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쇼박스 자료제공배우 하정우(43)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스타벅스 건물을 3년 만에 119억원에 팔아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 2018년 7월 73억 3000만원에 매입한 화곡동 건물을 올해 3월 119억원에 매각했다. 시세 차익은 45억 7000만원이다. 하정우가 매각한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5호선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31년까지 15년간 스타벅스가 직영으로 장기임대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층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포함해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하정우의 매각으로 이 부동산의 토지거래단가는 62% 상승했다. 매입 당시인 2018년 7월에는 3.3㎡당 단가가 2984만원이었으나, 올해 3월에는 3.3㎡당 4844만여원으로 올랐다. 하정우는 이 건물 외에도 스타벅스 건물을 두 채 더 소유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강원도 속초 소재 24억원대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9년 1월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3층 규모 스타벅스 건물을 127억원에 매입했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서울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서울 시내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오토바이도 황색 신호를 어기고 진입해 신호를 위반했으며 운전자는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고 당일 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오토바이가 차를 스치고 그냥 현장을 떠나 뺑소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조사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배우 채림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없이 영상과 사진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에서 채림은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한 모습이었다.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림은 직접 화장품 용기와 포장지를 살펴보고 스티커를 부착해 포장까지 꼼꼼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채림은 감회가 남다른지 제품을 껴안고 감동 받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만나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슬하엔 아들 리우 군이 있다.
조인묵 양구군수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와 형식적인 말은 큰 차이가 있다. 자식을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제자를 향한 스승의 말 한마디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진심이 담긴 말이 모여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살면서 기쁨 중의 하나는 크고 작은 감동과 마주할 때다.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발견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 목숨과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전쟁을 치른 예도 있다. 이렇게 진심의 힘은 크고 위대하다.데일 카네기의 저서 `인간관계론'에는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평생에 걸쳐 그 말을 보물처럼 여기고 반복할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진심이 담긴 말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얼마 전 김형석 교수님이 양구에서 올해 첫 강연을 하기에 참석한 바 있다. 10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연의 내용 한 말씀 한 말씀이 잔잔한 감동을 줬다. 그분께서 하신 말씀 중의 하나는 역사는 진실에 의해 변해 왔다는 것이다. 국가와 국가
동원F&B는 6일 국내 차 음료 가운데 중 처음으로 라벨을 없앤 친환경 '에코보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라벨을 제거해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병을 경량화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고객 대상 동영상(UCC) 공모전을 오는 10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광주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UCC 영상이나 오는 14일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배포되는 캠페인 노래 ‘상생으로’의 의미가 잘 전달되는 영상 중 하나를 골라 만들면 된다. 2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 이메일(kjbanktv@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발표(개별 통지·홈페이지 공고)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편 500만원, 최우수상 1편 300만원, 우수상 3편 각 100만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kjbank.com)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광수 광주은행 홍보부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주은행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고객에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넥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9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85억원을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지난해 1분기 적자였던 순이익 역시 21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제넥신은 지난 2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X-I7'을 인도네시아에 기술 수출한 데 따른 계약금 2천700만 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대형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의 자회사 'KG바이오'에 GX-I7을 기술이전하고 아세안 지역과 중동,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의 사용권을 부여했다. 애초 면역항암제로 개발된 이 후보물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다. 제넥신은 KG바이오와 인도네시아에서 GX-I7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하고 있다. 또 관계사인 네오이뮨텍이 지난 3월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제넥신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증가하면서 순이익 또한 늘었다고 밝혔다. 제넥신은 현재 네오이뮨
한독 김영진 회장은 "올해로 67주년을 맞은 한독은 탄탄한 '백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존 비즈니스 적용이나 신규 사업 기회 등 전략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해 ESG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 회장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와 관련한 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입니다. 앞으로는 ESG를 제대로 하는 '착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겁니다." 라며 ESG경영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한독은 지난달 매일경제와 지속가능발전소가 ESG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500대 상장사 중 1위에 오른 기업이다. 김 회장은 "기업들이 ESG에 쓰는 돈을 추가적인 비용이나 부담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앞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 안전, 환경 등 ESG 활동을 잘하면 젊은 소비자들은 착한 기업이라고 인식한다"며 "ESG에 열심히 투자한 회사가 착한 기업이 된다면 결국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경영 실적도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상 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27)이 최근 이더리움의 가격 폭등에 힘입어 최연소 가상 화폐 억만장자가 됐다고 미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부테린이 2018년 10월 자신의 이더리움 지갑이라고 공개한 지갑에 현재 들어있는 이더리움은 총 33만3520개다. 5일(한국 시각) 오전 6시 현재 가상 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 기준 이더리움의 개당 가격은 3394.47달러(약 382만원). 이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부테린의 이더리움 가치는 총 11억3200만달러(약 1조2700억원)에 달한다. 최근 이더리움은 유럽투자은행(EIU)이 1억 유로의 채권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해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의 가상 화폐 거래 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5일 오전 6시 현재 41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CBS마켓워치는 지난 3일(현지 시각) 이더리움이 앞으로 1주일 이내에 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4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부테린은 5살에 온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토론토에서 자랐다. 17세인 2011년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아버지에게서 처음 비트
청보리가 익어가는 5월에 만나는 싱그런 섬 가파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정호석·27)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일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설립한 ‘원스톱센터(One Stop Center)’에 지원된다. 제이홉은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며 국내 아동에 이어 해외 아동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지금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모두 7억 원을 기부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도 선행에 나섰다. 장윤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들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해 달라며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장윤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들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기부금과 함께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은 꼭 받아야 하는 치료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들에게 보낸 장윤정씨의 따뜻한 나눔은 장애아동들과 가족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의 한 매체는 임영웅이 이날 TV조선 예능물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임영웅은 건물 내 대기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돌아다녔으며 흡연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임영웅 측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조깅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상태가 호전돼 이날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욕설이 담긴 협박성 메시지를 반복해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부장판사는 협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피해자와 약 3개월간 교제하다가 지난해 6월 4일 헤어진 뒤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자 같은 달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피해자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내용의 음성·문자·메신저 메시지를 189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가 보낸 메시지 중 27건에 대해선 협박죄가 적용된다고 봤다. A씨는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으면 교통사고 관련 보험 적용을 받은 것에 대해 신고를 하거나 피해자 집에 찾아가겠다며 겁을 줬다. 그가 피해자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너는 이제 죽었다’, ‘내일 너희 집 앞으로 갈 거다’, ‘집 앞에서 아침까지 기다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이 크고 피고인에 대한 엄한 처벌을 탄원하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3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라도 사람이 못 살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지구를 살리는 길은 탄소중립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람도 살고, 지구도 살자”고 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 배출량이 제로가 되도록 한다는 뜻이다. 반 전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4월22일 지구의날 메시지에서 ‘신은 항상 용서하고, 인간은 가끔 용서하지만, 자연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 스페인 속담을 인용하며 “지구촌의 자멸을 막으려면 지금 바로 즉각적인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 대목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서 40개국 정상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 제시하고, 2019년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77개국이 서약했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재확인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반 전 총장은 “일단 미국이 기후변화 대응에 리더십을 발휘하
재산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저소득층 학생에게 고성능 노트북 1만대를 지원한다. 김 의장은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1만대 전달식’을 갖고 150억원 상당의 노트북을 기부했다. 행정상 저소득 계층으로 분류되진 않지만 지원이 필요한 학생도 대상에 포함됐다. 낙인효과가 없도록 삼성전자·LG전자의 고성능 제품으로 준비해 가정에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앞서 김 의장은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사회 환원의 첫 이행안이다. 김 의장은 “팬데믹 시대에 필수 학습도구인 노트북이 아이들에게 신분의 표시가 아니라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아이템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