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5개교) 5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약 6개월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학교생활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화초등학교, 대화중학교, 진부중학교, 봉평중학교, 봉평고등학교 등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의 가치와 자살 문제의 심각성 인식 ▲보건 동아리·학생자치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 ▲생명 존중 긍정 인형 만들기 체험 ▲정신건강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읍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4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설계용역사, 감리업체,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공사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설계 방향, 시공 일정,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 착공에 들어가며, 2026년 11월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거쳐 2027년 1월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단계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정기 공정회의를 운영하고, 건립 공정·품질·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회의를 통해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산모와 신생아가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거점시설을 구축해 정읍시가 출산 친화 도시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지정 표지판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으로서 표지판은 학교 정·후문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 주변 등에 설치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133개 구역 178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표지판 일제 정비사업은 관내 전 학교의 표지판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새로 개교한 1개교에는 표지판을 신규 설치하고, 훼손·유실된 28개교와 학생 이용이 많은 지역의 2개교에는 표지판을 교체 및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정비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학교 주변의 식품안전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횡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일 동횡성농협 대회의실과 6일 둔내복합체육센터(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둔내 16시)까지 진행되며, 60세 이상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올해 관내 5개 농협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군비·농협 자부담 등 총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둔내농협의 운영을 끝으로 2025년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늘 살피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 2025년 11월 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11개소를 선정‧포상한다. 민간·공공협력(Public-Private Mix, PPM) 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치료종료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결핵발생 감소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결핵관리 성과가 우수한 기관(9개 지자체, 2개 의료기관)을 포상하며(붙임 2 참고), 결핵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금년 평가대회에서는 결핵환자 신고·보고 처리 기관 준수율, 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및 가족접촉자 조사 실적 등을 평가하여 사업별 최우수 등 유공기관 11개소에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일반 국민의 결핵 인지도를 제고하고, 결핵 진단·치료·환자관리 경험 등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한 '결핵zero 챔피언' 공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비귀속 유물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예담고 프로젝트전 '땅의 조각,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예담고는 권역별 유휴시설의 활용을 통해 비귀속 유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관·관리를 위해 조성된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이다. 비귀속 유물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과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예담고 사업의 일환이다. 예담고는 현재 4개 권역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개 권역을 조성하여 총 6개 권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예담고에 소장된 비귀속 유물을 토대로, 현대의 감각과 예술적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통해 발굴유물의 새로운 해석과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제시한다. 발굴-보존-해석-창작-공유로 이어지는 유물의 여정, 즉 유물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현재의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유물이 과거의 산물이 아닌 ‘살아 있는 현재의 문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의 무대인 덕수궁은 조선 궁궐로서의 품격과 근대의 숨결이 공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과 근현대문화유산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산 지역의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등 국가등록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에 대한 보존·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공모 결과, 전국 175팀(개인 포함) 대학(원)생들의 출품작 126건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근현대 건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잘 보존하면서도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12점의 수상작과 14점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장상(대상)에는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과 일대에 전시 공간, 지역상점(로컬마켓) 등을 조성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아이디어의 '차츰' 팀(이선희, 김조은, 박혜림 / 경상국립대)이 선정됐다. 도코모모코리아회장상(최우수상)에는 군산 구 제일사료 주식회사 공장을 전시와 카페, 전망 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상한 유산 - WEIRD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11월 4일~5일 양일간 ‘역학조사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역학조사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역학조사관 학술대회는 감염병에 대한 최신 지견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학조사관 제도 도입 25주년을 맞아 ‘역학조사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중앙-지자체 역학조사관 간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첨단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유행 예측 등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역학조사관 양성에 기여한 전문가에 대한 공로상 시상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첫 번째 역학조사관 중 1명이었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홍빈 교수의 ‘역학조사 제도 25년, 혁신과 도약’ 기조 강연, 토크콘서트 ‘역학조사 현장, 그때 그 시절’ , 질병관리청 중앙역학조사반장 이상원 국장의 ‘감염병 역학조사 시간 여행’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최신 지견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지자체 역학조사관이 집필·게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사들에게 제공된 식음료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한 건의 식중독 발생도 없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행사 개최 전부터 경호처,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식음료 취급시설 사전 점검, 식재료 검수 및 메뉴 검토, 조리장 위생 관리, 종사자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제공되는 식음료에 대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식음료 안전관리의 모든 과정을 집중관리했다. 회의장·호텔·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은 2,200여 건, 식중독균 신속검사는 총 821건을 실시했다. 특히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 7대를 배치해 식재료와 조리음식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7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에서 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된 바, 배식 전에 모두 폐기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오유경 처장은 경주시 내 주요 식음료시설인 라한셀렉트, 힐튼호텔 등을 방문해 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외래 용어 12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2025년 10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 심의·의결을 거쳐 ‘얼라이언스’, ‘액셀러레이팅/액셀러레이터’, ‘핸즈 온’ 등의 외래 용어를 각각 ‘협력체’, ‘창업 성장 지원/창업 성장 지원 기관’, ‘직접 체험(형)’ 등으로 바꾸어 쓰기로 했다.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됐으며, 이후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 상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한다고 가장 많이 선택한 외래 용어는 ‘얼라이언스’(75.5%)와 ‘액셀러레이팅/액셀러레이터’(75.5%)‘였다. ‘얼라이언스’는 단체 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뜻하는 말로, 이를 ‘협력체’로 바꾸었으며, 갓 창업한 기업이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교육 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과 ‘액셀러레이터’는 각각 ‘창업 성장 지원’과 ‘창업 성장 지원 기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11월 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통해 비시각장애인들과 더불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끝으로 이어온 문자, 마음으로 만드는 세상’으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글 점자의 날’ 경과보고, 사람들의 인터뷰로 ‘한글 점자를 통한 세대 간의 연결’을 담아낸 주제 영상 상영,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한다.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국립국어원장상,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상,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컵라면, 케첩, 마요네즈 등의 다양한 제품에 한글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주)오뚜기,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을 위해 새로운 한글 점자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이들의 원활한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서울카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의 임지빈 부회장, ▴25년간 점역교정사로 활동하면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정확하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와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최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잘 지내고 있나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음 건강 행사’로, 복고(레트로) 느낌을 바탕으로 한 시험지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전시된 정신건강 정보 판넬들을 보며 문제를 풀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지식과 자살 예방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남동구 내 5개 권역(구월동·간석동·만수동·서창동·논현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99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역별 특성에 맞춘 장소 선정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여 행사의 참여율과 효과성을 높였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20일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 해제를 맞아, 1년 8개월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생명을 지켜준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함을 전하며, 필수의료 확충과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집단 사직했던 전공의들이 올해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통해 수련병원에 복귀했으며,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의대생들도 입영·질병 외 대다수가 복학을 완료했다. 하반기 모집을 통해 도내 6개 수련병원에 총 335명의 전공의가 근무 중으로, 이는 의정 갈등 이전인 2024년 2월 대비 약 76% 수준이며, 최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진료량(입원, 수술 등)은 의정 갈등 이전 대비 102% 수준으로 의료 현장의 기능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다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과목 충원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전북자치도는 지역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및 응급·중증 등 도내 필수의료 분야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 정부 의료개혁 실행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및 영아 응급 상황 대비 안전교육(CPR, 하임리히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육아에 필수적인 지식과 실습 기회를 제공해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영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10일과 12일,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남부권역(평창읍․미탄면․대화면․방림면)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 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월 10일에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촉진하는 마사지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1월 12일에는 ‘영아 안전 교육’으로 영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을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익히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3일 목포중앙병원에서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식을 열고 장애아동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돕는 전남형 공공재활의료 서비스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중앙병원이 주관한 개원식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김원이 국회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의료계,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의 시설,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어린이재활센터로 희망, 회복, 성장으로 함께 가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림학교 학생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비전선포 퍼포먼스 ▲기념촬영과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 건립을 위해 50억을 기부한 넥슨재단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려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장애아동의 조기진단과 집중재활치료, 부모 교육과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 재활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