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올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은 26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305%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는 한편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금을 수령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소송에 지출하던 비용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이 8년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21억원에서 11.7% 성장해 올해 18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ㆍ루피어데포주ㆍ크레젯 등의 제품과 크레스토ㆍ포시가ㆍ릭시아나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증가했다. OTC 부문은 같은 기간 261억원에서 264억으로 늘었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151억원에서 올해 154억원이 됐다. 국내매출이 늘었으며 지난 2월 19일 ITC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미국 매출이 급증하면서 지난 3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새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터키와 칠레에서도 올 3분기부터 나보타를 출시할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선보인 대체육 식품 ‘노치킨 너겟’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에서 내놓은 노치킨 너겟은 전국 90여 개 매장에서 하루 평균 3000개가 팔리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10만 개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 신세계푸드는 미닝아웃(Meaning out·가치관이나 신념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행위) 트렌드의 확산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치킨 너겟을 먹어 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대체육은 일부 비건 음식점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거나, 조리가 쉽지 않은 원재료 형태로 판매돼 소비자들의 초기 진입장벽이 높았다”며 “노치킨 너겟은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단품 또는 사이드 메뉴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을 활용해
4·7 재·보선 직후 국민의힘과 거리를 두며 쓴소리를 해 온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초선 당대표 주자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만났다. 김 전 위원장이 당 대표 후보자를 만난 건 처음이다. 김 전 위원장은 “김웅 의원이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와 승낙했다. 일단 무슨 말을 할지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는데 김웅 의원은 “당 재건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내가 당 대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간청드릴 예정”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당 대표 도전에 대해 “지금까지는 너무 얌전하게 하더라 세게 붙어라”라며 “당이 반드시 변화해야하고 당이 변화하는 데 새로운 인물이 당 대표가 되는 것보다 효율적인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게 붙으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다른 분들에 비해 왜 김 의원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김 전 위원장을 &ldquo
"지금까지의 사업 모델이 영원할 것이란 안이한 생각 대신 '까만 백조'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계 태세로 위기 상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예측하기 힘든 돌발 위기'를 의미하는 '블랙스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돌발 위기 관리 해법으로 그가 꺼내 든 카드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차 부회장은 자신의 에세이집인 'CEO 메시지'를 통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M&A 철학을 밝히고 있다. 그는 "내실 없이 몸집만 불리는 M&A는 굉장히 위험하다"며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퍼즐을 맞추듯 꼭 필요한 분야의 회사를 인수해왔다"고 설명했다. 차 부회장이 LG생활건강 부회장으로 취임한 때는 2005년 1월. 지난 16년 동안 LG생활건강의 역사는 기업 M&A의 반복 그 자체였다. 크고 작은 M&A가 25차례나 이어졌다. 2001년 4월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된 당시 LG생활건강 시가총액은 1984억원이었지만, 20년이 지난 현재는 24조6924억원(6일 종가 기준)으로 124배 성장했다.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
초미세공정 패권경쟁에 이어 반도체 첨단 패키징(후공정) 기술 경쟁에 불이 붙었다. 패키징 기술이 고급 반도체 개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삼성전자 DS사업부는 최근 로직 칩과 4개의 HBM(High Bandwidth Memory)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한 독자 구조의 2.5D 패키지 기술 ‘아이큐브4’(I-Cube4)를 개발 완료했다. 2.5D 패키징은 중앙처리장치(CPU)ㆍ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를 따로 배치하는 일반적인 반도체 후공정과 달리, 이들을 모두 한곳에 몰아넣는 기술이다. 패키지 면적을 줄이면서도 전송 속도를 높여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제조를 가능하게 한다. 이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이전 기술은 2018년 개발한 'I-Cube2'다. 메모리와 2개의 HBM 칩이 집적됐다는 뜻으로, 3년 만에 한 곳에 몰아넣을 수 있는 칩 개수가 2배로 늘어난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HBM을 6개, 8개 탑재하는 신기술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간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개발에 열중해왔다. 지난해엔 로직 반도체를 비롯한 여러 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는 3D 패키지 기술 ‘엑스큐브’(X-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3개월을 넘긴 가운데 군부의 잔인한 폭력과 약탈, 주요 인사들에 대한 체포 작전은 여전하지만 대규모 학살은 잠시 주춤해졌다.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시민방어군을 창설했고, 국제사회도 군부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 군부에 맞서 출범한 임시정부 격인 국민통합정부가 무장 세력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는 성명을 내고 군부의 폭력과 공격으로부터 지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방어군'을 창설했다고 발표하며, 이 조직이 연방군 창설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헀다.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사이에서는 군사정권에 맞서기 위해 연방군 창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고, 일부 시민들은 소수민족 무장단체로부터 군사 훈련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얀마의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의 학살 행위가 국제형사재판소의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해 관련 증거를 수집중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의 인권부 장관인 아웅 미오 민은 현지매체인 이라와디와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군부를 이끌고 있는 민 아웅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 입양 가족이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출연을 계기로 이듬해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은 1998년 첫아들 정민을 낳은 후 2005년과 2008년 예은과 예진 두 딸을 입양했다. 입양을 쉬쉬하던 당시로선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더구나 유명한 톱스타 부부의 공개 입양이라 관심과 놀라움의 시선이 교차했다. 신애라는 “가슴으로 낳은 두 딸”이라는 말로 입양의 고충과 보람을 표현했다. 지난달 말 인터뷰한 신애라는 여전히 입양에 관한 마음가짐이 뚜렷했다. 입양은 축복해야 할 일이라는 것,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게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것이었다. 지난 20여 년간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값진 경험이었다. 문화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입양은 내 아이를 낳는 것과 똑같아요. 따라서 배우자나 다른 가족의 도움 없이는 안 되죠. 개인적으로는 차인표 씨와 결혼하기 전부터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고, 마침 남편도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하낟. 최근 국내에도 공개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1990년대만 해
배우 하정우. /쇼박스 자료제공배우 하정우(43)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스타벅스 건물을 3년 만에 119억원에 팔아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 2018년 7월 73억 3000만원에 매입한 화곡동 건물을 올해 3월 119억원에 매각했다. 시세 차익은 45억 7000만원이다. 하정우가 매각한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5호선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31년까지 15년간 스타벅스가 직영으로 장기임대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층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포함해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하정우의 매각으로 이 부동산의 토지거래단가는 62% 상승했다. 매입 당시인 2018년 7월에는 3.3㎡당 단가가 2984만원이었으나, 올해 3월에는 3.3㎡당 4844만여원으로 올랐다. 하정우는 이 건물 외에도 스타벅스 건물을 두 채 더 소유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강원도 속초 소재 24억원대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9년 1월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3층 규모 스타벅스 건물을 127억원에 매입했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서울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서울 시내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오토바이도 황색 신호를 어기고 진입해 신호를 위반했으며 운전자는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고 당일 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오토바이가 차를 스치고 그냥 현장을 떠나 뺑소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조사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배우 채림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없이 영상과 사진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에서 채림은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한 모습이었다.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림은 직접 화장품 용기와 포장지를 살펴보고 스티커를 부착해 포장까지 꼼꼼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채림은 감회가 남다른지 제품을 껴안고 감동 받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만나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슬하엔 아들 리우 군이 있다.
조인묵 양구군수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와 형식적인 말은 큰 차이가 있다. 자식을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제자를 향한 스승의 말 한마디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진심이 담긴 말이 모여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살면서 기쁨 중의 하나는 크고 작은 감동과 마주할 때다.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발견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 목숨과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전쟁을 치른 예도 있다. 이렇게 진심의 힘은 크고 위대하다.데일 카네기의 저서 `인간관계론'에는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평생에 걸쳐 그 말을 보물처럼 여기고 반복할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진심이 담긴 말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얼마 전 김형석 교수님이 양구에서 올해 첫 강연을 하기에 참석한 바 있다. 10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연의 내용 한 말씀 한 말씀이 잔잔한 감동을 줬다. 그분께서 하신 말씀 중의 하나는 역사는 진실에 의해 변해 왔다는 것이다. 국가와 국가
동원F&B는 6일 국내 차 음료 가운데 중 처음으로 라벨을 없앤 친환경 '에코보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라벨을 제거해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병을 경량화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고객 대상 동영상(UCC) 공모전을 오는 10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광주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UCC 영상이나 오는 14일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배포되는 캠페인 노래 ‘상생으로’의 의미가 잘 전달되는 영상 중 하나를 골라 만들면 된다. 2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 이메일(kjbanktv@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발표(개별 통지·홈페이지 공고)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편 500만원, 최우수상 1편 300만원, 우수상 3편 각 100만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kjbank.com)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광수 광주은행 홍보부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주은행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고객에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넥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9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85억원을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지난해 1분기 적자였던 순이익 역시 21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제넥신은 지난 2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X-I7'을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한 데 따른 계약금 2천700만 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대형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 'KG바이오'에 GX-I7을 기술이전하고 아세안 지역과 중동,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의 사용권을 부여했다. 애초 면역항암제로 개발된 이 후보물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다. 제넥신은 KG바이오와 인도네시아에서 GX-I7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하고 있다. 또 관계사인 네오이뮨텍이 지난 3월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제넥신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증가하면서 순이익 또한 늘었다고 밝혔다. 제넥신은 현재 네오이뮨
한독 김영진 회장은 "올해로 67주년을 맞은 한독은 탄탄한 '백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존 비즈니스 적용이나 신규 사업 기회 등 전략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해 ESG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 회장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와 관련한 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입니다. 앞으로는 ESG를 제대로 하는 '착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겁니다." 라며 ESG경영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한독은 지난달 매일경제와 지속가능발전소가 ESG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500대 상장사 중 1위에 오른 기업이다. 김 회장은 "기업들이 ESG에 쓰는 돈을 추가적인 비용이나 부담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앞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 안전, 환경 등 ESG 활동을 잘하면 젊은 소비자들은 착한 기업이라고 인식한다"며 "ESG에 열심히 투자한 회사가 착한 기업이 된다면 결국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경영 실적도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