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수찬이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인 가운데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찬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고정프로그램들까지 과감하게 포기하고 군 복무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뮤직K와의 가수 활동으로 제가 얻은 것이 정산 0원에 뮤직K에 갚아야할 2억이 넘는 빚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그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빚만 늘어가고 매달 생활비도 못 버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제 선택은 군복무를 시작하는 것이었다”며 현재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소속사에 1차 내용 증명서를 보냈고 답변을 받아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뮤직K 관계자가 함께 관리하는 만큼 이 글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도 했다. 그의 예상대로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김수찬은 “그래도 군 복무 기간엔 월급이 나오니 감사해야 한다”며 “일 그만두게 하고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엄마”라며 글을 끝맺었다. 이에 대해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용증명이 오간 것은 사실&rdqu
미국 한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음식을 먹고 1800만 원의 팁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NBC뉴스는 뉴햄프셔주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한 손님이 37달러(약 4만 원)의 음식을 먹고 1만 6000달러(약 1800만 원)을 팁으로 남기고 갔다고 보도했다. 신상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손님은 뉴햄프셔주 런던데리에 있는 한 가게에서 핫도그 2개, 피클 칩 튀김과 음료 등 음식을 시켜 먹은 후 계산서에 1만 6000달러를 팁으로 내겠다고 적었다. 그의 음식값은 37달러 정도였는데 말이다. 식당 주인인 마이크 자렐라는 계산서를 보고 그 손님이 실수로 ‘0’ 하나를 더 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식당 직원이 손님에게 계산서에 적힌 팁 액수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물었고 그 손님은 실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자렐라는 “손님은 이 돈을 한 번에 다 쓰지 말라고 세 번을 말했다”며 “또한 ‘열심히 일하는 당신들은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며 떠났다”라고 말했다. 바텐더인 마이클 맥커든은 “내가 이 일을 한 지 오래됐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CJ제일제당이 29일까지 '2021 CJ더마켓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연다. '비비고 수제만둣집맛 진한고기만두' '비비고 갈비탕·전복내장죽'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햇반' 등 200종을 할인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쿠폰과 5%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받을 수 있다. 유료 멤버십 'The프라임' 회원은 추가로 7% 상시 할인한다. 총 1000만원 CJ더마켓 기프트카드를 마련했다. 2만원 이상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The프라임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증정한다. The프라임 회원을 포함한 일반 회원 800명에게 키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온라인몰 CJ더마켓은 2019년 7월 론칭 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 1~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편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했다.
‘2021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의회(의장 조은영)와 사단법인 전자정보인협회(회장 나경수)가 주관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조사 평가를 맡았다. 송종만 대회장은 “2021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 노력한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소비자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한국소비자협의회는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소비자와 기업이 상호 발전하는 관계가 되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의회 나경수 심사위원장은 “단순히 매출이나 성과만을 따져 보기 보다는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고 소비자가 좋아하고 스스로 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고유의 가치를 평가했다”며 “수상기업 선정을 위해 품질, 혁신성, 심리적 만족도, 장래성 등을 조사·검토하고 브랜드 철학, 시대·사회적 소명의식, 감성적 측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소유했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끈다. 매도 희망가는 2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뉴스1은 부동산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1-34 및 135-35번지 대지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매물로 나온 주택은 1069㎡ 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A·B동으로 나눠져 있다. A동은 건축면적 215㎡에 연면적 488㎡, B동은 건축면적 150㎡·연면적 327㎡다. 매도자의 희망 가격은 210억원, 3.3㎡당 6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공시가(154억6000만원)보다 60억원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지난해 10월 그가 별세하면서 주택의 소유권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각각 3:2:2:2 비율으로 지분을 나눠 가졌다.
정부가 '토종' 백신 개발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백신개발 5개 기업에 임상 3상 총력지원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로운 백신 플랫폼으로 부상한 mRNA 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범정부지원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1년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방안 ▲ 국내 mRNA백신 기술 현황 및 지원 방안 ▲신ㆍ변종 감염병 대응 연구과제 지원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공동위원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관계부처 및 국내 치료제ㆍ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현재 국내 5개 백신 개발기업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임상 3상에 대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별 기업들이 신속하게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상 1/2상 종료 이전부터 개발기업과 1대1 맞춤 상담ㆍ사전검토를 통해 임상 3상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중앙 IRB) 운영도 조기에 가동을 추진하여 다기관 통합 심사를 통해 기존의 각각 의료기관
코스피가 사상 처음 3,300선을 돌파했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4포인트(0.51%) 오른 3,302.84에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쓰며, 장중 고점(3,316.08)도 새로 썼다. 코스피가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3,000선, 3,100선, 3,200선을 차례로 돌파한 뒤 약 5개월에 걸친 조정 국면을 지나서 3,300선에 올라선 것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천897억원과 3천494억원을 순매수하며 3,300선 고지를 이끌었다. 그동안 지수를 지탱했던 개인은 8천203억원어치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FOMC 정례회의 이후 불확실성이 컸던 17일부터 21일까지 개인이 카카오 등을 앞세워 코스피에서만 4조 가까이 사들이며 지수를 받쳤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미 정부와 의회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안 합의에 투자 심리가 회복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조기 금리 인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상원 및 초당파 의원간 인프라 투자 잠정 합의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
이 사진은 필름으로 20분간 집중, 한 컷 촬영한 귀한 사진 입니다. 여수 여자만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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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자사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남미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사와 총 340억원 규모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에서의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현지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 제품을 유통,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바이오파스사에 부여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들 4개 국가의 소화기질환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6300억원(2019년 아이큐비아 기준)에 달한다. 양사는 2024년까지 계약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의 현지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면 바이오파스사가 현지 임상 및 허가 취득 절차를 담당하고 비용을 부담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미 계약을 맺은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6개국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키게 됐다. 브라질(약 860억원)과 멕시코(약 570억원)을 포함해서 계약 규모만 1770억원에 이른다. 특히 중남미 인구의 약 70%에 해당하는 권역에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공급함으로써 중남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 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가 33조~35조원대라고 밝힌 데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30조원대 초반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여당이 주장하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지 않는 대신 자영업 피해보상액을 1차 때보다 20% 이상 늘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일영 민주당 의원이 "올해 초과 세수가 32조원이고 추경 규모는 35조원이냐"고 질의하자 "2차 추경 규모는 30조원대 초반이며 7월 초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추경 규모와 여당이 생각하는 추경 규모 간에 2조~3조원 간극이 있다. 정부가 검토 중인 추경 지출은 대략 △자영업자 피해 보상용 지원금 7조~8조원 △소득하위 70~80% 국민 지원금 10조~12조원 △캐시백·소비쿠폰 등 2조~3조원 △백신구입개발비·고용지원 등 2조~3조원 △기타 고용대책·부채상환 등 3조~4조원으로 보인다. 여당 주장대로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면 추가 예산 2조~3조원이 필요한데 여당은 이런 총액을 감안해 최
지난해 미 달러화 환산 기준 100만달러(약 11억3천만원)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한국인(성인 기준)은 105만명으로, 전세계 백만장자의 2% 수준인 것으로 추정됐다. 스위스계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가 22일(현지시간) 발간한 '2021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전세계 성인 1인당 평균 순자산(부채를 뺀 재산) 규모는 7만9천952달러로 1년 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국 중앙은행이 초저금리 정책을 쓰면서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전세계 상위 1%에 들기 위한 순자산 규모도 1년 전 98만8천103달러에서 지난해 105만5천337달러(약 12억원)로 늘어났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순자산(부채를 뺀 재산)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5천608만4천명으로 추정됐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2천195만1천명으로, 전체의 39.1%를 차지했다. 중국(527만9천명), 일본(366만2천명), 독일(295만3천명), 영국(249만1천명), 프랑스(246만9천명), 호주(180만5천명), 캐나다(168만2천명), 이탈리아(148만명),
동화약품이 액제감기약 '판콜' 생산량을 늘린다. 동화약품은 충주공장 생산시설 가운데 판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를 위해서다. 충주공장은 동화약품의 3세대 공장으로 1300여억원을 투자해 2009년 완공됐다. 동화약품의 이번 결정은 삼아제약의 문막공장이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인해 3월과 6월 두차례 가동을 멈추고 셧다운한 것과 비교된다. 동화약품 측은 생산 캐파를 얼마나 늘릴지에 대해서는 영업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매출 추이를 감안할 때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하다. 약국용 판콜S와 안전상비약 판콜A를 중심으로 한 ‘판콜 패밀리’는 회사 자체 실적 집계 기준으로 2018년 273억원에서 2019년 303억원으로 300억원대 고지를 넘어섰다. 2020년 356억원으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감기약시장 경쟁자인 동아제약의 ‘판피린 패밀리’와 어깨를 견줄만큼 외형이 커졌다. 이같은 추이를 감안할 때 20% 안팎 수준에서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 유통 의약품 데이터분석업체인 아이큐비아 자료에서도 판콜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2019년~
최근 정부가 트래블 버블을 추진하면서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롭게 떠나기에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멋진 여행지로의 휴가를 꿈꾸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전 세계 여행객이 손꼽은 자국 여행지를 소개한다.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보물 같은 지역도 다수 포함됐다. 한국인 여행객의 관심은 제주(1위), 부산(2위), 여수(3위) 순으로 탁 트인 바다 전경이 펼쳐지는 섬이나 해변 도시에 집중됐다. 이러한 패턴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의 국가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여행지 순위는 익스피디아가 한국을 비롯한 8개국 여행객이 올 여름을 기준(2021년 6월부터 8월까지)으로 국가별 국내 숙소를 검색한 데이터를 분석해 확인한 결과다. ◆ “섬으로 떠나자”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의 ‘제주'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인은 본토를 떠나 섬에서 보내는 휴가를 꿈꾸고 있었다. 한국인의 1위 여행지가 제주인 것과 유사하게 4개국 여행객의 국내 여행지 순위 상위권은 섬 여행지들이 차지했다. 프랑스 아작시오. 프랑스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지중해의 섬 코르시카섬(Corsic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