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무인판매점, 학교매점 등 170여 개소다. 점검 내용은 △조리·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여부 △어린이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품 판매 행위 △학교매점 내 고열량 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및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조리업소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 특히, 주요 위반사항인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업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소아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보급한다. 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는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2024년 소아(6~11세)와 청소년(12~18세) 비만 유병률이 10년 전인 2013~2015년과 비교했을 때 4.9%p,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신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민간의 문화예술기관의 참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응을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적극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물·유적, 전통문양, 전통 놀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제작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권리화 자문 지원 및 해외에서 분쟁발생시 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 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흥군은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총 14명의 공중보건 한의사(보건소 2명, 읍·면 12명)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중보건 한의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지역 보건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 내 한의과 진료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현재 의료 현실에서 공중보건 한의사는 지역 공공보건의 핵심 인력”이라며, “의료 취약 지역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의과 진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공중보건 한의사와의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한의약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지정 검진기관에서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실시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며,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여자 20명을 오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교육, 구강관리,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 건강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 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영양·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도군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 동안 진도군민은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450건, 총 9억 9,5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작년과 동일한 40개 항목에 온열과 한랭질환 진단금이 각각 30만 원씩(연간 1회) 추가되어 총 42개 항목이다. 해당 항목에 대해서 다른 보험의 보상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되며, 올해 보험의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엔에이치(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 후 청구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안전보험과 같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1시간, 총 8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예방 체조를 포함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통해 인지 능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웃음치료와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습관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은 물론 신체 건강 증진과 노년기 우울증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선군은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장 직무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히고, 3월 3일 정선군청 집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경천 병원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내실 있는 공공병원 운영’을 목표로 병원 체질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선군이 추진한 본관동 증축 사업과 연계해 진료공간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내부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하며 병원의 신뢰도 향상에 힘써왔다.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진료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운영 기조가 이어졌다. 특히 중앙대학교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부과·비뇨기과·신경과 등 전문의 방문 진료를 도입하며 지역 내 전문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전원 체계를 마련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수도권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건강검진 기능 강화를 통해 1차 진료 중심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했다. 병원 증축과 함께 종합건강검진 기반을 확대하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안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일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기호식품이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주로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음식물의 상온 장시간 보관이나 개인위생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더불어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편의점 등 가공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지양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 홍보 ▲정서 저해 식품 제조·판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주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의치(틀니) 지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치료가 보다 적합한 노인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담과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후 대상자는 연계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 선택이 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전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지선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인지선별검사 방법 및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