대여 후 연장을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시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충청북도의 의료 여건을 바탕으로 보건소가 구상 중인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2차 교육은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율도와 외달도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은 율도 1구·2구 마을회관과 외달도 다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상담 및 예방 교육 ▲검사 결과에 따른 협력 의료기관 연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섬 지역은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